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잠자리 위에 너와 나
존나게 좁지만 꽤나 괜찮아
서로가 마주 보며 체온 나누다 보면
네 이름도 몰라, 사실 궁금하지 않아
네 눈에 비치는 불안함이 말야
사실 내 속안의 모습인 걸 알아
지금 나는 서로가 영원하길 바라
겠지만 아쉽게도 순간뿐이잖아
불안해지면 나도 모르게 처음 보는 너에게
몸을 줘서라도 사랑을 구걸하게 되네
먹고 버려져버린 내 모습이
안쓰러워 보이니
자꾸만 눈화장이 번져가네
씨발, 내가 뭐를 잘못한 거야 대체
죽고 싶어지네, 하지만 겁이 나기에
상처를 그려내게 되네, 왼팔에
아픈 기억들이 자꾸만 나를 괴롭히네
이젠 다 놓고 싶어
뭘 어찌해야겠어
물어본다고 해도
뭐, 답해줄 사람도 없어
이 방에 난 또 혼자야
연락도 하나 없잖아
믿을 수 있는 너마저
나를 버릴 테니깐
잊자
잠시만 잊자
모든 걸 잊자
이 방에 혼자
매일 난 낯선
사람을 만나
사랑을 구걸하지만
어차피 버려지잖아
내 잠자리 위에 너와 나
존나게 좁지만 꽤나 괜찮아
서로가 마주 보며 체온 나누다 보면
네 이름도 몰라, 사실 궁금하지 않아
네 눈에 비치는 불안함이 말야
사실 내 속안의 모습인 걸 알아
지금 나는 서로가 영원하길 바라
겠지만 아쉽게도 순간뿐이잖아
불안해지면 나도 모르게 처음 보는 너에게
몸을 줘서라도 사랑을 구걸하게 되네
먹고 버려져버린 내 모습이
안쓰러워 보이니
자꾸만 눈화장이 번져가네
씨발, 내가 뭐를 잘못한 거야 대체
죽고 싶어지네, 하지만 겁이 나기에
상처를 그려내게 되네, 왼팔에
아픈 기억들이 자꾸만 나를 괴롭히네
이젠 다 놓고 싶어
뭘 어찌해야겠어
물어본다고 해도
뭐, 답해줄 사람도 없어
이 방에 난 또 혼자야
연락도 하나 없잖아
믿을 수 있는 너마저
나를 버릴 테니깐
잊자
잠시만 잊자
모든 걸 잊자
이 방에 혼자
매일 난 낯선
사람을 만나
사랑을 구걸하지만
어차피 버려지잖아
내 잠자리 위에 너와 나
존나게 좁지만 꽤나 괜찮아
서로가 마주 보며 체온 나누다 보면
네 이름도 몰라, 사실 궁금하지 않아
네 눈에 비치는 불안함이 말야
사실 내 속안의 모습인 걸 알아
지금 나는 서로가 영원하길 바라
겠지만 아쉽게도 순간뿐이잖아
불안해지면 나도 모르게 처음 보는 너에게
몸을 줘서라도 사랑을 구걸하게 되네
먹고 버려져버린 내 모습이
안쓰러워 보이니
자꾸만 눈화장이 번져가네
씨발, 내가 뭐를 잘못한 거야 대체
죽고 싶어지네, 하지만 겁이 나기에
상처를 그려내게 되네, 왼팔에
아픈 기억들이 자꾸만 나를 괴롭히네
이젠 다 놓고 싶어
뭘 어찌해야겠어
물어본다고 해도
뭐, 답해줄 사람도 없어
이 방에 난 또 혼자야
연락도 하나 없잖아
믿을 수 있는 너마저
나를 버릴 테니깐
잊자
잠시만 잊자
모든 걸 잊자
이 방에 혼자
매일 난 낯선
사람을 만나
사랑을 구걸하지만
어차피 버려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