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한 사막의 도로
그 한가운데서 멈춰버린거야
계속 이대로 나아가기엔
그렇다고 여기서 멈춰버리기엔
나 너무 많은 목소리를 남겨두고 와버렸네
가슴 뜨겁던 열기 대신에
이제 미지근한 바람이 불어오고
조금씩 쌓이는 모래와 함께 이곳에 남겨두고
그제서야 발길을 돌렸을 때
다시 돌아간 그곳에
아직 남아있는 불빛을 볼 수 있길
아무런 계산 없이 그저
좋았던 시절도 이젠 끝나가지만
길을 나서던 내 뒷모습을
지켜보던 그때의 그대로의 네가
있을거라 믿고 싶어
영원의 시간 속에서
가슴 뜨겁던 열기 대신에
이제 미지근한 바람이 불어오고
조금씩 쌓이는 모래와 함께 이곳에 남겨두고
그제서야 발길을 돌렸을 때
다시 돌아간 그곳에
아직 남아있는 불빛을 볼 수 있길
달빛 아래 가라앉은 수많은 다짐들은
이제 그만 띄워 보내리
달콤한 외로움과 시간이 멈춘듯한 이곳에서
조금씩 쌓이는 모래와 함께 이곳에 남겨두고
그제서야 발길을 돌렸을 때
다시 돌아간 그곳에
아직 남아있는 불빛을 볼 수 있길
적막한 사막의 도로
그 한가운데서 멈춰버린거야
계속 이대로 나아가기엔
그렇다고 여기서 멈춰버리기엔
나 너무 많은 목소리를 남겨두고 와버렸네
가슴 뜨겁던 열기 대신에
이제 미지근한 바람이 불어오고
조금씩 쌓이는 모래와 함께 이곳에 남겨두고
그제서야 발길을 돌렸을 때
다시 돌아간 그곳에
아직 남아있는 불빛을 볼 수 있길
아무런 계산 없이 그저
좋았던 시절도 이젠 끝나가지만
길을 나서던 내 뒷모습을
지켜보던 그때의 그대로의 네가
있을거라 믿고 싶어
영원의 시간 속에서
가슴 뜨겁던 열기 대신에
이제 미지근한 바람이 불어오고
조금씩 쌓이는 모래와 함께 이곳에 남겨두고
그제서야 발길을 돌렸을 때
다시 돌아간 그곳에
아직 남아있는 불빛을 볼 수 있길
달빛 아래 가라앉은 수많은 다짐들은
이제 그만 띄워 보내리
달콤한 외로움과 시간이 멈춘듯한 이곳에서
조금씩 쌓이는 모래와 함께 이곳에 남겨두고
그제서야 발길을 돌렸을 때
다시 돌아간 그곳에
아직 남아있는 불빛을 볼 수 있길
적막한 사막의 도로
그 한가운데서 멈춰버린거야
계속 이대로 나아가기엔
그렇다고 여기서 멈춰버리기엔
나 너무 많은 목소리를 남겨두고 와버렸네
가슴 뜨겁던 열기 대신에
이제 미지근한 바람이 불어오고
조금씩 쌓이는 모래와 함께 이곳에 남겨두고
그제서야 발길을 돌렸을 때
다시 돌아간 그곳에
아직 남아있는 불빛을 볼 수 있길
아무런 계산 없이 그저
좋았던 시절도 이젠 끝나가지만
길을 나서던 내 뒷모습을
지켜보던 그때의 그대로의 네가
있을거라 믿고 싶어
영원의 시간 속에서
가슴 뜨겁던 열기 대신에
이제 미지근한 바람이 불어오고
조금씩 쌓이는 모래와 함께 이곳에 남겨두고
그제서야 발길을 돌렸을 때
다시 돌아간 그곳에
아직 남아있는 불빛을 볼 수 있길
달빛 아래 가라앉은 수많은 다짐들은
이제 그만 띄워 보내리
달콤한 외로움과 시간이 멈춘듯한 이곳에서
조금씩 쌓이는 모래와 함께 이곳에 남겨두고
그제서야 발길을 돌렸을 때
다시 돌아간 그곳에
아직 남아있는 불빛을 볼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