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너와 다시 오자 했었던 그 거리에 꽃들마저도
떨어져서 보이지가 않더라고
너가 없으니 예뻐 보이지가 않아서
혼자 돌아오던 길에도
우리의 흔적을 다 지나쳐가도
떠올릴 수조차 없어 그때 기억을
약이 되지 않더라고 나의 시간은
차라리 그냥 날 죽여
아니 살려줘
다시 돌아와 준다면
내게 안겨서 사랑한다고 말해준다면
숨을 쉬지 못해 눈을 뜨던 밤도
메말라버린 숨겨진 나의 마음도
전부 괜찮아질 것만 같으니까
못 지켰어 잘 지내란 말은
널 잃고서 안 돌아와 내 입맛은
미워지지가 않더라고
매일같이 아픈 날을 반복해도
금방 잊겠다는 말도 괜찮다는 말도
모두 거짓말 몰랐겠지만
널 사랑한단 말만 잊지 않으면 돼
내가 아픈 만큼만 넌 행복해 줄래?
상처가 많아져만 가
난 망가지지도 못해
도망가 누가 볼까 봐
너와 나 이게 마지막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난 바랄게 더 없어서
너와 나의 마지막을 아직 놓지 못했나 봐
차라리 그냥 날 죽여
그래 죽여줘
네가 돌아올 수 없다면
내게 안겨서 미안하다고 말할 거라면
숨을 쉬지 않고 눈을 감아 내일도
메말라버려도 상관없어 마음도
전부 의미가 없어질걸 아니까
차라리 그냥 날 죽여
아니 살려줘
다시 돌아와 준다면
내게 안겨서 사랑한다고 말해준다면
숨을 쉬지 못해 눈을 뜨던 밤도
메말라버린 숨겨진 나의 마음도
전부 괜찮아질 것만 같으니까
차라리 그냥 날 죽여
아니 살려줘
다시 돌아와준다면
내게 안겨서 사랑한다고 말해준다면
숨을 쉬지 못해 눈을 뜨던 밤도
메말라버린 숨겨진 나의 마음도
전부 괜찮아질 것만 같으니까
떨어져서 보이지가 않더라고
너가 없으니 예뻐 보이지가 않아서
혼자 돌아오던 길에도
우리의 흔적을 다 지나쳐가도
떠올릴 수조차 없어 그때 기억을
약이 되지 않더라고 나의 시간은
차라리 그냥 날 죽여
아니 살려줘
다시 돌아와 준다면
내게 안겨서 사랑한다고 말해준다면
숨을 쉬지 못해 눈을 뜨던 밤도
메말라버린 숨겨진 나의 마음도
전부 괜찮아질 것만 같으니까
못 지켰어 잘 지내란 말은
널 잃고서 안 돌아와 내 입맛은
미워지지가 않더라고
매일같이 아픈 날을 반복해도
금방 잊겠다는 말도 괜찮다는 말도
모두 거짓말 몰랐겠지만
널 사랑한단 말만 잊지 않으면 돼
내가 아픈 만큼만 넌 행복해 줄래?
상처가 많아져만 가
난 망가지지도 못해
도망가 누가 볼까 봐
너와 나 이게 마지막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난 바랄게 더 없어서
너와 나의 마지막을 아직 놓지 못했나 봐
차라리 그냥 날 죽여
그래 죽여줘
네가 돌아올 수 없다면
내게 안겨서 미안하다고 말할 거라면
숨을 쉬지 않고 눈을 감아 내일도
메말라버려도 상관없어 마음도
전부 의미가 없어질걸 아니까
차라리 그냥 날 죽여
아니 살려줘
다시 돌아와 준다면
내게 안겨서 사랑한다고 말해준다면
숨을 쉬지 못해 눈을 뜨던 밤도
메말라버린 숨겨진 나의 마음도
전부 괜찮아질 것만 같으니까
차라리 그냥 날 죽여
아니 살려줘
다시 돌아와준다면
내게 안겨서 사랑한다고 말해준다면
숨을 쉬지 못해 눈을 뜨던 밤도
메말라버린 숨겨진 나의 마음도
전부 괜찮아질 것만 같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