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비(Scott B) 앨범 : 라면을 먹었어
작사 : 스캇비(Scott B)
작곡 : 스캇비(Scott B)
편곡 : VMX(바닐라맨)
라면을 먹었어, 창문 틈으로 찬바람이 부네,
이불을 여매고, 덜덜 거리며 견뎠어.
라면을 먹었어, 조금 버티면 나아질 줄 알고
집 앞 편의점 지나갈 땐 두 눈을 질끈 감고.
나 어릴 땐 참 라면 먹는 게 좋았는데, 어느새 난 라면을 먹을 땐 눈물이 나.
차갑게 식은 라면 국물 언뜻 내 모습이 보여
오늘따라 왠지 더 치우기 싫어지네.
라면을 먹었어, 땀인지 눈물인지 모르는 게
자꾸만 떨어져, 뻘뻘 거리며 닦았어.
라면을 먹었어, 후후 불면 덜 뜨거울 줄 알고
한입 먹다가 제대로 딱 데었어.
나 어릴 땐 참 라면 먹는 게 좋았는데, 어느새 난 라면을 먹을 땐 눈물이 나.
차갑게 식은 라면 국물 언뜻 내 모습이 보여
오늘따라 왠지 더 치우기 싫어지네.
꿈 많던 소년은 모든 걸 걸었지만 떨어졌네.
이젠 그 지겹던 마지막 라면조차 떨어졌네.
나 어릴 땐 참 라면 먹는 게 좋았는데, 어느새 난 라면을 먹을 땐 눈물이 나.
차갑게 식은 라면 국물 언뜻 내 모습이 보여
오늘따라 왠지 더 치우기 싫어지네.
라면을 먹었어, 창문 틈으로 찬바람이 부네,
이불을 여매고, 덜덜 거리며 견뎠어.
라면을 먹었어, 조금 버티면 나아질 줄 알고
집 앞 편의점 지나갈 땐 두 눈을 질끈 감고.
나 어릴 땐 참 라면 먹는 게 좋았는데, 어느새 난 라면을 먹을 땐 눈물이 나.
차갑게 식은 라면 국물 언뜻 내 모습이 보여
오늘따라 왠지 더 치우기 싫어지네.
라면을 먹었어, 땀인지 눈물인지 모르는 게
자꾸만 떨어져, 뻘뻘 거리며 닦았어.
라면을 먹었어, 후후 불면 덜 뜨거울 줄 알고
한입 먹다가 제대로 딱 데었어.
나 어릴 땐 참 라면 먹는 게 좋았는데, 어느새 난 라면을 먹을 땐 눈물이 나.
차갑게 식은 라면 국물 언뜻 내 모습이 보여
오늘따라 왠지 더 치우기 싫어지네.
꿈 많던 소년은 모든 걸 걸었지만 떨어졌네.
이젠 그 지겹던 마지막 라면조차 떨어졌네.
나 어릴 땐 참 라면 먹는 게 좋았는데, 어느새 난 라면을 먹을 땐 눈물이 나.
차갑게 식은 라면 국물 언뜻 내 모습이 보여
오늘따라 왠지 더 치우기 싫어지네.
라면을 먹었어, 창문 틈으로 찬바람이 부네,
이불을 여매고, 덜덜 거리며 견뎠어.
라면을 먹었어, 조금 버티면 나아질 줄 알고
집 앞 편의점 지나갈 땐 두 눈을 질끈 감고.
나 어릴 땐 참 라면 먹는 게 좋았는데, 어느새 난 라면을 먹을 땐 눈물이 나.
차갑게 식은 라면 국물 언뜻 내 모습이 보여
오늘따라 왠지 더 치우기 싫어지네.
라면을 먹었어, 땀인지 눈물인지 모르는 게
자꾸만 떨어져, 뻘뻘 거리며 닦았어.
라면을 먹었어, 후후 불면 덜 뜨거울 줄 알고
한입 먹다가 제대로 딱 데었어.
나 어릴 땐 참 라면 먹는 게 좋았는데, 어느새 난 라면을 먹을 땐 눈물이 나.
차갑게 식은 라면 국물 언뜻 내 모습이 보여
오늘따라 왠지 더 치우기 싫어지네.
꿈 많던 소년은 모든 걸 걸었지만 떨어졌네.
이젠 그 지겹던 마지막 라면조차 떨어졌네.
나 어릴 땐 참 라면 먹는 게 좋았는데, 어느새 난 라면을 먹을 땐 눈물이 나.
차갑게 식은 라면 국물 언뜻 내 모습이 보여
오늘따라 왠지 더 치우기 싫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