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 (Gong Gu Gong) 앨범 : 눈이 내리면
작사 : Pay Cost (페이코스트), 황세동
작곡 : Pay Cost (페이코스트), 황세동
편곡 : Pay Cost (페이코스트)
그 눈이 내리면
멀리 흩어질 것 같이
희미해진 틈 사이로
한순간 녹아버릴 그 눈과
한순간 녹여낸 기억이잖아
그 눈이 내리면
멀리 흩어질 것 같이
희미해진 틈 사이로
한순간 녹아버릴 그 눈과
한순간 녹여낸 기억이잖아
추웠었던 지난 겨울 너의 한기를
잡은 나의 손이 차가워지고
길었었던 이번 겨울 너의 향기는
눈에 녹아 나지않아 어디도
툭 툭
걷다 눈을 털어낸 다음이
정해지지 않고 네가 떠올려지던 밤이면
너를 담아낸
기억들을 비우고 다시 걷어내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왔겠지
혼자 남겨진 길의 반대로 돌아가겠지 yeah
너를 그리던 봄날의 미련이
내게 눈 꽃잎이 되어 다시 흩날리겠지
네가 있는 곳에도 눈이 내린다면
한 번쯤 떠올려 주길
그 눈이 내리면
멀리 흩어질 것 같이
희미해진 틈 사이로
한순간 녹아버릴 그 눈과
한순간 녹여낸 기억이잖아
하염없이 긴 밤을 걸었지
우리 둘이 남아있던 길
문득 뒤를 돌아보고 나서야
밟아온 추억들이 눈에 밟혔나 봐
뚝 뚝
눈이 녹아내린 소린지 yeah
네가 나를 끊은 소린지 yeah yeah
흩어지던 우리 끝에 잠시 머물러
녹아가던 너의 손을 다시 잡았어
한순간이더라고
이별할 때만 준비됐지 우린
다 알고 있었다고
서로의 언어로 닿지 못한 글이
따뜻해진 날엔 비가 되어
옷깃에 스치기를
그 눈이 내리면
멀리 흩어질 것 같이
희미해진 틈 사이로
한순간 녹아버릴 그 눈과
한순간 녹여낸 기억이잖아
그 눈이 내리면
멀리 흩어질 것 같이
희미해진 틈 사이로
한순간 녹아버릴 그 눈과
한순간 녹여낸 기억이잖아
그 눈이 내리면
멀리 흩어질 것 같이
희미해진 틈 사이로
한순간 녹아버릴 그 눈과
한순간 녹여낸 기억이잖아
추웠었던 지난 겨울 너의 한기를
잡은 나의 손이 차가워지고
길었었던 이번 겨울 너의 향기는
눈에 녹아 나지않아 어디도
툭 툭
걷다 눈을 털어낸 다음이
정해지지 않고 네가 떠올려지던 밤이면
너를 담아낸
기억들을 비우고 다시 걷어내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왔겠지
혼자 남겨진 길의 반대로 돌아가겠지 yeah
너를 그리던 봄날의 미련이
내게 눈 꽃잎이 되어 다시 흩날리겠지
네가 있는 곳에도 눈이 내린다면
한 번쯤 떠올려 주길
그 눈이 내리면
멀리 흩어질 것 같이
희미해진 틈 사이로
한순간 녹아버릴 그 눈과
한순간 녹여낸 기억이잖아
하염없이 긴 밤을 걸었지
우리 둘이 남아있던 길
문득 뒤를 돌아보고 나서야
밟아온 추억들이 눈에 밟혔나 봐
뚝 뚝
눈이 녹아내린 소린지 yeah
네가 나를 끊은 소린지 yeah yeah
흩어지던 우리 끝에 잠시 머물러
녹아가던 너의 손을 다시 잡았어
한순간이더라고
이별할 때만 준비됐지 우린
다 알고 있었다고
서로의 언어로 닿지 못한 글이
따뜻해진 날엔 비가 되어
옷깃에 스치기를
그 눈이 내리면
멀리 흩어질 것 같이
희미해진 틈 사이로
한순간 녹아버릴 그 눈과
한순간 녹여낸 기억이잖아
그 눈이 내리면
멀리 흩어질 것 같이
희미해진 틈 사이로
한순간 녹아버릴 그 눈과
한순간 녹여낸 기억이잖아
그 눈이 내리면
멀리 흩어질 것 같이
희미해진 틈 사이로
한순간 녹아버릴 그 눈과
한순간 녹여낸 기억이잖아
추웠었던 지난 겨울 너의 한기를
잡은 나의 손이 차가워지고
길었었던 이번 겨울 너의 향기는
눈에 녹아 나지않아 어디도
툭 툭
걷다 눈을 털어낸 다음이
정해지지 않고 네가 떠올려지던 밤이면
너를 담아낸
기억들을 비우고 다시 걷어내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왔겠지
혼자 남겨진 길의 반대로 돌아가겠지 yeah
너를 그리던 봄날의 미련이
내게 눈 꽃잎이 되어 다시 흩날리겠지
네가 있는 곳에도 눈이 내린다면
한 번쯤 떠올려 주길
그 눈이 내리면
멀리 흩어질 것 같이
희미해진 틈 사이로
한순간 녹아버릴 그 눈과
한순간 녹여낸 기억이잖아
하염없이 긴 밤을 걸었지
우리 둘이 남아있던 길
문득 뒤를 돌아보고 나서야
밟아온 추억들이 눈에 밟혔나 봐
뚝 뚝
눈이 녹아내린 소린지 yeah
네가 나를 끊은 소린지 yeah yeah
흩어지던 우리 끝에 잠시 머물러
녹아가던 너의 손을 다시 잡았어
한순간이더라고
이별할 때만 준비됐지 우린
다 알고 있었다고
서로의 언어로 닿지 못한 글이
따뜻해진 날엔 비가 되어
옷깃에 스치기를
그 눈이 내리면
멀리 흩어질 것 같이
희미해진 틈 사이로
한순간 녹아버릴 그 눈과
한순간 녹여낸 기억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