한동안이라는 말의 길이를 헤아리는 게
언젠가 내게 들려줬었던
이야기를 뱉어
어떤 하루도 그대에겐 이름이 없고
갇혀버린 나만 나만
떠나며 아무 말도 못하고
입술을 물어
오늘 하루도 그대에겐 이름이 없어
갇혀버린 나만 나만
아-
그대가 내게 알려줬던 어린 이야기는
여전히 남아 선명하게
그대가 내게 알려줬던 어린 이야기는
여전히 남아
이야기를 뱉어
어떤 하루도 그대에겐 이름이 없고
갇혀버린 나만 나만
떠나며 아무 말도 못하고
입술을 물어
오늘 하루도 그대에겐 이름이 없어
갇혀버린 나만 나만
아-
그대가 내게 알려줬던 어린 이야기는
여전히 남아 선명하게
그대가 내게 알려줬던 어린 이야기는
여전히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