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준 앨범 : 심장의 펌핑은 고문질
작사 : 우희준
작곡 : 우희준, 옴 (omm..)
편곡 : 우희준, 김나은
부끄런 나날들 사이 나는 징그럽게
살아서 꿈틀대요 너무 생경하게
몸은 계속 변하고 마음도 변해요
하지만 영혼은 과연 그대로일까요
우린 계속 이렇게도 당연하게 살아서
꿈틀대고 변하고 무언가 원하고 바라고
탐하고 잊고 있고 계속 계속
얼굴에 밴 서먹함이 모두 밀어내고
아침을 훼방 놓는 울새와 친했죠
그러다가 어쩌다 사람이 언젠가
사라진다는 사실, 사실을 알았죠
우린 계속 이렇게도 당연하지 않게
살아남아 밀어내고 다르다고 믿고
무시하고 없는 채로 살고 죽고 살고
죽고서 제일 먼저 들을 소리는
윙윙거리는 파리 떼가 떠도는 소리
개미들이 몇 달을 배불러 신난 소리
나를 알던 사람들이 울거나 숨죽인 소리
그리고 아무것도 없이 조용한 소리
조용하고 고요하고 아름다운 소리
부끄런 나날들 사이 나는 징그럽게
살아서 꿈틀대요 너무 생경하게
몸은 계속 변하고 마음도 변해요
하지만 영혼은 과연 그대로일까요
우린 계속 이렇게도 당연하게 살아서
꿈틀대고 변하고 무언가 원하고 바라고
탐하고 잊고 있고 계속 계속
얼굴에 밴 서먹함이 모두 밀어내고
아침을 훼방 놓는 울새와 친했죠
그러다가 어쩌다 사람이 언젠가
사라진다는 사실, 사실을 알았죠
우린 계속 이렇게도 당연하지 않게
살아남아 밀어내고 다르다고 믿고
무시하고 없는 채로 살고 죽고 살고
죽고서 제일 먼저 들을 소리는
윙윙거리는 파리 떼가 떠도는 소리
개미들이 몇 달을 배불러 신난 소리
나를 알던 사람들이 울거나 숨죽인 소리
그리고 아무것도 없이 조용한 소리
조용하고 고요하고 아름다운 소리
부끄런 나날들 사이 나는 징그럽게
살아서 꿈틀대요 너무 생경하게
몸은 계속 변하고 마음도 변해요
하지만 영혼은 과연 그대로일까요
우린 계속 이렇게도 당연하게 살아서
꿈틀대고 변하고 무언가 원하고 바라고
탐하고 잊고 있고 계속 계속
얼굴에 밴 서먹함이 모두 밀어내고
아침을 훼방 놓는 울새와 친했죠
그러다가 어쩌다 사람이 언젠가
사라진다는 사실, 사실을 알았죠
우린 계속 이렇게도 당연하지 않게
살아남아 밀어내고 다르다고 믿고
무시하고 없는 채로 살고 죽고 살고
죽고서 제일 먼저 들을 소리는
윙윙거리는 파리 떼가 떠도는 소리
개미들이 몇 달을 배불러 신난 소리
나를 알던 사람들이 울거나 숨죽인 소리
그리고 아무것도 없이 조용한 소리
조용하고 고요하고 아름다운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