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는 멈추지 않지
문제는 내가 멈췄단 거야
uh, 나는 자주 거울을 봐
근데 그 안의 난 날 못 알아봐
시간은 내 어깨에 무게로 쌓여
조금씩 고개가 숙여져 가더라
꿈은 말라붙은 잎처럼 바스러지고
남은 건 언젠가란 핑계 하나
계단은 계속 있었는데
난 한참 아래서 숨만 헐떡였지
세상이 날 밀어낸 게 아냐
그냥 내가 멈췄단 걸 인정 못 했을 뿐
앞서가는 초침만 바라봐
꼭 고장 나지 않았더라도
미친 척해보아도 그저
제자리걸음일 뿐
시간은 가지 똑딱
비 오는 날엔 꼭 생각나
내 안의 태만, 그리고 그와 닮은 나, uh
시간은 가지 째깍 째깍
오늘도 가지 째깍 째깍
내일도 갈지 째깍 째깍
착각이겠지 째깍 째깍
시간은 가지 째깍 째깍
오늘도 가지 째깍 째깍
내일도 갈지 째깍 째깍
착각이겠지 째깍 째깍
uh, 친구들은 멀리 달려갔고
나는 출발선에서 자책만 했어
변명은 늘어갔고
노력은 줄었지 스스로를 속이며 살았어
과거에 매달린 건 핑계일 뿐
오늘을 외면한 내 탓이지 전부
괜찮아란 말이 날 더 망가뜨렸고
침묵은 죄처럼 쌓여만 갔지
글 하나 써도 다 못 쓰겠는 밤
나는 언제부턴가 나를 의심했나 봐
다른 이의 박수 속에서
나는 점차 작아졌지 그림자만 남았지
나를 잊은 건 세상이 아냐
내가 날 잊었지 내가 날 버렸지
이건 남 얘긴 줄 알았지
근데 지금 여긴 내가 만든
허무한 무덤 같지, uh
시간은 가지 째깍 째깍
오늘도 가지 째깍 째깍
내일도 갈지 째깍 째깍
착각이겠지 째깍 째깍
시간은 가지 째깍 째깍
오늘도 가지 째깍 째깍
내일도 갈지 째깍 째깍
착각이겠지 째깍 째깍
시계는 멈추지 않지
문제는 내가 멈췄단 거야
시계는 멈추지 않지
문제는 내가 멈췄단 거야
uh, 나는 자주 거울을 봐
근데 그 안의 난 날 못 알아봐
시간은 내 어깨에 무게로 쌓여
조금씩 고개가 숙여져 가더라
꿈은 말라붙은 잎처럼 바스러지고
남은 건 언젠가란 핑계 하나
계단은 계속 있었는데
난 한참 아래서 숨만 헐떡였지
세상이 날 밀어낸 게 아냐
그냥 내가 멈췄단 걸 인정 못 했을 뿐
앞서가는 초침만 바라봐
꼭 고장 나지 않았더라도
미친 척해보아도 그저
제자리걸음일 뿐
시간은 가지 똑딱
비 오는 날엔 꼭 생각나
내 안의 태만, 그리고 그와 닮은 나, uh
시간은 가지 째깍 째깍
오늘도 가지 째깍 째깍
내일도 갈지 째깍 째깍
착각이겠지 째깍 째깍
시간은 가지 째깍 째깍
오늘도 가지 째깍 째깍
내일도 갈지 째깍 째깍
착각이겠지 째깍 째깍
uh, 친구들은 멀리 달려갔고
나는 출발선에서 자책만 했어
변명은 늘어갔고
노력은 줄었지 스스로를 속이며 살았어
과거에 매달린 건 핑계일 뿐
오늘을 외면한 내 탓이지 전부
괜찮아란 말이 날 더 망가뜨렸고
침묵은 죄처럼 쌓여만 갔지
글 하나 써도 다 못 쓰겠는 밤
나는 언제부턴가 나를 의심했나 봐
다른 이의 박수 속에서
나는 점차 작아졌지 그림자만 남았지
나를 잊은 건 세상이 아냐
내가 날 잊었지 내가 날 버렸지
이건 남 얘긴 줄 알았지
근데 지금 여긴 내가 만든
허무한 무덤 같지, uh
시간은 가지 째깍 째깍
오늘도 가지 째깍 째깍
내일도 갈지 째깍 째깍
착각이겠지 째깍 째깍
시간은 가지 째깍 째깍
오늘도 가지 째깍 째깍
내일도 갈지 째깍 째깍
착각이겠지 째깍 째깍
시계는 멈추지 않지
문제는 내가 멈췄단 거야
시계는 멈추지 않지
문제는 내가 멈췄단 거야
uh, 나는 자주 거울을 봐
근데 그 안의 난 날 못 알아봐
시간은 내 어깨에 무게로 쌓여
조금씩 고개가 숙여져 가더라
꿈은 말라붙은 잎처럼 바스러지고
남은 건 언젠가란 핑계 하나
계단은 계속 있었는데
난 한참 아래서 숨만 헐떡였지
세상이 날 밀어낸 게 아냐
그냥 내가 멈췄단 걸 인정 못 했을 뿐
앞서가는 초침만 바라봐
꼭 고장 나지 않았더라도
미친 척해보아도 그저
제자리걸음일 뿐
시간은 가지 똑딱
비 오는 날엔 꼭 생각나
내 안의 태만, 그리고 그와 닮은 나, uh
시간은 가지 째깍 째깍
오늘도 가지 째깍 째깍
내일도 갈지 째깍 째깍
착각이겠지 째깍 째깍
시간은 가지 째깍 째깍
오늘도 가지 째깍 째깍
내일도 갈지 째깍 째깍
착각이겠지 째깍 째깍
uh, 친구들은 멀리 달려갔고
나는 출발선에서 자책만 했어
변명은 늘어갔고
노력은 줄었지 스스로를 속이며 살았어
과거에 매달린 건 핑계일 뿐
오늘을 외면한 내 탓이지 전부
괜찮아란 말이 날 더 망가뜨렸고
침묵은 죄처럼 쌓여만 갔지
글 하나 써도 다 못 쓰겠는 밤
나는 언제부턴가 나를 의심했나 봐
다른 이의 박수 속에서
나는 점차 작아졌지 그림자만 남았지
나를 잊은 건 세상이 아냐
내가 날 잊었지 내가 날 버렸지
이건 남 얘긴 줄 알았지
근데 지금 여긴 내가 만든
허무한 무덤 같지, uh
시간은 가지 째깍 째깍
오늘도 가지 째깍 째깍
내일도 갈지 째깍 째깍
착각이겠지 째깍 째깍
시간은 가지 째깍 째깍
오늘도 가지 째깍 째깍
내일도 갈지 째깍 째깍
착각이겠지 째깍 째깍
시계는 멈추지 않지
문제는 내가 멈췄단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