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noia 앨범 : NOIA
작사 : eunnoia, Milli Mallv
작곡 : eunnoia
편곡 : eunnoia
두터운 건 끝에 뭔가 반복돼
네가 준 어떤 것들이 삶에 깊게 박혀
뭔가 잘못됐었지만
삶 다 그런 거지
뭐 어때 이런 날이
필요 없는 걸 다 가져가려고 하는 건
욕심이겠지, 버텨야겠지
지독한 꿈이 나를 포기하려고 할 때 까지
서울에서부터 다시 서울,
공부를 피해 도망쳐봤지만
결국 다시 돌아와서
책을 펴고 글자를 차곡 차곡
원하는 대학에서 떨어지고
내가 뱉어냈던 열등은,
그 뒤에 겪게 될 묘하기도 한
이 도시의 행태를
앞으로의 내 길을
깎아내리는 뭐시기고
나는 더 이상 안 만들기로 했지
까마득한 내 꿈 흐린 내 손
묘하기도 한 인간관계는
어떻게 사람으로 채우고
또 굴러가 이 곳
후회가 없이는
살기 힘들어 보이더라고
어쩌면 다 바보일지도
내가 겪고 있는 건
아무것도 아냐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서 난
버틸 뿐이지 죽을 때까지 말야
낚시를 하듯이 세상을 향해 던져
인생은 이야기 난 그에 오를 뿐이고
영원한 건 없다지만 바라지 그건 뭘까
평생을 돌아오실 순 없겠지만
이건 마치 빈 잔
채우기를 원하고
채워진다면 다시금 다른 걸 향해 붓자
유한한 이 사랑과
또 사라지는 것과
네가 내게 해준 말이
떠오른다면 묻자
물방울처럼 미끄러지는 초침
잡아내기엔 부족한 내 욕심
시간은 너무, 시간은 너무
가져가기엔 늦었단 걸 알지
난 내가 이뤄낼 거라 세상에 외쳤지
고작 꿈 그거 하나쯤은
뒤엔 타협이란 말로 애써 포장해왔던
흰 수건들 뿐이었지
그래 난 날 못 믿어 내가 가진 건,
전부다 넘겨주고 양보란 말로 숨어왔지 매번
의미 없는 것, 붙잡아가며
스스로 위로해 것도 놓쳤지만
시간은 날 위로해, 시간은 날 위로 해
눈 깜빡할 새 지나가는 시대 속
사람들은 너무나 초연한 태도
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도 평균
회색 도시 속에 깔려진 트랙
그 위에서 달려가 더 원해 더
절대 없는 영원을 위해 헤매어
다시 또 흩어진다면 새로 모아야겠지
흩어진 것들을 보내야겠지
파도 위 불안한 모래성 같이
부숴진다면 새로이 세우자
돌이켜보니 부질없지 다
분명 잃은 것 만은 아니겠지만
세상은 죽을 때까지 쌓아가는 탑
그 위에서 꼭 서야만 했어
그래 죽을 때까지 쌓을 테니까
그때가 되면 꼭 내게 물어봐 줘
알 수 없는 삶 속에 나는 정답이었는지
아니면 오답이었는지
유한한 이 사랑과
또 사라지는 것과
네가 내게 해준 말이
떠오른다면 묻자
두터운 건 끝에 뭔가 반복돼
네가 준 어떤 것들이 삶에 깊게 박혀
뭔가 잘못됐었지만
삶 다 그런 거지
뭐 어때 이런 날이
필요 없는 걸 다 가져가려고 하는 건
욕심이겠지, 버텨야겠지
지독한 꿈이 나를 포기하려고 할 때 까지
서울에서부터 다시 서울,
공부를 피해 도망쳐봤지만
결국 다시 돌아와서
책을 펴고 글자를 차곡 차곡
원하는 대학에서 떨어지고
내가 뱉어냈던 열등은,
그 뒤에 겪게 될 묘하기도 한
이 도시의 행태를
앞으로의 내 길을
깎아내리는 뭐시기고
나는 더 이상 안 만들기로 했지
까마득한 내 꿈 흐린 내 손
묘하기도 한 인간관계는
어떻게 사람으로 채우고
또 굴러가 이 곳
후회가 없이는
살기 힘들어 보이더라고
어쩌면 다 바보일지도
내가 겪고 있는 건
아무것도 아냐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서 난
버틸 뿐이지 죽을 때까지 말야
낚시를 하듯이 세상을 향해 던져
인생은 이야기 난 그에 오를 뿐이고
영원한 건 없다지만 바라지 그건 뭘까
평생을 돌아오실 순 없겠지만
이건 마치 빈 잔
채우기를 원하고
채워진다면 다시금 다른 걸 향해 붓자
유한한 이 사랑과
또 사라지는 것과
네가 내게 해준 말이
떠오른다면 묻자
물방울처럼 미끄러지는 초침
잡아내기엔 부족한 내 욕심
시간은 너무, 시간은 너무
가져가기엔 늦었단 걸 알지
난 내가 이뤄낼 거라 세상에 외쳤지
고작 꿈 그거 하나쯤은
뒤엔 타협이란 말로 애써 포장해왔던
흰 수건들 뿐이었지
그래 난 날 못 믿어 내가 가진 건,
전부다 넘겨주고 양보란 말로 숨어왔지 매번
의미 없는 것, 붙잡아가며
스스로 위로해 것도 놓쳤지만
시간은 날 위로해, 시간은 날 위로 해
눈 깜빡할 새 지나가는 시대 속
사람들은 너무나 초연한 태도
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도 평균
회색 도시 속에 깔려진 트랙
그 위에서 달려가 더 원해 더
절대 없는 영원을 위해 헤매어
다시 또 흩어진다면 새로 모아야겠지
흩어진 것들을 보내야겠지
파도 위 불안한 모래성 같이
부숴진다면 새로이 세우자
돌이켜보니 부질없지 다
분명 잃은 것 만은 아니겠지만
세상은 죽을 때까지 쌓아가는 탑
그 위에서 꼭 서야만 했어
그래 죽을 때까지 쌓을 테니까
그때가 되면 꼭 내게 물어봐 줘
알 수 없는 삶 속에 나는 정답이었는지
아니면 오답이었는지
유한한 이 사랑과
또 사라지는 것과
네가 내게 해준 말이
떠오른다면 묻자
두터운 건 끝에 뭔가 반복돼
네가 준 어떤 것들이 삶에 깊게 박혀
뭔가 잘못됐었지만
삶 다 그런 거지
뭐 어때 이런 날이
필요 없는 걸 다 가져가려고 하는 건
욕심이겠지, 버텨야겠지
지독한 꿈이 나를 포기하려고 할 때 까지
서울에서부터 다시 서울,
공부를 피해 도망쳐봤지만
결국 다시 돌아와서
책을 펴고 글자를 차곡 차곡
원하는 대학에서 떨어지고
내가 뱉어냈던 열등은,
그 뒤에 겪게 될 묘하기도 한
이 도시의 행태를
앞으로의 내 길을
깎아내리는 뭐시기고
나는 더 이상 안 만들기로 했지
까마득한 내 꿈 흐린 내 손
묘하기도 한 인간관계는
어떻게 사람으로 채우고
또 굴러가 이 곳
후회가 없이는
살기 힘들어 보이더라고
어쩌면 다 바보일지도
내가 겪고 있는 건
아무것도 아냐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서 난
버틸 뿐이지 죽을 때까지 말야
낚시를 하듯이 세상을 향해 던져
인생은 이야기 난 그에 오를 뿐이고
영원한 건 없다지만 바라지 그건 뭘까
평생을 돌아오실 순 없겠지만
이건 마치 빈 잔
채우기를 원하고
채워진다면 다시금 다른 걸 향해 붓자
유한한 이 사랑과
또 사라지는 것과
네가 내게 해준 말이
떠오른다면 묻자
물방울처럼 미끄러지는 초침
잡아내기엔 부족한 내 욕심
시간은 너무, 시간은 너무
가져가기엔 늦었단 걸 알지
난 내가 이뤄낼 거라 세상에 외쳤지
고작 꿈 그거 하나쯤은
뒤엔 타협이란 말로 애써 포장해왔던
흰 수건들 뿐이었지
그래 난 날 못 믿어 내가 가진 건,
전부다 넘겨주고 양보란 말로 숨어왔지 매번
의미 없는 것, 붙잡아가며
스스로 위로해 것도 놓쳤지만
시간은 날 위로해, 시간은 날 위로 해
눈 깜빡할 새 지나가는 시대 속
사람들은 너무나 초연한 태도
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도 평균
회색 도시 속에 깔려진 트랙
그 위에서 달려가 더 원해 더
절대 없는 영원을 위해 헤매어
다시 또 흩어진다면 새로 모아야겠지
흩어진 것들을 보내야겠지
파도 위 불안한 모래성 같이
부숴진다면 새로이 세우자
돌이켜보니 부질없지 다
분명 잃은 것 만은 아니겠지만
세상은 죽을 때까지 쌓아가는 탑
그 위에서 꼭 서야만 했어
그래 죽을 때까지 쌓을 테니까
그때가 되면 꼭 내게 물어봐 줘
알 수 없는 삶 속에 나는 정답이었는지
아니면 오답이었는지
유한한 이 사랑과
또 사라지는 것과
네가 내게 해준 말이
떠오른다면 묻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