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ydid 앨범 : M.A.L.M.A.M Vol.1
작사 : KIM MIN SING
작곡 : Noh Kyung tae
엄마 아빠 빨리 잊어줘 난 더 나대로 살게
38년생 호랑이띠 언제 가도 호상이지
존경했던만큼 했으니까 속앓이
내가 생각해봐도 나는 좀 또라이지
고등학교 자기소개 도덕시간 "나는 패륜아"
존재감 없던 내 말에 다 터졌네 반 전체가
기억나 쓴웃음을 짓던 선생까지
전쟁 같은 머릿속 편해지겠지 언젠가
5만원짜리 반지 middle finger
가끔 기름진 거 먹고 길을 잃어도 여전히 내 자신을 믿어
쉽지 않아 이러기도 어쩔 땐 지겹기도 실없기도 의미없기도 하지
그래도 관두기 전까지 계속 play하지
play hard, slave 될 바에 그냥 slay하지
'재미만 쫒다가 미래에 피 보겠지'
근데 그런 얘기는 피곤했고 난 이게 필요했으니
위로해 내가 나를, 뒤로해 지나간 날은
다들 날이 서있고 서로에게 돌멩이
혼내기 바쁘고 뽐내기 바쁘지
난 두 말하면 입 아프니 만들지 팜플렛
원하지 donate 내 진짜 속 얘기는 돈 얘기
전부 이것때메 골 때리는거야 좆같게
덕분에 우리 가족도 손해 존나게 봤으니
전부 다 갚을 때까지 살풀이, 이 위에다가
이제 아빠는 잘 못 걸어 내 속처럼 메말라가나봐
난 못 벌어서 작업실로 또 걸어
여기선 돈 안 드니까 자꾸만 꿈만 꾸자
여전히 둘 중 하나 내 꿈은 부자 아님 투잡
마음안에는 수갑 지키지 못한 약속들이 너무 많아
참고 사니 탐욕이 같이 늘어나지
마음가짐이 답인걸 알아도 산다고 한반도
이런 나라도 성공할 수 있을까?
돈 안되는 것들로만 골라서 모아놨지
뭐 어떡해 엄마가 이렇게 낳아놨어
가끔 자살 마려워도 음악 들을게 많아서
잘 사는걸까, 막 사는걸까?
겁많았던 놈은 이제 매달릴 수 없다는 걸 알아
헷갈릴 때마다 건강 챙기지
또 영감 머리 어디에선가 생기지
얼마쯤이려나 나의 노력의 결과는
미련 따윈 뒤로 하고 일어나서 다시 뛰러가
또 하날 포기했지만 내 욕심 그대로지
이렇다 할 일이 없어도 일단은 씻어놓길
원하지 donate 아직 담백하지 못해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놈은 못 돼 나는
끝까지 빨고 나서 날려버려 돛대
내가 여길 뜰 땐 내가 나를 내려볼 때야
엄마 아빠 빨리 잊어줘 난 더 나대로 살게
38년생 호랑이띠 언제 가도 호상이지
존경했던만큼 했으니까 속앓이
내가 생각해봐도 나는 좀 또라이지
고등학교 자기소개 도덕시간 "나는 패륜아"
존재감 없던 내 말에 다 터졌네 반 전체가
기억나 쓴웃음을 짓던 선생까지
전쟁 같은 머릿속 편해지겠지 언젠가
5만원짜리 반지 middle finger
가끔 기름진 거 먹고 길을 잃어도 여전히 내 자신을 믿어
쉽지 않아 이러기도 어쩔 땐 지겹기도 실없기도 의미없기도 하지
그래도 관두기 전까지 계속 play하지
play hard, slave 될 바에 그냥 slay하지
'재미만 쫒다가 미래에 피 보겠지'
근데 그런 얘기는 피곤했고 난 이게 필요했으니
위로해 내가 나를, 뒤로해 지나간 날은
다들 날이 서있고 서로에게 돌멩이
혼내기 바쁘고 뽐내기 바쁘지
난 두 말하면 입 아프니 만들지 팜플렛
원하지 donate 내 진짜 속 얘기는 돈 얘기
전부 이것때메 골 때리는거야 좆같게
덕분에 우리 가족도 손해 존나게 봤으니
전부 다 갚을 때까지 살풀이, 이 위에다가
이제 아빠는 잘 못 걸어 내 속처럼 메말라가나봐
난 못 벌어서 작업실로 또 걸어
여기선 돈 안 드니까 자꾸만 꿈만 꾸자
여전히 둘 중 하나 내 꿈은 부자 아님 투잡
마음안에는 수갑 지키지 못한 약속들이 너무 많아
참고 사니 탐욕이 같이 늘어나지
마음가짐이 답인걸 알아도 산다고 한반도
이런 나라도 성공할 수 있을까?
돈 안되는 것들로만 골라서 모아놨지
뭐 어떡해 엄마가 이렇게 낳아놨어
가끔 자살 마려워도 음악 들을게 많아서
잘 사는걸까, 막 사는걸까?
겁많았던 놈은 이제 매달릴 수 없다는 걸 알아
헷갈릴 때마다 건강 챙기지
또 영감 머리 어디에선가 생기지
얼마쯤이려나 나의 노력의 결과는
미련 따윈 뒤로 하고 일어나서 다시 뛰러가
또 하날 포기했지만 내 욕심 그대로지
이렇다 할 일이 없어도 일단은 씻어놓길
원하지 donate 아직 담백하지 못해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놈은 못 돼 나는
끝까지 빨고 나서 날려버려 돛대
내가 여길 뜰 땐 내가 나를 내려볼 때야
엄마 아빠 빨리 잊어줘 난 더 나대로 살게
38년생 호랑이띠 언제 가도 호상이지
존경했던만큼 했으니까 속앓이
내가 생각해봐도 나는 좀 또라이지
고등학교 자기소개 도덕시간 "나는 패륜아"
존재감 없던 내 말에 다 터졌네 반 전체가
기억나 쓴웃음을 짓던 선생까지
전쟁 같은 머릿속 편해지겠지 언젠가
5만원짜리 반지 middle finger
가끔 기름진 거 먹고 길을 잃어도 여전히 내 자신을 믿어
쉽지 않아 이러기도 어쩔 땐 지겹기도 실없기도 의미없기도 하지
그래도 관두기 전까지 계속 play하지
play hard, slave 될 바에 그냥 slay하지
'재미만 쫒다가 미래에 피 보겠지'
근데 그런 얘기는 피곤했고 난 이게 필요했으니
위로해 내가 나를, 뒤로해 지나간 날은
다들 날이 서있고 서로에게 돌멩이
혼내기 바쁘고 뽐내기 바쁘지
난 두 말하면 입 아프니 만들지 팜플렛
원하지 donate 내 진짜 속 얘기는 돈 얘기
전부 이것때메 골 때리는거야 좆같게
덕분에 우리 가족도 손해 존나게 봤으니
전부 다 갚을 때까지 살풀이, 이 위에다가
이제 아빠는 잘 못 걸어 내 속처럼 메말라가나봐
난 못 벌어서 작업실로 또 걸어
여기선 돈 안 드니까 자꾸만 꿈만 꾸자
여전히 둘 중 하나 내 꿈은 부자 아님 투잡
마음안에는 수갑 지키지 못한 약속들이 너무 많아
참고 사니 탐욕이 같이 늘어나지
마음가짐이 답인걸 알아도 산다고 한반도
이런 나라도 성공할 수 있을까?
돈 안되는 것들로만 골라서 모아놨지
뭐 어떡해 엄마가 이렇게 낳아놨어
가끔 자살 마려워도 음악 들을게 많아서
잘 사는걸까, 막 사는걸까?
겁많았던 놈은 이제 매달릴 수 없다는 걸 알아
헷갈릴 때마다 건강 챙기지
또 영감 머리 어디에선가 생기지
얼마쯤이려나 나의 노력의 결과는
미련 따윈 뒤로 하고 일어나서 다시 뛰러가
또 하날 포기했지만 내 욕심 그대로지
이렇다 할 일이 없어도 일단은 씻어놓길
원하지 donate 아직 담백하지 못해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놈은 못 돼 나는
끝까지 빨고 나서 날려버려 돛대
내가 여길 뜰 땐 내가 나를 내려볼 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