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내 모든 기억과 감정이
다시 찾아올 그 날을 내 시작으로
그대가 빠진 틈을 다시 메우려
끝이 보이지 않는 그 수많은 숫자들을 셌다
작은 목소리로 널 부른다 해도
너라면 들을 수 있을 것만 같아서
나른해지는 포기가 날 덮어도
살을 찔러가며 두 눈 부릅뜬 채 밤을 버텼다
우리만이 기억하는 향기 들은 온데간데 없고
쓸쓸한 이 새벽만이 내 화분에 먹물을 부었다
미련 속에 남겨진 내 나이
아득하게도 멀리 손 흔드는 그대여
미련 한 점 없는 그 무심한 눈은 어디서 났나요?
아랑곳하지 않고 발걸음을 떼는 그대는 여기
마음속에서 여전히 무자비 했었다
허심탄회 했었던 너의 그 표정에선
조금의 미련 조차 찾아볼 수 없었다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던 나는
뭐가 뭔지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
쓸데 없이 부풀었던 희망들은 바람 빠진 채로
이리저리 흩날리며 동정을 끌어 모으고 있다
내팽겨진 자신을 나무라며
아득하게도 멀리 손 흔드는 그대여
미련 한 점 없는 그 무심한 눈은 어디서 났나요?
아랑곳하지 않고 발걸음을 떼는 그대는 여기
마음 속에서 여전히 무자비 했었다
어리석은 나에게 기회란 없나
조여 맨 허리끈 모자란 주변 공기가 상황을 인식 시키네
이러다가 그대까지 잃으면 어떡하나
내가 갈 수 없는 길을 가버린
아득하게도 멀리 손 흔드는 그대여
미련 한 점 없는 그 무심한 눈은 어디서 났나요?
아랑곳하지 않고 발걸음을 떼는 그대는 여기
마음속에서 여전히 무자비 했었다
잃어버린 내 모든 기억과 감정이
다시 찾아올 그 날을 내 시작으로
그대가 빠진 틈을 다시 메우려
끝이 보이지 않는 그 수많은 숫자들을 셌다
작은 목소리로 널 부른다 해도
너라면 들을 수 있을 것만 같아서
나른해지는 포기가 날 덮어도
살을 찔러가며 두 눈 부릅뜬 채 밤을 버텼다
우리만이 기억하는 향기 들은 온데간데 없고
쓸쓸한 이 새벽만이 내 화분에 먹물을 부었다
미련 속에 남겨진 내 나이
아득하게도 멀리 손 흔드는 그대여
미련 한 점 없는 그 무심한 눈은 어디서 났나요?
아랑곳하지 않고 발걸음을 떼는 그대는 여기
마음속에서 여전히 무자비 했었다
허심탄회 했었던 너의 그 표정에선
조금의 미련 조차 찾아볼 수 없었다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던 나는
뭐가 뭔지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
쓸데 없이 부풀었던 희망들은 바람 빠진 채로
이리저리 흩날리며 동정을 끌어 모으고 있다
내팽겨진 자신을 나무라며
아득하게도 멀리 손 흔드는 그대여
미련 한 점 없는 그 무심한 눈은 어디서 났나요?
아랑곳하지 않고 발걸음을 떼는 그대는 여기
마음 속에서 여전히 무자비 했었다
어리석은 나에게 기회란 없나
조여 맨 허리끈 모자란 주변 공기가 상황을 인식 시키네
이러다가 그대까지 잃으면 어떡하나
내가 갈 수 없는 길을 가버린
아득하게도 멀리 손 흔드는 그대여
미련 한 점 없는 그 무심한 눈은 어디서 났나요?
아랑곳하지 않고 발걸음을 떼는 그대는 여기
마음속에서 여전히 무자비 했었다
잃어버린 내 모든 기억과 감정이
다시 찾아올 그 날을 내 시작으로
그대가 빠진 틈을 다시 메우려
끝이 보이지 않는 그 수많은 숫자들을 셌다
작은 목소리로 널 부른다 해도
너라면 들을 수 있을 것만 같아서
나른해지는 포기가 날 덮어도
살을 찔러가며 두 눈 부릅뜬 채 밤을 버텼다
우리만이 기억하는 향기 들은 온데간데 없고
쓸쓸한 이 새벽만이 내 화분에 먹물을 부었다
미련 속에 남겨진 내 나이
아득하게도 멀리 손 흔드는 그대여
미련 한 점 없는 그 무심한 눈은 어디서 났나요?
아랑곳하지 않고 발걸음을 떼는 그대는 여기
마음속에서 여전히 무자비 했었다
허심탄회 했었던 너의 그 표정에선
조금의 미련 조차 찾아볼 수 없었다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던 나는
뭐가 뭔지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
쓸데 없이 부풀었던 희망들은 바람 빠진 채로
이리저리 흩날리며 동정을 끌어 모으고 있다
내팽겨진 자신을 나무라며
아득하게도 멀리 손 흔드는 그대여
미련 한 점 없는 그 무심한 눈은 어디서 났나요?
아랑곳하지 않고 발걸음을 떼는 그대는 여기
마음 속에서 여전히 무자비 했었다
어리석은 나에게 기회란 없나
조여 맨 허리끈 모자란 주변 공기가 상황을 인식 시키네
이러다가 그대까지 잃으면 어떡하나
내가 갈 수 없는 길을 가버린
아득하게도 멀리 손 흔드는 그대여
미련 한 점 없는 그 무심한 눈은 어디서 났나요?
아랑곳하지 않고 발걸음을 떼는 그대는 여기
마음속에서 여전히 무자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