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풀 앨범 : 팝소리 ; 온고지신 (溫故知新)
작사 : 김주원
작곡 : 김주원
편곡 : 김세움, 서지예
춘향아 우지 마라
우지 말라면 우지를 마라
내 사랑 춘향아 우지 마라
어쩌자고 이리 울음을 우느냐
너와 나와 오늘 이별
만날 날이 있을 테니
서러 말고 잘 있거라
추월 같은 대모 석경
춘향에게 건네주며
춘향아 거울 받아라
나의 마음 이 거울 빛과 같은지라
춘향인 손가락 옥지환을
빠드드득 빼어내며
도련님 지환 받으오
나의 굳은 절행 지환 빛과 같사오니
변할 리가 있소리까
피차 정표를 주고받더니마는
떨어지지를 못 하는구나
아이고 도련님
여보 도련님 날 다려가오
여보 도련님 날 다려가오
여보 도련님 날 다려가오
여보시오 도련님 (춘향아)
소식이나 종종 전하여주오
말은 가자 내 굽을 치는디
님은 꼭 붙들고 아니 놓네
가는 임만 우두머니 바라보니
달만큼 보이다가
별만큼 보이다가
나비만큼 보이다가
십오야 둥근달이
떼구름 속에 잠긴 듯이 사라지니
춘향이 그 자리에 버썩
주저앉어
방성통곡으로 우는구나
춘향아 우지 마라
우지 말라면 우지를 마라
내 사랑 춘향아 우지 마라
어쩌자고 이리 울음을 우느냐
너와 나와 오늘 이별
만날 날이 있을 테니
서러 말고 잘 있거라
추월 같은 대모 석경
춘향에게 건네주며
춘향아 거울 받아라
나의 마음 이 거울 빛과 같은지라
춘향인 손가락 옥지환을
빠드드득 빼어내며
도련님 지환 받으오
나의 굳은 절행 지환 빛과 같사오니
변할 리가 있소리까
피차 정표를 주고받더니마는
떨어지지를 못 하는구나
아이고 도련님
여보 도련님 날 다려가오
여보 도련님 날 다려가오
여보 도련님 날 다려가오
여보시오 도련님 (춘향아)
소식이나 종종 전하여주오
말은 가자 내 굽을 치는디
님은 꼭 붙들고 아니 놓네
가는 임만 우두머니 바라보니
달만큼 보이다가
별만큼 보이다가
나비만큼 보이다가
십오야 둥근달이
떼구름 속에 잠긴 듯이 사라지니
춘향이 그 자리에 버썩
주저앉어
방성통곡으로 우는구나
춘향아 우지 마라
우지 말라면 우지를 마라
내 사랑 춘향아 우지 마라
어쩌자고 이리 울음을 우느냐
너와 나와 오늘 이별
만날 날이 있을 테니
서러 말고 잘 있거라
추월 같은 대모 석경
춘향에게 건네주며
춘향아 거울 받아라
나의 마음 이 거울 빛과 같은지라
춘향인 손가락 옥지환을
빠드드득 빼어내며
도련님 지환 받으오
나의 굳은 절행 지환 빛과 같사오니
변할 리가 있소리까
피차 정표를 주고받더니마는
떨어지지를 못 하는구나
아이고 도련님
여보 도련님 날 다려가오
여보 도련님 날 다려가오
여보 도련님 날 다려가오
여보시오 도련님 (춘향아)
소식이나 종종 전하여주오
말은 가자 내 굽을 치는디
님은 꼭 붙들고 아니 놓네
가는 임만 우두머니 바라보니
달만큼 보이다가
별만큼 보이다가
나비만큼 보이다가
십오야 둥근달이
떼구름 속에 잠긴 듯이 사라지니
춘향이 그 자리에 버썩
주저앉어
방성통곡으로 우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