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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광

munchthemunch 앨범 섬광작사 munchthemunch작곡 munchthemunch편곡 munchthem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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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 하늘에 달도 숨어버리고
한숨에도 구름은 걷히지 않죠
커져가는 내 마음 속 작은 파란 불씨가
꺼지지도, 커지지도 못해요
반복되던 하루 끝에
은은하게 떠 있는 별 하나
나, 끝까지 모른 척했죠 (흐으음)
깜빡하고 눈 감았다 뜨니 어느샌가 내 곁을 지키네
아... 아! 나 두려웠었죠
내 구름 속에 묻혀버릴까 봐
아무 걱정 말아요
그저 그대로 곁에만 있어요
반짝하고 빛난 날, 사라질까 두려웠던 날
그대는 조심스레 안겼고
나, 그대 곁에서 불타 사라진대도
모든 걸 다 간직할게요
후— 불면 꺼질까 걱정했었던 우린
어느샌가부터 점점 커져가고
장난스럽게, 조심스럽게 시작된 말들은
우릴 비춰주네
하지만 아주 가끔 찬 바람 불어와
그대 생각, 바람에 흩날리고
그럼에도 아슬히 이어가는 내 삶 속에서
아주 은은히, 내 품 안에서 꺼지지 않는 건 저 별뿐이죠
반짝! 하고 빛난 날, 사라질까 두려웠던 날
그대는 조심스레 안았고
나, 그대 곁에서 불타 사라진대도
모든 걸 다 간직할게요
반짝 빛난 날
눈이 멀도록 아름다웠던 그날
나는, 나는 그대 곁에서 계속 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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