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men 앨범 : CRAZY MINDS
작사 : Joohoon Ha
작곡 : Joohoon Ha
아직 두 정거장 남았는데
내 장은 벌써 퇴근했대
온몸에 힘 주고 주먹 꽉 쥐었지만
갑자기… 따뜻해졌네
지각은 안 돼, 뛰어 전철 문에
사람 바글, 자리 없어 서 있었네
근데 갑자기, 배가 꼬이기 시작해
식은땀 맺혀, 눈앞이 캄캄해
아직 두 정거장 남았는데
내 장은 벌써 퇴근했대
온몸에 힘 주고 주먹 꽉 쥐었지만
갑자기… 따뜻해졌네
사람들 눈빛이 날 향해 와
나만큼 코 찡그린 사람은 없을까
다 알 것 같아, 이 냄새의 주인
내 발 밑 어쩌지, 흔적이 선명해
아직 한 정거장 남았는데
누가 문 좀 빨리 열어줄래
다음 칸으로 도망가고 싶지만
바지에… 똥을 쌌네
엄마가 해준 된장국, 어제 밤 치킨
어쩌면 이 모든 게 시작이었을까
화장실은 멀고, 희망도 없고
이 칸에 남겨진 건… 나의 죄와 냄새뿐
결국 목적지 다 왔는데
모두가 나를 피해가네
지하철은 다시 문을 닫고 떠났고
나는 멈춰선 채… 울고 있네
아직 두 정거장 남았는데
내 장은 벌써 퇴근했대
온몸에 힘 주고 주먹 꽉 쥐었지만
갑자기… 따뜻해졌네
지각은 안 돼, 뛰어 전철 문에
사람 바글, 자리 없어 서 있었네
근데 갑자기, 배가 꼬이기 시작해
식은땀 맺혀, 눈앞이 캄캄해
아직 두 정거장 남았는데
내 장은 벌써 퇴근했대
온몸에 힘 주고 주먹 꽉 쥐었지만
갑자기… 따뜻해졌네
사람들 눈빛이 날 향해 와
나만큼 코 찡그린 사람은 없을까
다 알 것 같아, 이 냄새의 주인
내 발 밑 어쩌지, 흔적이 선명해
아직 한 정거장 남았는데
누가 문 좀 빨리 열어줄래
다음 칸으로 도망가고 싶지만
바지에… 똥을 쌌네
엄마가 해준 된장국, 어제 밤 치킨
어쩌면 이 모든 게 시작이었을까
화장실은 멀고, 희망도 없고
이 칸에 남겨진 건… 나의 죄와 냄새뿐
결국 목적지 다 왔는데
모두가 나를 피해가네
지하철은 다시 문을 닫고 떠났고
나는 멈춰선 채… 울고 있네
아직 두 정거장 남았는데
내 장은 벌써 퇴근했대
온몸에 힘 주고 주먹 꽉 쥐었지만
갑자기… 따뜻해졌네
지각은 안 돼, 뛰어 전철 문에
사람 바글, 자리 없어 서 있었네
근데 갑자기, 배가 꼬이기 시작해
식은땀 맺혀, 눈앞이 캄캄해
아직 두 정거장 남았는데
내 장은 벌써 퇴근했대
온몸에 힘 주고 주먹 꽉 쥐었지만
갑자기… 따뜻해졌네
사람들 눈빛이 날 향해 와
나만큼 코 찡그린 사람은 없을까
다 알 것 같아, 이 냄새의 주인
내 발 밑 어쩌지, 흔적이 선명해
아직 한 정거장 남았는데
누가 문 좀 빨리 열어줄래
다음 칸으로 도망가고 싶지만
바지에… 똥을 쌌네
엄마가 해준 된장국, 어제 밤 치킨
어쩌면 이 모든 게 시작이었을까
화장실은 멀고, 희망도 없고
이 칸에 남겨진 건… 나의 죄와 냄새뿐
결국 목적지 다 왔는데
모두가 나를 피해가네
지하철은 다시 문을 닫고 떠났고
나는 멈춰선 채… 울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