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서 있던 너의 모습
지워지지 않는 그날의 끝
떠나간 뒷모습 쫓아가도
손에 잡히지 않는 거리
멀어질수록 더 또렷해져
시간 속에 가려진 너
붙잡으려 애써도
다시 멀어지는
아직 그 자리에 남아 있는
내 하루를 가득 채웠던 너라서
어디로 가도 잊혀지지 않아
사라진 듯 보여도
늘 거기 있던
그 자리만 바라보다
또 하루가 무너진다
익숙한 골목을 지나갈 때
나도 몰래 너를 불러
아무리 모른 척 해봐도
자꾸만 너로 가득해져
다른 사랑 만나려 해도
가슴 한쪽엔 비워진 채
결국 남아 있는 건
돌아서도 그 자리
아직 그 자리에 머물고 있는
내 마음 한가득 쌓여 있는 너라서
모든 걸 다 지우려 해봐도
끝내 남겨진 건 네 흔적뿐
눈을 감아도 보이고
꿈속에서도 멈추질 않아
지우고 또 지워도
남는 건 너뿐
가슴 깊은 곳
아직 그 자리에
아직 그 자리에 남아 있는
가슴 깊이 새겨진 그 이름 하나
울고 웃던 모든 기억의 끝에
다시 널 부르고 있어
무너진 시간 속에서도
흔들린 세상 속에서도
너만은 지워지지 않아
사라진 줄 알았던 내 마음 속
끝까지 남아 있는 너
멀어져도 사라져도
그 자리만은 그대로
가슴 속에 새겨진 너
아직도 그 자리에
아직 그 자리에
끝내 너만
말없이 서 있던 너의 모습
지워지지 않는 그날의 끝
떠나간 뒷모습 쫓아가도
손에 잡히지 않는 거리
멀어질수록 더 또렷해져
시간 속에 가려진 너
붙잡으려 애써도
다시 멀어지는
아직 그 자리에 남아 있는
내 하루를 가득 채웠던 너라서
어디로 가도 잊혀지지 않아
사라진 듯 보여도
늘 거기 있던
그 자리만 바라보다
또 하루가 무너진다
익숙한 골목을 지나갈 때
나도 몰래 너를 불러
아무리 모른 척 해봐도
자꾸만 너로 가득해져
다른 사랑 만나려 해도
가슴 한쪽엔 비워진 채
결국 남아 있는 건
돌아서도 그 자리
아직 그 자리에 머물고 있는
내 마음 한가득 쌓여 있는 너라서
모든 걸 다 지우려 해봐도
끝내 남겨진 건 네 흔적뿐
눈을 감아도 보이고
꿈속에서도 멈추질 않아
지우고 또 지워도
남는 건 너뿐
가슴 깊은 곳
아직 그 자리에
아직 그 자리에 남아 있는
가슴 깊이 새겨진 그 이름 하나
울고 웃던 모든 기억의 끝에
다시 널 부르고 있어
무너진 시간 속에서도
흔들린 세상 속에서도
너만은 지워지지 않아
사라진 줄 알았던 내 마음 속
끝까지 남아 있는 너
멀어져도 사라져도
그 자리만은 그대로
가슴 속에 새겨진 너
아직도 그 자리에
아직 그 자리에
끝내 너만
말없이 서 있던 너의 모습
지워지지 않는 그날의 끝
떠나간 뒷모습 쫓아가도
손에 잡히지 않는 거리
멀어질수록 더 또렷해져
시간 속에 가려진 너
붙잡으려 애써도
다시 멀어지는
아직 그 자리에 남아 있는
내 하루를 가득 채웠던 너라서
어디로 가도 잊혀지지 않아
사라진 듯 보여도
늘 거기 있던
그 자리만 바라보다
또 하루가 무너진다
익숙한 골목을 지나갈 때
나도 몰래 너를 불러
아무리 모른 척 해봐도
자꾸만 너로 가득해져
다른 사랑 만나려 해도
가슴 한쪽엔 비워진 채
결국 남아 있는 건
돌아서도 그 자리
아직 그 자리에 머물고 있는
내 마음 한가득 쌓여 있는 너라서
모든 걸 다 지우려 해봐도
끝내 남겨진 건 네 흔적뿐
눈을 감아도 보이고
꿈속에서도 멈추질 않아
지우고 또 지워도
남는 건 너뿐
가슴 깊은 곳
아직 그 자리에
아직 그 자리에 남아 있는
가슴 깊이 새겨진 그 이름 하나
울고 웃던 모든 기억의 끝에
다시 널 부르고 있어
무너진 시간 속에서도
흔들린 세상 속에서도
너만은 지워지지 않아
사라진 줄 알았던 내 마음 속
끝까지 남아 있는 너
멀어져도 사라져도
그 자리만은 그대로
가슴 속에 새겨진 너
아직도 그 자리에
아직 그 자리에
끝내 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