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을 위하여 앨범 : 시인을 위하여 일집
작사 : 신경우
작곡 : 신경우
편곡 : 신경우, 김지우
만들어진 초록색 바닥 위에서 뚫어져라 하늘을 쳐다봤다
언젠가 한 번 꼭 잡혀줄 것 같았던 구름마저도
이젠 나를 외면 하는 것일까 아니면
“백날 손을 뻗어봐라. 애초에 구름은 손으로 잡을 수 없어”
라고, 단호하게 말했던 내 안에 있는 어른이 더 커버린 탓일까
한없이 멀게만 느껴진다
또 만들어진 난간에 기대어 시선은 아래로 뚫어져라 쳐다봤다
내가 까먹고 가지고 올라오지 못한 것이 있었나
나를 사랑했었던 적은 있었나
나를 아껴줬던 적은 있었나
그 허하고 어수룩한 마음을 발견했을 때
어쩌면 나를 두고 올라온 것이 아닐까
얼른 깨달았어야 했나
난 도통 나를 안아주는 법을 몰라
웅크리고 또 웅크려
나의 온기를 나에게 느끼게 해줬다
만들어진 초록색 바닥 위에서 뚫어져라 하늘을 쳐다봤다
언젠가 한 번 꼭 잡혀줄 것 같았던 구름마저도
이젠 나를 외면 하는 것일까 아니면
“백날 손을 뻗어봐라. 애초에 구름은 손으로 잡을 수 없어”
라고, 단호하게 말했던 내 안에 있는 어른이 더 커버린 탓일까
한없이 멀게만 느껴진다
또 만들어진 난간에 기대어 시선은 아래로 뚫어져라 쳐다봤다
내가 까먹고 가지고 올라오지 못한 것이 있었나
나를 사랑했었던 적은 있었나
나를 아껴줬던 적은 있었나
그 허하고 어수룩한 마음을 발견했을 때
어쩌면 나를 두고 올라온 것이 아닐까
얼른 깨달았어야 했나
난 도통 나를 안아주는 법을 몰라
웅크리고 또 웅크려
나의 온기를 나에게 느끼게 해줬다
만들어진 초록색 바닥 위에서 뚫어져라 하늘을 쳐다봤다
언젠가 한 번 꼭 잡혀줄 것 같았던 구름마저도
이젠 나를 외면 하는 것일까 아니면
“백날 손을 뻗어봐라. 애초에 구름은 손으로 잡을 수 없어”
라고, 단호하게 말했던 내 안에 있는 어른이 더 커버린 탓일까
한없이 멀게만 느껴진다
또 만들어진 난간에 기대어 시선은 아래로 뚫어져라 쳐다봤다
내가 까먹고 가지고 올라오지 못한 것이 있었나
나를 사랑했었던 적은 있었나
나를 아껴줬던 적은 있었나
그 허하고 어수룩한 마음을 발견했을 때
어쩌면 나를 두고 올라온 것이 아닐까
얼른 깨달았어야 했나
난 도통 나를 안아주는 법을 몰라
웅크리고 또 웅크려
나의 온기를 나에게 느끼게 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