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반 앨범 : 벚꽃 엔딩의 엔딩
작사 : 진공(振空)
작곡 : 진공(振空), 송준호
편곡 : 송준호
세월이 흘러 다시
돌아온 4월의 낙화
부둣가 한구석 떨어진
꽃잎 무더기는 언제 피었던가
좌우가 없는 죽음에
사람들은 말을 얹고
자신을 감추고 손가락을 움직이며
꽃잎을 밟아 짓이긴다
나무는 오늘도 같은 자리
그늘 밑을 홀로 바라보다
몰려드는 인파 속에
또 한 번 비를 맞는다
꽃이 피던 날 웃음 지었던 그날의 모두가
그때의 마음 되새긴다면
앙상한 나뭇가지에 달린 희망의 새싹
다음 봄이 찾아오면 피어나겠지
나무는 오늘도 같은 자리
노란 배를 바다로 띄운다
그늘 밑의 사람들은
좌우로 흩어져 간다
꽃이 피던 날 웃음 지었던 그날의 모두가
그때의 마음 되새긴다면
앙상한 나뭇가지에 달린 희망의 새싹
다음 봄이 찾아오면
세월이 흘러 다시
반복된 슬픔들 속에
또 다른 나무를
찾아 헤매는 사람들이
두려워
세월이 흘러 다시
돌아온 4월의 낙화
부둣가 한구석 떨어진
꽃잎 무더기는 언제 피었던가
좌우가 없는 죽음에
사람들은 말을 얹고
자신을 감추고 손가락을 움직이며
꽃잎을 밟아 짓이긴다
나무는 오늘도 같은 자리
그늘 밑을 홀로 바라보다
몰려드는 인파 속에
또 한 번 비를 맞는다
꽃이 피던 날 웃음 지었던 그날의 모두가
그때의 마음 되새긴다면
앙상한 나뭇가지에 달린 희망의 새싹
다음 봄이 찾아오면 피어나겠지
나무는 오늘도 같은 자리
노란 배를 바다로 띄운다
그늘 밑의 사람들은
좌우로 흩어져 간다
꽃이 피던 날 웃음 지었던 그날의 모두가
그때의 마음 되새긴다면
앙상한 나뭇가지에 달린 희망의 새싹
다음 봄이 찾아오면
세월이 흘러 다시
반복된 슬픔들 속에
또 다른 나무를
찾아 헤매는 사람들이
두려워
세월이 흘러 다시
돌아온 4월의 낙화
부둣가 한구석 떨어진
꽃잎 무더기는 언제 피었던가
좌우가 없는 죽음에
사람들은 말을 얹고
자신을 감추고 손가락을 움직이며
꽃잎을 밟아 짓이긴다
나무는 오늘도 같은 자리
그늘 밑을 홀로 바라보다
몰려드는 인파 속에
또 한 번 비를 맞는다
꽃이 피던 날 웃음 지었던 그날의 모두가
그때의 마음 되새긴다면
앙상한 나뭇가지에 달린 희망의 새싹
다음 봄이 찾아오면 피어나겠지
나무는 오늘도 같은 자리
노란 배를 바다로 띄운다
그늘 밑의 사람들은
좌우로 흩어져 간다
꽃이 피던 날 웃음 지었던 그날의 모두가
그때의 마음 되새긴다면
앙상한 나뭇가지에 달린 희망의 새싹
다음 봄이 찾아오면
세월이 흘러 다시
반복된 슬픔들 속에
또 다른 나무를
찾아 헤매는 사람들이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