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4967295 앨범 : 2호의 보조정리
작사 : 4294967295
작곡 : 4294967295
편곡 : 4294967295
나른한 오후의
집에 돌아가는 길
지나쳐 간
사랑하던 행성
움직이지 않는
소도시
맞이한
너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다시 한 번 더
잠에 들자
깨어나지 말자
그래도
마음은
식지 않는 거니까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감정은
전부 칼로 도려내고서
바라본
우주는
항상 같은 거니까
변하지 않는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내게
난..
직경 2cm의 동공에
입맞춤을 하고
푸른빛의 하늘을
저주하면서
다시 너를 껴안았어
여전히 조용한 도시는
여기에 머무르니까
움직이지 않는 널
잘라내고서
이제
내일을 보자
굳어 있는
위성은
늘 같은 자리에
오지 않는 내일을
반기자고
날 사랑하지 못하는
너니까
빛나는
아침에는
일어나지 말자
끊임없이 돌아가는
시계는
그저 같은 숫자를
반복하는 거니까
흐르지
못하는
눈물을 닦아내고
어째서
아파오는 마음은
방부제에 담가 두고서
혼자서
떠나는
r번째 이별 여행
정해져 있는
미래들은
다가오는
거야
여기에
남겨진
나를 바라보는 건
그럼에도
선명한
의식이
담긴
나의
중추 신경계
삼키는
약물은
딸기 맛이 나니까
달콤한
잠에 들 수 있게
날 도와 주겠지
넌..
멈춰 있는
이 세상은
날 포함하니까
끝나지 않는 노래를
부르자
시작할 수
없는 노래를
부르자
정지한
사랑이란
우리를 아니까
공허한 진실을
만들고선
눈을 감은 거야
나른한 오후의
집에 돌아가는 길
지나쳐 간
사랑하던 행성
움직이지 않는
소도시
맞이한
너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다시 한 번 더
잠에 들자
깨어나지 말자
그래도
마음은
식지 않는 거니까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감정은
전부 칼로 도려내고서
바라본
우주는
항상 같은 거니까
변하지 않는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내게
난..
직경 2cm의 동공에
입맞춤을 하고
푸른빛의 하늘을
저주하면서
다시 너를 껴안았어
여전히 조용한 도시는
여기에 머무르니까
움직이지 않는 널
잘라내고서
이제
내일을 보자
굳어 있는
위성은
늘 같은 자리에
오지 않는 내일을
반기자고
날 사랑하지 못하는
너니까
빛나는
아침에는
일어나지 말자
끊임없이 돌아가는
시계는
그저 같은 숫자를
반복하는 거니까
흐르지
못하는
눈물을 닦아내고
어째서
아파오는 마음은
방부제에 담가 두고서
혼자서
떠나는
r번째 이별 여행
정해져 있는
미래들은
다가오는
거야
여기에
남겨진
나를 바라보는 건
그럼에도
선명한
의식이
담긴
나의
중추 신경계
삼키는
약물은
딸기 맛이 나니까
달콤한
잠에 들 수 있게
날 도와 주겠지
넌..
멈춰 있는
이 세상은
날 포함하니까
끝나지 않는 노래를
부르자
시작할 수
없는 노래를
부르자
정지한
사랑이란
우리를 아니까
공허한 진실을
만들고선
눈을 감은 거야
나른한 오후의
집에 돌아가는 길
지나쳐 간
사랑하던 행성
움직이지 않는
소도시
맞이한
너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다시 한 번 더
잠에 들자
깨어나지 말자
그래도
마음은
식지 않는 거니까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감정은
전부 칼로 도려내고서
바라본
우주는
항상 같은 거니까
변하지 않는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내게
난..
직경 2cm의 동공에
입맞춤을 하고
푸른빛의 하늘을
저주하면서
다시 너를 껴안았어
여전히 조용한 도시는
여기에 머무르니까
움직이지 않는 널
잘라내고서
이제
내일을 보자
굳어 있는
위성은
늘 같은 자리에
오지 않는 내일을
반기자고
날 사랑하지 못하는
너니까
빛나는
아침에는
일어나지 말자
끊임없이 돌아가는
시계는
그저 같은 숫자를
반복하는 거니까
흐르지
못하는
눈물을 닦아내고
어째서
아파오는 마음은
방부제에 담가 두고서
혼자서
떠나는
r번째 이별 여행
정해져 있는
미래들은
다가오는
거야
여기에
남겨진
나를 바라보는 건
그럼에도
선명한
의식이
담긴
나의
중추 신경계
삼키는
약물은
딸기 맛이 나니까
달콤한
잠에 들 수 있게
날 도와 주겠지
넌..
멈춰 있는
이 세상은
날 포함하니까
끝나지 않는 노래를
부르자
시작할 수
없는 노래를
부르자
정지한
사랑이란
우리를 아니까
공허한 진실을
만들고선
눈을 감은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