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isStiLL 앨범 : Deus Ex Machina
작사 : whoisStiLL
작곡 : 삼치
편곡 : whoisStiLL, 삼치
톱니 맞물리듯 돌아가는
기계적인 사회 시스템은
공리주의에 기반해
인간이 소모품이 돼
태엽소리에 맞춰
전부 춤을 추고 있어
하나가 된 듯이
무엇을 하는지
자기도 모른 채로
떠내려가고
휩쓸려가고
소리에 맞춰
따라가며
기계의 일부가 되어
째깍째깍 움직임을 맞춰
전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어
각양단색
자상무색
혼연일체
토사구팽
꼭두각시의 몸짓
버려지는 건 전부 똑같지
아무도 모르지
인형은
자신에게 달린 실을
의식할 수 없으니까
벗어날 수 없어
벗어난 줄 알아
그딴건 처음부터 없던거야
굴레에서 벗어나는
과정은 꽤나 고통스럽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
저 멀리 따르는 대가 지불을
저 뒤로 하고 뛰쳐나갈 수 있으니까
자유가 아닌 방종을 추구하는 것
권리를 포기하면 의무는 사라져
버틸수만 있다면 이만한 건
눈을 씻고 찾아봐도 세상엔 없어
특이한 것과
특별한 건 다른 뜻이지만
교집합 중간의 공통점은 있겠지만
예외가 아닌 논외의 존재가 되는 건
모두가 바라는 것
다다르기까지의 희생은 당연하지만
방종의 맛은 달콤하거든
묶여있는 실을 자각하고
풀고 뛰쳐나가
자유를 찾았다 해도
다를 거 없어
어느샌가 그 실은 다시 목을 감고 있어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어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어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어
벗어날 수 없어
인생은 그려나갈 도화지가 아니라
글자가 빼곡한 각본 속의 각본이야
정해진 일들만 일어나고
그걸 후회해봤자
그 감정조차 계획된 것이니까
지금까지 우리의 이야기가 모두
운명이란 거대한 기계안의 일부였다면
너는 받아들이게 될까 부정하게 될까
톱니 맞물리듯 돌아가는
기계적인 사회 시스템은
공리주의에 기반해
인간이 소모품이 돼
태엽소리에 맞춰
전부 춤을 추고 있어
하나가 된 듯이
무엇을 하는지
자기도 모른 채로
떠내려가고
휩쓸려가고
소리에 맞춰
따라가며
기계의 일부가 되어
째깍째깍 움직임을 맞춰
전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어
각양단색
자상무색
혼연일체
토사구팽
꼭두각시의 몸짓
버려지는 건 전부 똑같지
아무도 모르지
인형은
자신에게 달린 실을
의식할 수 없으니까
벗어날 수 없어
벗어난 줄 알아
그딴건 처음부터 없던거야
굴레에서 벗어나는
과정은 꽤나 고통스럽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
저 멀리 따르는 대가 지불을
저 뒤로 하고 뛰쳐나갈 수 있으니까
자유가 아닌 방종을 추구하는 것
권리를 포기하면 의무는 사라져
버틸수만 있다면 이만한 건
눈을 씻고 찾아봐도 세상엔 없어
특이한 것과
특별한 건 다른 뜻이지만
교집합 중간의 공통점은 있겠지만
예외가 아닌 논외의 존재가 되는 건
모두가 바라는 것
다다르기까지의 희생은 당연하지만
방종의 맛은 달콤하거든
묶여있는 실을 자각하고
풀고 뛰쳐나가
자유를 찾았다 해도
다를 거 없어
어느샌가 그 실은 다시 목을 감고 있어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어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어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어
벗어날 수 없어
인생은 그려나갈 도화지가 아니라
글자가 빼곡한 각본 속의 각본이야
정해진 일들만 일어나고
그걸 후회해봤자
그 감정조차 계획된 것이니까
지금까지 우리의 이야기가 모두
운명이란 거대한 기계안의 일부였다면
너는 받아들이게 될까 부정하게 될까
톱니 맞물리듯 돌아가는
기계적인 사회 시스템은
공리주의에 기반해
인간이 소모품이 돼
태엽소리에 맞춰
전부 춤을 추고 있어
하나가 된 듯이
무엇을 하는지
자기도 모른 채로
떠내려가고
휩쓸려가고
소리에 맞춰
따라가며
기계의 일부가 되어
째깍째깍 움직임을 맞춰
전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어
각양단색
자상무색
혼연일체
토사구팽
꼭두각시의 몸짓
버려지는 건 전부 똑같지
아무도 모르지
인형은
자신에게 달린 실을
의식할 수 없으니까
벗어날 수 없어
벗어난 줄 알아
그딴건 처음부터 없던거야
굴레에서 벗어나는
과정은 꽤나 고통스럽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
저 멀리 따르는 대가 지불을
저 뒤로 하고 뛰쳐나갈 수 있으니까
자유가 아닌 방종을 추구하는 것
권리를 포기하면 의무는 사라져
버틸수만 있다면 이만한 건
눈을 씻고 찾아봐도 세상엔 없어
특이한 것과
특별한 건 다른 뜻이지만
교집합 중간의 공통점은 있겠지만
예외가 아닌 논외의 존재가 되는 건
모두가 바라는 것
다다르기까지의 희생은 당연하지만
방종의 맛은 달콤하거든
묶여있는 실을 자각하고
풀고 뛰쳐나가
자유를 찾았다 해도
다를 거 없어
어느샌가 그 실은 다시 목을 감고 있어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어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어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어
벗어날 수 없어
인생은 그려나갈 도화지가 아니라
글자가 빼곡한 각본 속의 각본이야
정해진 일들만 일어나고
그걸 후회해봤자
그 감정조차 계획된 것이니까
지금까지 우리의 이야기가 모두
운명이란 거대한 기계안의 일부였다면
너는 받아들이게 될까 부정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