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지오 앨범 : Saying Goodbye to Mom
작사 : 최시언
작곡 : 최시언
편곡 : 최시언
붉은 노을이 하늘을 감싸고
엄마 얼굴도 물들었네
나는 엄마 곁에 앉아
엄마 얼굴을 찬찬히 바라봤어
엄마는 희미한 미소로 말했지
그냥 조용히 눈 감으면 좋겠어
그 말이 바람처럼 스쳐
내 가슴 깊은 곳을 찌르네
겨울은 너무 춥잖아
봄이 오면 따뜻한 햇살 속에서
그때까지는 함께 있어 줘
아들 힘들지 않게
엄마는 애틋한 눈빛으로 말했지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그땐 네 마음도 따뜻해질 거야
그날 밤 엄마는 담담히 말했어
어릴 땐 늘 배가 고팠고
살기 위해 길을 떠났지
평생을 버텨도 고단함은 끝이 없더라
왜 자꾸 눈이 떠지는지
이젠 힘들어 정말 가고 싶다
엄마는 나즈막히 말했지만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오네
엄마는 힘겹게 숨을 고르고
긴 하루를 버텨냈지
사라지는 온기 속에서
엄마는 조용히 밤을 지새웠어
엄마의 목소리는
내 곁에서 속삭이듯 흐르며
끝없는 눈물 속에 잠겼네
엄마는 조용히 말했어
사는 게 뜻대로 되진 않더라
나는 내 인생이 내 것인 줄 알았어
그런데 아니더라
아침 햇살 퍼지며
엄마는 잠든 듯 미소를 머금고
밤하늘 별빛으로 사라졌네
내가 감싼 엄마 손
차갑게 식어가고
어젯밤 마지막 말이
내 두 뺨 위로 끝없이 흐르네
엄마는 여전히 내 안에
별이 되어 빛나네
붉은 노을이 하늘을 감싸고
엄마 얼굴도 물들었네
나는 엄마 곁에 앉아
엄마 얼굴을 찬찬히 바라봤어
엄마는 희미한 미소로 말했지
그냥 조용히 눈 감으면 좋겠어
그 말이 바람처럼 스쳐
내 가슴 깊은 곳을 찌르네
겨울은 너무 춥잖아
봄이 오면 따뜻한 햇살 속에서
그때까지는 함께 있어 줘
아들 힘들지 않게
엄마는 애틋한 눈빛으로 말했지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그땐 네 마음도 따뜻해질 거야
그날 밤 엄마는 담담히 말했어
어릴 땐 늘 배가 고팠고
살기 위해 길을 떠났지
평생을 버텨도 고단함은 끝이 없더라
왜 자꾸 눈이 떠지는지
이젠 힘들어 정말 가고 싶다
엄마는 나즈막히 말했지만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오네
엄마는 힘겹게 숨을 고르고
긴 하루를 버텨냈지
사라지는 온기 속에서
엄마는 조용히 밤을 지새웠어
엄마의 목소리는
내 곁에서 속삭이듯 흐르며
끝없는 눈물 속에 잠겼네
엄마는 조용히 말했어
사는 게 뜻대로 되진 않더라
나는 내 인생이 내 것인 줄 알았어
그런데 아니더라
아침 햇살 퍼지며
엄마는 잠든 듯 미소를 머금고
밤하늘 별빛으로 사라졌네
내가 감싼 엄마 손
차갑게 식어가고
어젯밤 마지막 말이
내 두 뺨 위로 끝없이 흐르네
엄마는 여전히 내 안에
별이 되어 빛나네
붉은 노을이 하늘을 감싸고
엄마 얼굴도 물들었네
나는 엄마 곁에 앉아
엄마 얼굴을 찬찬히 바라봤어
엄마는 희미한 미소로 말했지
그냥 조용히 눈 감으면 좋겠어
그 말이 바람처럼 스쳐
내 가슴 깊은 곳을 찌르네
겨울은 너무 춥잖아
봄이 오면 따뜻한 햇살 속에서
그때까지는 함께 있어 줘
아들 힘들지 않게
엄마는 애틋한 눈빛으로 말했지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그땐 네 마음도 따뜻해질 거야
그날 밤 엄마는 담담히 말했어
어릴 땐 늘 배가 고팠고
살기 위해 길을 떠났지
평생을 버텨도 고단함은 끝이 없더라
왜 자꾸 눈이 떠지는지
이젠 힘들어 정말 가고 싶다
엄마는 나즈막히 말했지만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오네
엄마는 힘겹게 숨을 고르고
긴 하루를 버텨냈지
사라지는 온기 속에서
엄마는 조용히 밤을 지새웠어
엄마의 목소리는
내 곁에서 속삭이듯 흐르며
끝없는 눈물 속에 잠겼네
엄마는 조용히 말했어
사는 게 뜻대로 되진 않더라
나는 내 인생이 내 것인 줄 알았어
그런데 아니더라
아침 햇살 퍼지며
엄마는 잠든 듯 미소를 머금고
밤하늘 별빛으로 사라졌네
내가 감싼 엄마 손
차갑게 식어가고
어젯밤 마지막 말이
내 두 뺨 위로 끝없이 흐르네
엄마는 여전히 내 안에
별이 되어 빛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