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달라진 것 같아 이 길
다시 찾아올 땐 사라져 다 잠깐이니
살면서 이사만 9번을 했어 근데 잊은 적이 없어
오래전에 내가 살던 집
그 시절 왜 그렇게까지 마음이 가난했을까
더 고민하면 할수록 난 복잡해지네
(돌아보면)
이제는 화도 나지 않아
또 슬프지도 않아
그 무엇도 괴롭지가 않은걸
시간이 넘 빨라, 화살처럼 날아가 난
어른이 되었으면 했던 난 또
1년 전 생각 해
오늘 걸은 거리를
그때도 걷고 있었지
아마도 내 왼쪽 손에
핸드폰은 뜨겁네
추운 날에 넌 연락을 안 봤네
됐어, 난 내 freinds
불러 하소연 하면 괜찮네
스물 안 해 난 다시 돌아갈래
골목 안에서 다 같이 웃었으면 해 평생
몇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확인한 답장속엔
내 선물을 거절하는 너의 당황 섞인 메시지
카페 알바 아가씨 제발 좀 꺼줘요 사랑 노래
이젠 무엇도 듣고 싶지 않아서요
따지고 싶었지만 또 할 말을 잃어
다음날 만났을 땐 실없는 장난을 치며
너의 눈에 비친 나는 사탕을 쥐며
기분 좋아하는 게 불쌍해 보였어요
마음 속의 겨울 너무 길어, 이젠 싫어
맨날 죽고 싶다 했지만
너무 살고 싶어
앨범은 내야지, 임무
마음 속 불을 지펴 다시끔
난 음악을 할 때만 살아있음을 느꼈었지
창문 밖에 내리는 눈이 많네
그때 난 내 friends 불러 밥과 마음을 나눴네
몰랐었지 진짜로 소중한건
내게 있었다는 걸 지금에서야 깨닫네
이사준비 하다 찾은
낡은 교복 바지
그 속에 니가 준 사탕
그냥 씻어내렸지
겨울 수돗물보다
너가 더 차가웠어 난
아무 말 없이 손을 닦아내고
맞이한 밤
이사준비 하다 찾은
낡은 교복 바지
그 속에 니가 준 사탕
그냥 씻어내렸지
겨울 수돗물보다
너가 더 차가웠어 난
아무 말 없이 손을 닦아내고
맞이한 밤
너무 많이 달라진 것 같아 이 길
다시 찾아올 땐 사라져 다 잠깐이니
살면서 이사만 9번을 했어 근데 잊은 적이 없어
오래전에 내가 살던 집
그 시절 왜 그렇게까지 마음이 가난했을까
더 고민하면 할수록 난 복잡해지네
(돌아보면)
이제는 화도 나지 않아
또 슬프지도 않아
그 무엇도 괴롭지가 않은걸
시간이 넘 빨라, 화살처럼 날아가 난
어른이 되었으면 했던 난 또
1년 전 생각 해
오늘 걸은 거리를
그때도 걷고 있었지
아마도 내 왼쪽 손에
핸드폰은 뜨겁네
추운 날에 넌 연락을 안 봤네
됐어, 난 내 freinds
불러 하소연 하면 괜찮네
스물 안 해 난 다시 돌아갈래
골목 안에서 다 같이 웃었으면 해 평생
몇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확인한 답장속엔
내 선물을 거절하는 너의 당황 섞인 메시지
카페 알바 아가씨 제발 좀 꺼줘요 사랑 노래
이젠 무엇도 듣고 싶지 않아서요
따지고 싶었지만 또 할 말을 잃어
다음날 만났을 땐 실없는 장난을 치며
너의 눈에 비친 나는 사탕을 쥐며
기분 좋아하는 게 불쌍해 보였어요
마음 속의 겨울 너무 길어, 이젠 싫어
맨날 죽고 싶다 했지만
너무 살고 싶어
앨범은 내야지, 임무
마음 속 불을 지펴 다시끔
난 음악을 할 때만 살아있음을 느꼈었지
창문 밖에 내리는 눈이 많네
그때 난 내 friends 불러 밥과 마음을 나눴네
몰랐었지 진짜로 소중한건
내게 있었다는 걸 지금에서야 깨닫네
이사준비 하다 찾은
낡은 교복 바지
그 속에 니가 준 사탕
그냥 씻어내렸지
겨울 수돗물보다
너가 더 차가웠어 난
아무 말 없이 손을 닦아내고
맞이한 밤
이사준비 하다 찾은
낡은 교복 바지
그 속에 니가 준 사탕
그냥 씻어내렸지
겨울 수돗물보다
너가 더 차가웠어 난
아무 말 없이 손을 닦아내고
맞이한 밤
너무 많이 달라진 것 같아 이 길
다시 찾아올 땐 사라져 다 잠깐이니
살면서 이사만 9번을 했어 근데 잊은 적이 없어
오래전에 내가 살던 집
그 시절 왜 그렇게까지 마음이 가난했을까
더 고민하면 할수록 난 복잡해지네
(돌아보면)
이제는 화도 나지 않아
또 슬프지도 않아
그 무엇도 괴롭지가 않은걸
시간이 넘 빨라, 화살처럼 날아가 난
어른이 되었으면 했던 난 또
1년 전 생각 해
오늘 걸은 거리를
그때도 걷고 있었지
아마도 내 왼쪽 손에
핸드폰은 뜨겁네
추운 날에 넌 연락을 안 봤네
됐어, 난 내 freinds
불러 하소연 하면 괜찮네
스물 안 해 난 다시 돌아갈래
골목 안에서 다 같이 웃었으면 해 평생
몇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확인한 답장속엔
내 선물을 거절하는 너의 당황 섞인 메시지
카페 알바 아가씨 제발 좀 꺼줘요 사랑 노래
이젠 무엇도 듣고 싶지 않아서요
따지고 싶었지만 또 할 말을 잃어
다음날 만났을 땐 실없는 장난을 치며
너의 눈에 비친 나는 사탕을 쥐며
기분 좋아하는 게 불쌍해 보였어요
마음 속의 겨울 너무 길어, 이젠 싫어
맨날 죽고 싶다 했지만
너무 살고 싶어
앨범은 내야지, 임무
마음 속 불을 지펴 다시끔
난 음악을 할 때만 살아있음을 느꼈었지
창문 밖에 내리는 눈이 많네
그때 난 내 friends 불러 밥과 마음을 나눴네
몰랐었지 진짜로 소중한건
내게 있었다는 걸 지금에서야 깨닫네
이사준비 하다 찾은
낡은 교복 바지
그 속에 니가 준 사탕
그냥 씻어내렸지
겨울 수돗물보다
너가 더 차가웠어 난
아무 말 없이 손을 닦아내고
맞이한 밤
이사준비 하다 찾은
낡은 교복 바지
그 속에 니가 준 사탕
그냥 씻어내렸지
겨울 수돗물보다
너가 더 차가웠어 난
아무 말 없이 손을 닦아내고
맞이한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