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에 슬리퍼 앨범 : 오드아이
작사 : 서향덕
작곡 : 서향덕
편곡 : 김재겸, 신동우, 김지성, 윤지영
언제부터 날 봐왔었던 건지
지나는 나를 내려다보며
새로운 오락 거릴 찾은듯한 두 눈엔
걱정과 불안이 빠져있네
혼자가 아닌 그 품 속으로
사라지네 네 세상으로
차라리 마주치지 않았다면 너의 이름이 내 것이었다면
축 젖은 밤 어두운 골목은 내 자리가 아닐 텐데
얇은 유리창 건너 너와 난 어디서부터 달랐던 걸까
이리도 우린 닮아 있는데
언제부터 널 봐왔었던 건지
이제는 별로 중요치 않아
멈춰 선 내가 이상한 듯한 그 눈엔
의문과 걱정이 담겨 있네
감옥이 아닌 넓은 곳으로
사라지네 네 세상으로
차라리 마주치지 않았다면 나의 이름이 네 것이었다면
조그만 창살로 세상을 바라보진 않을 텐데
얇은 유리창 건너 너와 난 어디서부터 달랐던 걸까
이리도 우린 닮아 있는데
그 따스함이 넓은 세상이 내가 가지지 못한 그 모든 걸
처음부터 이러지 않았더라면 서로에 반대에 서있었다면
우리는 지금에 서로를 바라지는 않았을 텐데
작은 세 글자 차이로 너와 난 욕심과 질투 사이쯤에서
내가 원하던 내가 원하던 세상을 바라고 있어
언제부터 날 봐왔었던 건지
지나는 나를 내려다보며
새로운 오락 거릴 찾은듯한 두 눈엔
걱정과 불안이 빠져있네
혼자가 아닌 그 품 속으로
사라지네 네 세상으로
차라리 마주치지 않았다면 너의 이름이 내 것이었다면
축 젖은 밤 어두운 골목은 내 자리가 아닐 텐데
얇은 유리창 건너 너와 난 어디서부터 달랐던 걸까
이리도 우린 닮아 있는데
언제부터 널 봐왔었던 건지
이제는 별로 중요치 않아
멈춰 선 내가 이상한 듯한 그 눈엔
의문과 걱정이 담겨 있네
감옥이 아닌 넓은 곳으로
사라지네 네 세상으로
차라리 마주치지 않았다면 나의 이름이 네 것이었다면
조그만 창살로 세상을 바라보진 않을 텐데
얇은 유리창 건너 너와 난 어디서부터 달랐던 걸까
이리도 우린 닮아 있는데
그 따스함이 넓은 세상이 내가 가지지 못한 그 모든 걸
처음부터 이러지 않았더라면 서로에 반대에 서있었다면
우리는 지금에 서로를 바라지는 않았을 텐데
작은 세 글자 차이로 너와 난 욕심과 질투 사이쯤에서
내가 원하던 내가 원하던 세상을 바라고 있어
언제부터 날 봐왔었던 건지
지나는 나를 내려다보며
새로운 오락 거릴 찾은듯한 두 눈엔
걱정과 불안이 빠져있네
혼자가 아닌 그 품 속으로
사라지네 네 세상으로
차라리 마주치지 않았다면 너의 이름이 내 것이었다면
축 젖은 밤 어두운 골목은 내 자리가 아닐 텐데
얇은 유리창 건너 너와 난 어디서부터 달랐던 걸까
이리도 우린 닮아 있는데
언제부터 널 봐왔었던 건지
이제는 별로 중요치 않아
멈춰 선 내가 이상한 듯한 그 눈엔
의문과 걱정이 담겨 있네
감옥이 아닌 넓은 곳으로
사라지네 네 세상으로
차라리 마주치지 않았다면 나의 이름이 네 것이었다면
조그만 창살로 세상을 바라보진 않을 텐데
얇은 유리창 건너 너와 난 어디서부터 달랐던 걸까
이리도 우린 닮아 있는데
그 따스함이 넓은 세상이 내가 가지지 못한 그 모든 걸
처음부터 이러지 않았더라면 서로에 반대에 서있었다면
우리는 지금에 서로를 바라지는 않았을 텐데
작은 세 글자 차이로 너와 난 욕심과 질투 사이쯤에서
내가 원하던 내가 원하던 세상을 바라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