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마저 길을 잃으면
하늘에 닿는다 점봉산 마루
산새들도 쉬어 가는곳 곰배령은 말이 없는데
여인의 속치마 같은 능선을 허리에 감고
동자꽃 물봉선이 곱게도 피는 그날
사랑두고 님을 두고 그 누가 넘어가나
하늘고개 곰배령아
구불구불 산을 넘으면
하루가 다간다 점봉산 마루
나그네도 길을 멈추면 곰배령의 구름이 되네
가엾이 떠돌아가는 세월을 허리에 감고
산딸기 머루꽃이 곱게도 피는 그날
사랑두고 님을 두고 그 누가 넘어가나
하늘고개 곰배령아
바람마저 길을 잃으면
하늘에 닿는다 점봉산 마루
산새들도 쉬어 가는곳 곰배령은 말이 없는데
여인의 속치마 같은 능선을 허리에 감고
동자꽃 물봉선이 곱게도 피는 그날
사랑두고 님을 두고 그 누가 넘어가나
하늘고개 곰배령아
구불구불 산을 넘으면
하루가 다간다 점봉산 마루
나그네도 길을 멈추면 곰배령의 구름이 되네
가엾이 떠돌아가는 세월을 허리에 감고
산딸기 머루꽃이 곱게도 피는 그날
사랑두고 님을 두고 그 누가 넘어가나
하늘고개 곰배령아
바람마저 길을 잃으면
하늘에 닿는다 점봉산 마루
산새들도 쉬어 가는곳 곰배령은 말이 없는데
여인의 속치마 같은 능선을 허리에 감고
동자꽃 물봉선이 곱게도 피는 그날
사랑두고 님을 두고 그 누가 넘어가나
하늘고개 곰배령아
구불구불 산을 넘으면
하루가 다간다 점봉산 마루
나그네도 길을 멈추면 곰배령의 구름이 되네
가엾이 떠돌아가는 세월을 허리에 감고
산딸기 머루꽃이 곱게도 피는 그날
사랑두고 님을 두고 그 누가 넘어가나
하늘고개 곰배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