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준 앨범 : 심장의 펌핑은 고문질
작사 : 우희준
작곡 : 우희준
편곡 : 우희준, 김나은, 신현빈, 옴 (omm..)
나 다만 맨몸으로 와 가네
새파랗게 큰 몸을 두고
나 다만 맨몸으로 와 가네
새파랗고 큰 몸을 두고
나 열댓 살쯤에 몸이 컸네
나 어찌 할 바를 몰랐네
어른들은 비밀스럽게 축하하고
나 이게 뭔지를 몰랐네
튀어나온 두 짝의 가슴을 안고서
달리기할 때 나 아픔을 훔쳤네
굽은 허리를 부모가 꾸짖을 때는
내 몸이 문제라 여겼네
당신은 그런 게 청춘이라 하는데
젊은 피가 사랑을 후회하는 것
더러운 기사도, 싸구려 동정심
나 이제 전부 지나치네
충분치 않은 것들이 내게는 많네
시급하고 인기가 없는 문제들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느냐 하면
뭐라도 아는 척하겠네
뭐라도 아는 척하겠네
나 다만 맨몸으로 와 가네
새파랗게 큰 몸을 두고
나 다만 맨몸으로 와 가네
새파랗고 큰 몸을 두고
나 열댓 살쯤에 몸이 컸네
나 어찌 할 바를 몰랐네
어른들은 비밀스럽게 축하하고
나 이게 뭔지를 몰랐네
튀어나온 두 짝의 가슴을 안고서
달리기할 때 나 아픔을 훔쳤네
굽은 허리를 부모가 꾸짖을 때는
내 몸이 문제라 여겼네
당신은 그런 게 청춘이라 하는데
젊은 피가 사랑을 후회하는 것
더러운 기사도, 싸구려 동정심
나 이제 전부 지나치네
충분치 않은 것들이 내게는 많네
시급하고 인기가 없는 문제들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느냐 하면
뭐라도 아는 척하겠네
뭐라도 아는 척하겠네
나 다만 맨몸으로 와 가네
새파랗게 큰 몸을 두고
나 다만 맨몸으로 와 가네
새파랗고 큰 몸을 두고
나 열댓 살쯤에 몸이 컸네
나 어찌 할 바를 몰랐네
어른들은 비밀스럽게 축하하고
나 이게 뭔지를 몰랐네
튀어나온 두 짝의 가슴을 안고서
달리기할 때 나 아픔을 훔쳤네
굽은 허리를 부모가 꾸짖을 때는
내 몸이 문제라 여겼네
당신은 그런 게 청춘이라 하는데
젊은 피가 사랑을 후회하는 것
더러운 기사도, 싸구려 동정심
나 이제 전부 지나치네
충분치 않은 것들이 내게는 많네
시급하고 인기가 없는 문제들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느냐 하면
뭐라도 아는 척하겠네
뭐라도 아는 척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