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yat Jeong 앨범 : ovocodo
작사 : Oyat Jeong
작곡 : Oyat Jeong, cosyboys
편곡 : Oyat Jeong
심은데 나지 심은게
씨앗의 다음의 것은
시들음 아니면 만개꽃
선택은 내 몫임
B와D 사이에 심었네
아버지 한때 붓을 쥐었대
장남의 어깬 무거웠지
풀칠값에
그의 미술은 끝났고
이젠 날 보기 시작해
배불뚝이 아빠는
고기반찬을 옮기기 바빠
내 밥 그릇에
그리곤 밤잠에
들기전 안주도 없이
술을 부워 빈 그릇에
tv 켜놓은채
비스듬한 자세로
잠들고 눈떠
제일늦고 제일먼저
그는 크나큰 나무처럼
나에게 그늘 안 터전을
처음 꿈얘길 들은건 한 목로다방
처음 맛본 쌍화차는 생각보다 안 달아
너의 꿈과 독립 응원한단 말과
나 때를 얘기하는 그의 말도 안 달아
계피향이 맴돌다
그의 눈을 따갑게 했나
급히 화제를 돌려
계피와 시나몬의 차이를 알아?
트랙 위 빙 빙
돌다
이어받어 바톤
턴테이블 빙 빙
돈다
덮어 써 record
그의 꿈 꽃 피우기
가보질 못한 곳에
아들이 대신
스무살의 우리는 twin
난 꿈을 살어
나는 그의 그림 uh
빙빙 돈다 빙빙
이어달리기지
우린 DNA로 감겨 빙빙
묶여 like 인질
나는 what if
그는 미리보기
서로 눈에 비친
우린 만화경같이
비 온 뒤도 아닌데
나 무지개빛이
한달에 한번은
얼굴 좀 보자
이번달은 본가 아닌
어느 병동가로
하얀 인테리어 또
이불과 환자복
아빠의 낯빛과
나의 씨앗만이 커피 콩
허리 디스크 삐끗한
아빤 한 달 뒤쯤
아빠의 아빨 잃고
아픈 몸 이끌어
영안실 마지막 이별
내 눈에 비친
아빠의 눈빛은
더 이상 아무것도 안 비춰
콜록 헛기침
숲으로 다시 묻고
온 가족이 빙 둘러앉은
식탁 위엔 없었지 빈 자리
다들 메꾸려듯이 애써 활기를
우리 장남 너도 많았다 고생
어째 점점 보이네 얼굴에서
너네 아빠가 어른 다 됐네 새끼
나도 아빠 얼굴 한번 슥
확실히 닮았네
피는 못 속이나봐
언제 할아버지가 됐대
수육 담은 그릇 너머
텅 빈 눈빛으로
바라본 우리 둘은
너무 닮아있지
시들어 굽은 해바라기 yeah
트랙 위 빙 빙
돌다
이어받어 바톤 yuh
턴테이블 빙 빙
돈다
덮어 써 record uh
그의 눈 코 입 귀
텅 빈 마음까지 이어
티는 안냈지만
그 심연 안
공허와 무기력이 물감
나는 그의 그림 uh
빙빙 돈다 빙빙
이어달리기지
우린 DNA로 감겨 빙빙
묶여 like 인질
심은데 나지 심은게 그러면 다음엔
나는 what if
그는 미리보기
서로 눈에 비친
B와D 사이에 심었네 나의
우린 물웅덩이같이
비온 뒤도 아닌데
초록 낙엽을 띄워
심은데 나지 심은게
씨앗의 다음의 것은
시들음 아니면 만개꽃
선택은 내 몫임
B와D 사이에 심었네
아버지 한때 붓을 쥐었대
장남의 어깬 무거웠지
풀칠값에
그의 미술은 끝났고
이젠 날 보기 시작해
배불뚝이 아빠는
고기반찬을 옮기기 바빠
내 밥 그릇에
그리곤 밤잠에
들기전 안주도 없이
술을 부워 빈 그릇에
tv 켜놓은채
비스듬한 자세로
잠들고 눈떠
제일늦고 제일먼저
그는 크나큰 나무처럼
나에게 그늘 안 터전을
처음 꿈얘길 들은건 한 목로다방
처음 맛본 쌍화차는 생각보다 안 달아
너의 꿈과 독립 응원한단 말과
나 때를 얘기하는 그의 말도 안 달아
계피향이 맴돌다
그의 눈을 따갑게 했나
급히 화제를 돌려
계피와 시나몬의 차이를 알아?
트랙 위 빙 빙
돌다
이어받어 바톤
턴테이블 빙 빙
돈다
덮어 써 record
그의 꿈 꽃 피우기
가보질 못한 곳에
아들이 대신
스무살의 우리는 twin
난 꿈을 살어
나는 그의 그림 uh
빙빙 돈다 빙빙
이어달리기지
우린 DNA로 감겨 빙빙
묶여 like 인질
나는 what if
그는 미리보기
서로 눈에 비친
우린 만화경같이
비 온 뒤도 아닌데
나 무지개빛이
한달에 한번은
얼굴 좀 보자
이번달은 본가 아닌
어느 병동가로
하얀 인테리어 또
이불과 환자복
아빠의 낯빛과
나의 씨앗만이 커피 콩
허리 디스크 삐끗한
아빤 한 달 뒤쯤
아빠의 아빨 잃고
아픈 몸 이끌어
영안실 마지막 이별
내 눈에 비친
아빠의 눈빛은
더 이상 아무것도 안 비춰
콜록 헛기침
숲으로 다시 묻고
온 가족이 빙 둘러앉은
식탁 위엔 없었지 빈 자리
다들 메꾸려듯이 애써 활기를
우리 장남 너도 많았다 고생
어째 점점 보이네 얼굴에서
너네 아빠가 어른 다 됐네 새끼
나도 아빠 얼굴 한번 슥
확실히 닮았네
피는 못 속이나봐
언제 할아버지가 됐대
수육 담은 그릇 너머
텅 빈 눈빛으로
바라본 우리 둘은
너무 닮아있지
시들어 굽은 해바라기 yeah
트랙 위 빙 빙
돌다
이어받어 바톤 yuh
턴테이블 빙 빙
돈다
덮어 써 record uh
그의 눈 코 입 귀
텅 빈 마음까지 이어
티는 안냈지만
그 심연 안
공허와 무기력이 물감
나는 그의 그림 uh
빙빙 돈다 빙빙
이어달리기지
우린 DNA로 감겨 빙빙
묶여 like 인질
심은데 나지 심은게 그러면 다음엔
나는 what if
그는 미리보기
서로 눈에 비친
B와D 사이에 심었네 나의
우린 물웅덩이같이
비온 뒤도 아닌데
초록 낙엽을 띄워
심은데 나지 심은게
씨앗의 다음의 것은
시들음 아니면 만개꽃
선택은 내 몫임
B와D 사이에 심었네
아버지 한때 붓을 쥐었대
장남의 어깬 무거웠지
풀칠값에
그의 미술은 끝났고
이젠 날 보기 시작해
배불뚝이 아빠는
고기반찬을 옮기기 바빠
내 밥 그릇에
그리곤 밤잠에
들기전 안주도 없이
술을 부워 빈 그릇에
tv 켜놓은채
비스듬한 자세로
잠들고 눈떠
제일늦고 제일먼저
그는 크나큰 나무처럼
나에게 그늘 안 터전을
처음 꿈얘길 들은건 한 목로다방
처음 맛본 쌍화차는 생각보다 안 달아
너의 꿈과 독립 응원한단 말과
나 때를 얘기하는 그의 말도 안 달아
계피향이 맴돌다
그의 눈을 따갑게 했나
급히 화제를 돌려
계피와 시나몬의 차이를 알아?
트랙 위 빙 빙
돌다
이어받어 바톤
턴테이블 빙 빙
돈다
덮어 써 record
그의 꿈 꽃 피우기
가보질 못한 곳에
아들이 대신
스무살의 우리는 twin
난 꿈을 살어
나는 그의 그림 uh
빙빙 돈다 빙빙
이어달리기지
우린 DNA로 감겨 빙빙
묶여 like 인질
나는 what if
그는 미리보기
서로 눈에 비친
우린 만화경같이
비 온 뒤도 아닌데
나 무지개빛이
한달에 한번은
얼굴 좀 보자
이번달은 본가 아닌
어느 병동가로
하얀 인테리어 또
이불과 환자복
아빠의 낯빛과
나의 씨앗만이 커피 콩
허리 디스크 삐끗한
아빤 한 달 뒤쯤
아빠의 아빨 잃고
아픈 몸 이끌어
영안실 마지막 이별
내 눈에 비친
아빠의 눈빛은
더 이상 아무것도 안 비춰
콜록 헛기침
숲으로 다시 묻고
온 가족이 빙 둘러앉은
식탁 위엔 없었지 빈 자리
다들 메꾸려듯이 애써 활기를
우리 장남 너도 많았다 고생
어째 점점 보이네 얼굴에서
너네 아빠가 어른 다 됐네 새끼
나도 아빠 얼굴 한번 슥
확실히 닮았네
피는 못 속이나봐
언제 할아버지가 됐대
수육 담은 그릇 너머
텅 빈 눈빛으로
바라본 우리 둘은
너무 닮아있지
시들어 굽은 해바라기 yeah
트랙 위 빙 빙
돌다
이어받어 바톤 yuh
턴테이블 빙 빙
돈다
덮어 써 record uh
그의 눈 코 입 귀
텅 빈 마음까지 이어
티는 안냈지만
그 심연 안
공허와 무기력이 물감
나는 그의 그림 uh
빙빙 돈다 빙빙
이어달리기지
우린 DNA로 감겨 빙빙
묶여 like 인질
심은데 나지 심은게 그러면 다음엔
나는 what if
그는 미리보기
서로 눈에 비친
B와D 사이에 심었네 나의
우린 물웅덩이같이
비온 뒤도 아닌데
초록 낙엽을 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