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TO (무토), 입과손스튜디오 앨범 : 두 개의 눈
작사 : 이승희, 이향하, 김소진
작곡 : ZEZE
편곡 : ZEZE, 이승희, 이향하, 김소진
북을
두리둥 두리둥 둥둥둥
두리둥 둥둥둥.
용왕님네 모십니다
용왕님네 모십니다
팔만사천의 용왕님네
용왕님네 모십니다
아~ 아아~ 아아아아
대한가중 선망후망
용신고에 메였거든
동해바다 용신고는
삼팔목으로 풀으시고
남해바다 용신고는
이칠화로 풀으시고
서해바다 용신고는
사구금으로 풀으시고
북해바다 용신고는
일육수로 풀으시고
솟을용왕 용신고와
흐름용왕 용신고는
장류수에 풀으시어
일체 용신고를 풀으시사
아~ 아아~ 아아아아
이리 한참 제 지낼 제,
그때여 심봉사는
심청을 인당수로 떠나 보낸후에
실성발광으로 울음 운다
“아가 청아 꽃다운 이팔청춘,
죄없는 어린것이 부모를 잘못 만나
생 죽음을 당허는구나
눈을 팔아 너를 사지
너 팔아 내 눈 뜬들
뉘를 보랴 눈을 떠야
젖동냥도 했는데 밥동냥 못할쏘냐,
내 눈이 멀어
어린 네 손 부르트는 줄도 몰랐구나
앞 못 보는 아비 앞에
춤과 노래 소용없다 하지 말고
박수 치고 안아줄 것을이제와 후회한들
무슨 소용 있겄느냐
천지신명님,
우리 딸 물에 빠질 때 아프지 않고
잠들 듯이 편안히 떠나게 해주오
아이고 내 딸 청아
부디 평안히 잘 가거라.”
고사를 지내더니
"심낭자 물에들라"
성화같이 재촉허니
심청이 이 말 듣고
"아이고 아버지.
불효여식 청이는
요만큼도 생각마옵소서."
“어허 이게 웬말이야
니가 이게 웬일이여.
아가 청아 가지 말어라.
나를 두고 가지 말어라.”
심청이 거동보아라
뱃전으로 우루루루
샛별같은 눈을 감고
초마폭 무릎쓰고
만경창파 갈매기처럼
떳다 물에
풍!
북을
두리둥 두리둥 둥둥둥
두리둥 둥둥둥.
용왕님네 모십니다
용왕님네 모십니다
팔만사천의 용왕님네
용왕님네 모십니다
아~ 아아~ 아아아아
대한가중 선망후망
용신고에 메였거든
동해바다 용신고는
삼팔목으로 풀으시고
남해바다 용신고는
이칠화로 풀으시고
서해바다 용신고는
사구금으로 풀으시고
북해바다 용신고는
일육수로 풀으시고
솟을용왕 용신고와
흐름용왕 용신고는
장류수에 풀으시어
일체 용신고를 풀으시사
아~ 아아~ 아아아아
이리 한참 제 지낼 제,
그때여 심봉사는
심청을 인당수로 떠나 보낸후에
실성발광으로 울음 운다
“아가 청아 꽃다운 이팔청춘,
죄없는 어린것이 부모를 잘못 만나
생 죽음을 당허는구나
눈을 팔아 너를 사지
너 팔아 내 눈 뜬들
뉘를 보랴 눈을 떠야
젖동냥도 했는데 밥동냥 못할쏘냐,
내 눈이 멀어
어린 네 손 부르트는 줄도 몰랐구나
앞 못 보는 아비 앞에
춤과 노래 소용없다 하지 말고
박수 치고 안아줄 것을이제와 후회한들
무슨 소용 있겄느냐
천지신명님,
우리 딸 물에 빠질 때 아프지 않고
잠들 듯이 편안히 떠나게 해주오
아이고 내 딸 청아
부디 평안히 잘 가거라.”
고사를 지내더니
"심낭자 물에들라"
성화같이 재촉허니
심청이 이 말 듣고
"아이고 아버지.
불효여식 청이는
요만큼도 생각마옵소서."
“어허 이게 웬말이야
니가 이게 웬일이여.
아가 청아 가지 말어라.
나를 두고 가지 말어라.”
심청이 거동보아라
뱃전으로 우루루루
샛별같은 눈을 감고
초마폭 무릎쓰고
만경창파 갈매기처럼
떳다 물에
풍!
북을
두리둥 두리둥 둥둥둥
두리둥 둥둥둥.
용왕님네 모십니다
용왕님네 모십니다
팔만사천의 용왕님네
용왕님네 모십니다
아~ 아아~ 아아아아
대한가중 선망후망
용신고에 메였거든
동해바다 용신고는
삼팔목으로 풀으시고
남해바다 용신고는
이칠화로 풀으시고
서해바다 용신고는
사구금으로 풀으시고
북해바다 용신고는
일육수로 풀으시고
솟을용왕 용신고와
흐름용왕 용신고는
장류수에 풀으시어
일체 용신고를 풀으시사
아~ 아아~ 아아아아
이리 한참 제 지낼 제,
그때여 심봉사는
심청을 인당수로 떠나 보낸후에
실성발광으로 울음 운다
“아가 청아 꽃다운 이팔청춘,
죄없는 어린것이 부모를 잘못 만나
생 죽음을 당허는구나
눈을 팔아 너를 사지
너 팔아 내 눈 뜬들
뉘를 보랴 눈을 떠야
젖동냥도 했는데 밥동냥 못할쏘냐,
내 눈이 멀어
어린 네 손 부르트는 줄도 몰랐구나
앞 못 보는 아비 앞에
춤과 노래 소용없다 하지 말고
박수 치고 안아줄 것을이제와 후회한들
무슨 소용 있겄느냐
천지신명님,
우리 딸 물에 빠질 때 아프지 않고
잠들 듯이 편안히 떠나게 해주오
아이고 내 딸 청아
부디 평안히 잘 가거라.”
고사를 지내더니
"심낭자 물에들라"
성화같이 재촉허니
심청이 이 말 듣고
"아이고 아버지.
불효여식 청이는
요만큼도 생각마옵소서."
“어허 이게 웬말이야
니가 이게 웬일이여.
아가 청아 가지 말어라.
나를 두고 가지 말어라.”
심청이 거동보아라
뱃전으로 우루루루
샛별같은 눈을 감고
초마폭 무릎쓰고
만경창파 갈매기처럼
떳다 물에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