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 조심 걸어
조심 조심 걸어
나는 한 마리 새처럼 날아갈 순 없겠지만
간밤에 내린 눈이 소복 쌓인
길을 난 걷고 있네
어쩌면 도타운 요 아랜
매끄러운 얼음 있을지 몰라
조심 조심 걸어
조심 조심 걸어
나는 한 마리 새처럼 날아갈 순 없겠지만
가슴이 뜯겨나간 이를 보고도
푹 고개를 수구려
오로지 내 스텝이 꼬이지 않도록
바닥만 보고 가네
나는 나는 아네
나는 나는 아네
그 어떤 말로도 그 눈물을 멈출 순 없다는 걸
아무데도 없는 나의 광산을
메워지지 않게 하려고
먹고 마시고 움직이는 중에
숨쉬기 잊지 않도록
깊이 깊이 들어가
깊이 깊이 들어가
더 깊이 파고 들어가야 더 높이 날 수 있어
언제쯤 포기할 수 있을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이 길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어디서 끊길지 몰라
한발 한발 딛어
한발 한발 딛어
가슴이 다 무너져도 허리는 곧게 세우고
조심 조심 걸어
조심 조심 걸어
아무 길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을 걸어가
깊이 깊이 들어가
깊이 깊이 들어가
나는 나는 아네
나는 나는 아네
조심 조심 걸어
조심 조심 걸어
나는 한 마리 새처럼 날아갈 순 없겠지만
걸어
조심 조심 걸어
조심 조심 걸어
나는 한 마리 새처럼 날아갈 순 없겠지만
간밤에 내린 눈이 소복 쌓인
길을 난 걷고 있네
어쩌면 도타운 요 아랜
매끄러운 얼음 있을지 몰라
조심 조심 걸어
조심 조심 걸어
나는 한 마리 새처럼 날아갈 순 없겠지만
가슴이 뜯겨나간 이를 보고도
푹 고개를 수구려
오로지 내 스텝이 꼬이지 않도록
바닥만 보고 가네
나는 나는 아네
나는 나는 아네
그 어떤 말로도 그 눈물을 멈출 순 없다는 걸
아무데도 없는 나의 광산을
메워지지 않게 하려고
먹고 마시고 움직이는 중에
숨쉬기 잊지 않도록
깊이 깊이 들어가
깊이 깊이 들어가
더 깊이 파고 들어가야 더 높이 날 수 있어
언제쯤 포기할 수 있을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이 길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어디서 끊길지 몰라
한발 한발 딛어
한발 한발 딛어
가슴이 다 무너져도 허리는 곧게 세우고
조심 조심 걸어
조심 조심 걸어
아무 길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을 걸어가
깊이 깊이 들어가
깊이 깊이 들어가
나는 나는 아네
나는 나는 아네
조심 조심 걸어
조심 조심 걸어
나는 한 마리 새처럼 날아갈 순 없겠지만
걸어
조심 조심 걸어
조심 조심 걸어
나는 한 마리 새처럼 날아갈 순 없겠지만
간밤에 내린 눈이 소복 쌓인
길을 난 걷고 있네
어쩌면 도타운 요 아랜
매끄러운 얼음 있을지 몰라
조심 조심 걸어
조심 조심 걸어
나는 한 마리 새처럼 날아갈 순 없겠지만
가슴이 뜯겨나간 이를 보고도
푹 고개를 수구려
오로지 내 스텝이 꼬이지 않도록
바닥만 보고 가네
나는 나는 아네
나는 나는 아네
그 어떤 말로도 그 눈물을 멈출 순 없다는 걸
아무데도 없는 나의 광산을
메워지지 않게 하려고
먹고 마시고 움직이는 중에
숨쉬기 잊지 않도록
깊이 깊이 들어가
깊이 깊이 들어가
더 깊이 파고 들어가야 더 높이 날 수 있어
언제쯤 포기할 수 있을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이 길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어디서 끊길지 몰라
한발 한발 딛어
한발 한발 딛어
가슴이 다 무너져도 허리는 곧게 세우고
조심 조심 걸어
조심 조심 걸어
아무 길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을 걸어가
깊이 깊이 들어가
깊이 깊이 들어가
나는 나는 아네
나는 나는 아네
조심 조심 걸어
조심 조심 걸어
나는 한 마리 새처럼 날아갈 순 없겠지만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