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의 바람이 속삭이던
먼 옛날, 작지만 깊은 섬
파도가 품고 지킨 그 자리에
선조들의 숨결이 내려앉아
조용한 새벽 첫 햇살 아래
산등성이에 물든 긴 그림자
그 누구도 몰랐던 진심
얼마나 많은 마음이 지켜냈는지
동해 바다 끝,
울음처럼 깊고, 노래처럼 강한 너
천년을 넘어 지켜온 이름
우리의 피와 마음, 그 위에 서 있네
총칼 없이도 버틴 시간
펜 끝으로 써 내려간 이야기
물새들도 기억하고 있어
누구보다 먼저 불렀던 그 이름
동해 바다 끝,
울음처럼 깊고, 노래처럼 강한 너
천년을 넘어 지켜온 이름
우리의 피와 마음, 그 위에 서 있네
거센 파도도, 낯선 말도
넘어설 수 없는 진실이 있으니
이 섬은 단지 섬이 아닌
우리가 살아낸 증거니까
동해 바다 끝,
세월을 품고, 진실을 안은 너
잊지 않고, 외치리라
이 작은 섬, 우리 모두의 외침으로
잊지 않고, 지켜내리
이 작은 섬, 우리 모두의 마음으로
동해의 바람이 속삭이던
먼 옛날, 작지만 깊은 섬
파도가 품고 지킨 그 자리에
선조들의 숨결이 내려앉아
조용한 새벽 첫 햇살 아래
산등성이에 물든 긴 그림자
그 누구도 몰랐던 진심
얼마나 많은 마음이 지켜냈는지
동해 바다 끝,
울음처럼 깊고, 노래처럼 강한 너
천년을 넘어 지켜온 이름
우리의 피와 마음, 그 위에 서 있네
총칼 없이도 버틴 시간
펜 끝으로 써 내려간 이야기
물새들도 기억하고 있어
누구보다 먼저 불렀던 그 이름
동해 바다 끝,
울음처럼 깊고, 노래처럼 강한 너
천년을 넘어 지켜온 이름
우리의 피와 마음, 그 위에 서 있네
거센 파도도, 낯선 말도
넘어설 수 없는 진실이 있으니
이 섬은 단지 섬이 아닌
우리가 살아낸 증거니까
동해 바다 끝,
세월을 품고, 진실을 안은 너
잊지 않고, 외치리라
이 작은 섬, 우리 모두의 외침으로
잊지 않고, 지켜내리
이 작은 섬, 우리 모두의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