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네, 이제 그만해볼까
멍하니 시간을 보내다 보니
오늘도 하루는
아무 의미 없이 흘러가
가득 차오른 공허한 마음
무엇을 위해 여기까지 온 걸까
이 자리에서 벗어나려고
어항 속을 맴도는
작은 금붕어
나만 이렇게 갇혀 있는 걸까
인생은 내 겐 너무 가혹해
저 빛나는 세상 속에
난 설 수 있을까
하는 일마저 잘 안 풀려
세상은 반짝이는 것들로 가득한데
나는 그저 의자에
붙어 있는 바위 소라게
끝없는 바다 같은
세상으로 뛰어들어
저 멀리 보고 싶은데
저 거센 파도는 너무 차가워
세상을 마주하기엔 너무 버거워
다들 쉽게 흘러가는 것 같은데
난 여전히 흐르지 못해
파도에 몸을 맡기고 싶은데
두려움이 날 붙잡아
한 번쯤은 저 물결 속으로
몸을 던져 흘러가 보고 싶어
하지만 현실은 나를 삼키고
차가운 파도만이 밀려와
졌네, 이제 그만해볼까
오늘도 의미 없이 흘러가네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아무도 모르게 사라질까
졌네, 이제 그만해볼까
멍하니 시간을 보내다 보니
오늘도 하루는
아무 의미 없이 흘러가
가득 차오른 공허한 마음
무엇을 위해 여기까지 온 걸까
이 자리에서 벗어나려고
어항 속을 맴도는
작은 금붕어
나만 이렇게 갇혀 있는 걸까
인생은 내 겐 너무 가혹해
저 빛나는 세상 속에
난 설 수 있을까
하는 일마저 잘 안 풀려
세상은 반짝이는 것들로 가득한데
나는 그저 의자에
붙어 있는 바위 소라게
끝없는 바다 같은
세상으로 뛰어들어
저 멀리 보고 싶은데
저 거센 파도는 너무 차가워
세상을 마주하기엔 너무 버거워
다들 쉽게 흘러가는 것 같은데
난 여전히 흐르지 못해
파도에 몸을 맡기고 싶은데
두려움이 날 붙잡아
한 번쯤은 저 물결 속으로
몸을 던져 흘러가 보고 싶어
하지만 현실은 나를 삼키고
차가운 파도만이 밀려와
졌네, 이제 그만해볼까
오늘도 의미 없이 흘러가네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아무도 모르게 사라질까
졌네, 이제 그만해볼까
멍하니 시간을 보내다 보니
오늘도 하루는
아무 의미 없이 흘러가
가득 차오른 공허한 마음
무엇을 위해 여기까지 온 걸까
이 자리에서 벗어나려고
어항 속을 맴도는
작은 금붕어
나만 이렇게 갇혀 있는 걸까
인생은 내 겐 너무 가혹해
저 빛나는 세상 속에
난 설 수 있을까
하는 일마저 잘 안 풀려
세상은 반짝이는 것들로 가득한데
나는 그저 의자에
붙어 있는 바위 소라게
끝없는 바다 같은
세상으로 뛰어들어
저 멀리 보고 싶은데
저 거센 파도는 너무 차가워
세상을 마주하기엔 너무 버거워
다들 쉽게 흘러가는 것 같은데
난 여전히 흐르지 못해
파도에 몸을 맡기고 싶은데
두려움이 날 붙잡아
한 번쯤은 저 물결 속으로
몸을 던져 흘러가 보고 싶어
하지만 현실은 나를 삼키고
차가운 파도만이 밀려와
졌네, 이제 그만해볼까
오늘도 의미 없이 흘러가네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아무도 모르게 사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