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break (Prod. CHOSH)
짙은 어둠 속에 혼자 남겨진 곳에
틀림없이 내가 쫓았던 앤 술래
지친 하루 속에 무너져
시간을 넘겨 겨우 피해온 밤이
검정색으로 날 가렸어
희미하게 깊어지는 이 밤을 돌아봐
취한듯 눈엔 웃음만 번져 이대로 다시
돌아서 멈추면 다시
채웠던 그대로 놨지
젖은 볼에 쌓여서
흔적들이 비쳐져
날 가둔 채로 남겨져
허공에서 닿았던 거리가
손 닿지 못해 만졌던 곳에서 눈을 가렸어
난 눈을 감았어
이끌리던 빛은 변해 그림자처럼
기억속에서 너와 밤을 세우고
지워진 내 태엽 따윈 모른 채 해도
내가 믿었던 너와 서로 남이 되었고
이젠 네가 떠오르지 않아 목이 매었어
이걸 아는 내가 더
초라해질 거라고
새겨 놓고 이미 떠난 너의 손을 내려둬
때론 난 비참해져가
이것도 내 일부고
그대론거야
울고 웃었던 내 지난 기억속의 너와 난
거울 속에서도 낯선 이 곳에
시간선이 멈춘 듯이 나를 가누지 못해
흐려진 기억 속의 텅 빈 방을 꾸며내
홀린 눈이 마치 유리창을 바라지 멋대로
지는 석양 속에서 그려지는 실루엣
식어서 봤지 눈 앞에서
무너진 곳에 진 그림자
찢어진 후 나눠진 상처
다시 엉켜진 감정선
모두 채우고 후회로 가졌던
차가워져 빛나던 곳은
내 생에 일부인걸
모두 전부일줄 알았던 내 탓이지
멈춘 하늘을 봐
다시 해가 뜨는 아침도
억지로 눈을 떠
지나온 계절 속에서
기억속에서 너와 밤을 세우고
지워진 내 태엽 따윈 모른 채 해도
내가 믿었던 너와 서로 남이 되었고
이젠 네가 떠오르지 않아 목이 매었어
이걸 아는 내가 더
초라해질 거라고
새겨 놓고 이미 떠난 너의 손을 내려둬
때론 난 비참해져가
이것도 내 일부고
그대론거야
울고 웃었던 내 지난 기억속의 너와 난
(기억속에서)
(지워진 내 태엽 따윈)
(길을 잃을 뻔 했어)
(어둠 속에서 난 더)
(스쳐지나가는 너와 나였던)
(희미하게 깊어지는 이 밤을 돌아봐)
(그림자를 밟고 걸어가)
(새겨 놓고 이미 떠난 너의 손을 내려둬)
(어두워진 나의 기억속에서)
틀림없이 내가 쫓았던 앤 술래
지친 하루 속에 무너져
시간을 넘겨 겨우 피해온 밤이
검정색으로 날 가렸어
희미하게 깊어지는 이 밤을 돌아봐
취한듯 눈엔 웃음만 번져 이대로 다시
돌아서 멈추면 다시
채웠던 그대로 놨지
젖은 볼에 쌓여서
흔적들이 비쳐져
날 가둔 채로 남겨져
허공에서 닿았던 거리가
손 닿지 못해 만졌던 곳에서 눈을 가렸어
난 눈을 감았어
이끌리던 빛은 변해 그림자처럼
기억속에서 너와 밤을 세우고
지워진 내 태엽 따윈 모른 채 해도
내가 믿었던 너와 서로 남이 되었고
이젠 네가 떠오르지 않아 목이 매었어
이걸 아는 내가 더
초라해질 거라고
새겨 놓고 이미 떠난 너의 손을 내려둬
때론 난 비참해져가
이것도 내 일부고
그대론거야
울고 웃었던 내 지난 기억속의 너와 난
거울 속에서도 낯선 이 곳에
시간선이 멈춘 듯이 나를 가누지 못해
흐려진 기억 속의 텅 빈 방을 꾸며내
홀린 눈이 마치 유리창을 바라지 멋대로
지는 석양 속에서 그려지는 실루엣
식어서 봤지 눈 앞에서
무너진 곳에 진 그림자
찢어진 후 나눠진 상처
다시 엉켜진 감정선
모두 채우고 후회로 가졌던
차가워져 빛나던 곳은
내 생에 일부인걸
모두 전부일줄 알았던 내 탓이지
멈춘 하늘을 봐
다시 해가 뜨는 아침도
억지로 눈을 떠
지나온 계절 속에서
기억속에서 너와 밤을 세우고
지워진 내 태엽 따윈 모른 채 해도
내가 믿었던 너와 서로 남이 되었고
이젠 네가 떠오르지 않아 목이 매었어
이걸 아는 내가 더
초라해질 거라고
새겨 놓고 이미 떠난 너의 손을 내려둬
때론 난 비참해져가
이것도 내 일부고
그대론거야
울고 웃었던 내 지난 기억속의 너와 난
(기억속에서)
(지워진 내 태엽 따윈)
(길을 잃을 뻔 했어)
(어둠 속에서 난 더)
(스쳐지나가는 너와 나였던)
(희미하게 깊어지는 이 밤을 돌아봐)
(그림자를 밟고 걸어가)
(새겨 놓고 이미 떠난 너의 손을 내려둬)
(어두워진 나의 기억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