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존재한 적 없던 그 뒷자리
하지만 여전히 내 귓가엔 잡음까지
들리는 듯해 난 누구를 위해?
들어줘야 하나 누구라도 손을
아님 틀어막야만 하나
어느 쪽이든 감당 안 될 일이야
일순인 듯 잠깐새 빠져버린 늪
귓전에 맴도는 그 자리의 호흡 (하)
그저 외면하고만 싶은 마음과는 달리
매캐한 흔적으로 가득한 실내
각기 저마다의 한숨들이 만들어 낸 광기
그래 그건 말 그대로 대환장 잔치
희끄무레 한 잔영들이 숨을 조여
하지만 뜰 수 없지 눈을 그래 난 안 보여
더는 뜨지도 듣지도 않을 거야
그래야 더 잘 보여 내가
근데 그게 달라 이제는 선택할 수밖에
이번엔 네가 맞고 다음엔 네가 쳐맞고
이런 고차원적 수사 사고를 선택할게
그게 우리가 짊어진 짐 이분법적 사고
흑백논리나 하고 결국 쳐맞는 건 나고
그걸 불평할 만큼 여유? 한갖지겠냐고
제3자서 이젠 당사자로 이거 왠걸
되려 피해자서 가해자로 이건 개떡
이따위 판때기는 안 받을 걸 뽀찌 개평을
아귀 짝귀 그 어느 악다구니라도
안 받는다는 얘기 불공정 그 자체니까
들은 것만도 복잡한데 뒤집어 쓸 누명
거기까지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칼기상
오늘은 화해 (열선비야 밥 먹고 학교 가라)
어머니 오늘은 풀었댔죠? (아닌데 파국이여)
아~ 뜻모를 새우는 오늘도 꿈꿨다 고래를
뭐가 보이고 안 보여 그런 추상적인 표현
뭐가 뭔지 남 모를 얘기는 그만 둬요
할 거면 하고 말거면 말라는 거요
그래 그래 그 말씀들 다 받들어 다시 가요
다 받들어서 다 만들어서 어떻게든 처방
하지만 뒷자리서 빠질 수도 빠질 수가 없는
그들을 향한 원망 나도 사람이니까
이 노랜 나와 같은 사람들을 위로할 거야
누구도 존재한 적 없던 그 뒷자리
하지만 여전히 내 귓가엔 잡음까지
들리는 듯해 난 누구를 위해?
들어줘야 하나 누구라도 손을
아님 틀어막야만 하나
어느 쪽이든 감당 안 될 일이야
일순인 듯 잠깐새 빠져버린 늪
귓전에 맴도는 그 자리의 호흡 (하)
그저 외면하고만 싶은 마음과는 달리
매캐한 흔적으로 가득한 실내
각기 저마다의 한숨들이 만들어 낸 광기
그래 그건 말 그대로 대환장 잔치
희끄무레 한 잔영들이 숨을 조여
하지만 뜰 수 없지 눈을 그래 난 안 보여
더는 뜨지도 듣지도 않을 거야
그래야 더 잘 보여 내가
근데 그게 달라 이제는 선택할 수밖에
이번엔 네가 맞고 다음엔 네가 쳐맞고
이런 고차원적 수사 사고를 선택할게
그게 우리가 짊어진 짐 이분법적 사고
흑백논리나 하고 결국 쳐맞는 건 나고
그걸 불평할 만큼 여유? 한갖지겠냐고
제3자서 이젠 당사자로 이거 왠걸
되려 피해자서 가해자로 이건 개떡
이따위 판때기는 안 받을 걸 뽀찌 개평을
아귀 짝귀 그 어느 악다구니라도
안 받는다는 얘기 불공정 그 자체니까
들은 것만도 복잡한데 뒤집어 쓸 누명
거기까지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칼기상
오늘은 화해 (열선비야 밥 먹고 학교 가라)
어머니 오늘은 풀었댔죠? (아닌데 파국이여)
아~ 뜻모를 새우는 오늘도 꿈꿨다 고래를
뭐가 보이고 안 보여 그런 추상적인 표현
뭐가 뭔지 남 모를 얘기는 그만 둬요
할 거면 하고 말거면 말라는 거요
그래 그래 그 말씀들 다 받들어 다시 가요
다 받들어서 다 만들어서 어떻게든 처방
하지만 뒷자리서 빠질 수도 빠질 수가 없는
그들을 향한 원망 나도 사람이니까
이 노랜 나와 같은 사람들을 위로할 거야
누구도 존재한 적 없던 그 뒷자리
하지만 여전히 내 귓가엔 잡음까지
들리는 듯해 난 누구를 위해?
들어줘야 하나 누구라도 손을
아님 틀어막야만 하나
어느 쪽이든 감당 안 될 일이야
일순인 듯 잠깐새 빠져버린 늪
귓전에 맴도는 그 자리의 호흡 (하)
그저 외면하고만 싶은 마음과는 달리
매캐한 흔적으로 가득한 실내
각기 저마다의 한숨들이 만들어 낸 광기
그래 그건 말 그대로 대환장 잔치
희끄무레 한 잔영들이 숨을 조여
하지만 뜰 수 없지 눈을 그래 난 안 보여
더는 뜨지도 듣지도 않을 거야
그래야 더 잘 보여 내가
근데 그게 달라 이제는 선택할 수밖에
이번엔 네가 맞고 다음엔 네가 쳐맞고
이런 고차원적 수사 사고를 선택할게
그게 우리가 짊어진 짐 이분법적 사고
흑백논리나 하고 결국 쳐맞는 건 나고
그걸 불평할 만큼 여유? 한갖지겠냐고
제3자서 이젠 당사자로 이거 왠걸
되려 피해자서 가해자로 이건 개떡
이따위 판때기는 안 받을 걸 뽀찌 개평을
아귀 짝귀 그 어느 악다구니라도
안 받는다는 얘기 불공정 그 자체니까
들은 것만도 복잡한데 뒤집어 쓸 누명
거기까지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칼기상
오늘은 화해 (열선비야 밥 먹고 학교 가라)
어머니 오늘은 풀었댔죠? (아닌데 파국이여)
아~ 뜻모를 새우는 오늘도 꿈꿨다 고래를
뭐가 보이고 안 보여 그런 추상적인 표현
뭐가 뭔지 남 모를 얘기는 그만 둬요
할 거면 하고 말거면 말라는 거요
그래 그래 그 말씀들 다 받들어 다시 가요
다 받들어서 다 만들어서 어떻게든 처방
하지만 뒷자리서 빠질 수도 빠질 수가 없는
그들을 향한 원망 나도 사람이니까
이 노랜 나와 같은 사람들을 위로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