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릿해진 지난밤
의미 따윈 없던 어제
그냥 뜻 없이 지나가길
불완전한 소용돌이에 갇혀
발에 남은 자국
땅에 남긴 한숨
흐리멍텅 눈 가린 물결
하얗게 비친 별들 따라 일렁이는
작은 바람에 이내 눈물이 흘러
저 잔잔히 부서지는 햇살을 따라가면
어디론가 다다를까 싶어서
저 줄지어 빛내는 파도에 내 심장을
맡기면 눈부실까 싶어서
희미해진 시간만
잡을 수도 없이 멀어져가고
이젠 힘없이 밀려나길
가마득한 빈틈 사이로 잠겨
손에 남은 온기
하늘에 비친 구름
서글프게 흐르는 빛들
먹먹한 울음소리에 흐느낌도
멈춘 시간 속에 홀로 남겨져있네
물결 위에 내린
손끝에 닿은 시간
파도 속에 빠진 것처럼
메말라 타버린 꽃잎같이
눈물도 말라갔네
내리는 빛들이 나만을 비추지만
나의 뒷면에는 어두운
그림자만 남아있네
타오른 빛에 멍든 그늘
세상은 나를 외면하고
해가 지면 사라져야겠지
저 잔잔히 부서지는 햇살을 따라가면
어디론가 다다를까 싶어서
저 줄지어 빛내는 파도에 내 심장을
맡기면 눈부실까 싶어서
흐릿해진 지난밤
의미 따윈 없던 어제
그냥 뜻 없이 지나가길
불완전한 소용돌이에 갇혀
발에 남은 자국
땅에 남긴 한숨
흐리멍텅 눈 가린 물결
하얗게 비친 별들 따라 일렁이는
작은 바람에 이내 눈물이 흘러
저 잔잔히 부서지는 햇살을 따라가면
어디론가 다다를까 싶어서
저 줄지어 빛내는 파도에 내 심장을
맡기면 눈부실까 싶어서
희미해진 시간만
잡을 수도 없이 멀어져가고
이젠 힘없이 밀려나길
가마득한 빈틈 사이로 잠겨
손에 남은 온기
하늘에 비친 구름
서글프게 흐르는 빛들
먹먹한 울음소리에 흐느낌도
멈춘 시간 속에 홀로 남겨져있네
물결 위에 내린
손끝에 닿은 시간
파도 속에 빠진 것처럼
메말라 타버린 꽃잎같이
눈물도 말라갔네
내리는 빛들이 나만을 비추지만
나의 뒷면에는 어두운
그림자만 남아있네
타오른 빛에 멍든 그늘
세상은 나를 외면하고
해가 지면 사라져야겠지
저 잔잔히 부서지는 햇살을 따라가면
어디론가 다다를까 싶어서
저 줄지어 빛내는 파도에 내 심장을
맡기면 눈부실까 싶어서
흐릿해진 지난밤
의미 따윈 없던 어제
그냥 뜻 없이 지나가길
불완전한 소용돌이에 갇혀
발에 남은 자국
땅에 남긴 한숨
흐리멍텅 눈 가린 물결
하얗게 비친 별들 따라 일렁이는
작은 바람에 이내 눈물이 흘러
저 잔잔히 부서지는 햇살을 따라가면
어디론가 다다를까 싶어서
저 줄지어 빛내는 파도에 내 심장을
맡기면 눈부실까 싶어서
희미해진 시간만
잡을 수도 없이 멀어져가고
이젠 힘없이 밀려나길
가마득한 빈틈 사이로 잠겨
손에 남은 온기
하늘에 비친 구름
서글프게 흐르는 빛들
먹먹한 울음소리에 흐느낌도
멈춘 시간 속에 홀로 남겨져있네
물결 위에 내린
손끝에 닿은 시간
파도 속에 빠진 것처럼
메말라 타버린 꽃잎같이
눈물도 말라갔네
내리는 빛들이 나만을 비추지만
나의 뒷면에는 어두운
그림자만 남아있네
타오른 빛에 멍든 그늘
세상은 나를 외면하고
해가 지면 사라져야겠지
저 잔잔히 부서지는 햇살을 따라가면
어디론가 다다를까 싶어서
저 줄지어 빛내는 파도에 내 심장을
맡기면 눈부실까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