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deen 앨범 : homework
작사 : oddeen
작곡 : oddeen
편곡 : oddeen
시간이 늦었어
난 패닉
잠이 들기전에 적었던 메세지
보내지도 않을 걸 매꿔
잊지도 못했던 말들이 날 깨워
빛이 들어 올때 쯤 달라질까?
멍청한 소리지
털었던 약 몇개가 나를 또 살리기 때문에
내일을 지내듯 보이던 때는
좀 잊고 싶어도 잘 안돼
별 마다 가진 이름이 몇개 많던데
내가 가진 이름 꽤나 오래 써왔던 걸지도 모르겠어 난
다음엔
다른 거 찾다가 여기까지
재미있었어
사람에게 걸었던 것들
마음에 걸리고 나를 또 돌아
옛날이었으면 달랐을까 하네
아마도 아닐걸 알겠지
뭘 겁내고 살았어 여태
걔라고 다른 건 없을걸
내가 더 나빴던 거빼곤 똑같애
너무 많이 냈나 이제
벌써 올해만 앨범이 두개째
누구는 좀 쉬라고 하네
난 아직도 불안해 안정을 찾기엔
누굴 좋아하기도 겁내지만 좇네
벌써 손가락 사이 담배도 몇개째
줄이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
먹는 것도 똑같아
그리던 그림도 좀 그렸어
남는 게 시간일지도 모르겠어서
설마했던 것들 다 이뤄져
그게 난 제일 무서웠어
참 잘했어
겁나는 게 많아진듯해
사람을 대할 때 눈치가 더 보이기에
아는 것 같은 사람들 주위엔
내 자리가 없어 보여서
늘 곁에 두려고만 했던 게
시간이 지나 별거 아닌 사람이 되었던 내가 돼
아끼지 못했던 게 많았네
창 밖에는 해가 떠
귀찮게
밀린 작업이 몇개
나만 그렇게 생각해?
조급해지는 마음
지나가버리는 밤
너는 내가 불편할 수 있을걸 알아
그래서 더 말하지 않아
친한 척은 아니라 반가울 뿐이야
이제는 그런 티도 못내지만
다 지나갈 일이란 것도 난 알아
지나간 뒤에
나 역시 지나갈 누군가가 되기 무섭더라
하지만 어쩌겠냐는 말 뿐이지
세삼 챙기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
그래도 받았던 사랑에 늘 감사
이제는 떠나도 괜찮은듯 살아
난 미련한 놈이라 기억할 것도 같아
부담주기 싫었던 때
그게 날 더 비참히 만들었기에
욕 먹는 건 익숙치 않아
여전히 상처는 줬다는 걸 알아
할 말이 너무 많은 것도 죄가 돼
거기서 뭐가 불편했는지 짚는 것도 불편해
그것마저 눈치보는 내가 조금 미운데
그래도 어쩌겠어
나의 다음 얘긴데
시간이 늦었어
난 패닉
잠이 들기전에 적었던 메세지
보내지도 않을 걸 매꿔
잊지도 못했던 말들이 날 깨워
빛이 들어 올때 쯤 달라질까?
멍청한 소리지
털었던 약 몇개가 나를 또 살리기 때문에
내일을 지내듯 보이던 때는
좀 잊고 싶어도 잘 안돼
별 마다 가진 이름이 몇개 많던데
내가 가진 이름 꽤나 오래 써왔던 걸지도 모르겠어 난
다음엔
다른 거 찾다가 여기까지
재미있었어
사람에게 걸었던 것들
마음에 걸리고 나를 또 돌아
옛날이었으면 달랐을까 하네
아마도 아닐걸 알겠지
뭘 겁내고 살았어 여태
걔라고 다른 건 없을걸
내가 더 나빴던 거빼곤 똑같애
너무 많이 냈나 이제
벌써 올해만 앨범이 두개째
누구는 좀 쉬라고 하네
난 아직도 불안해 안정을 찾기엔
누굴 좋아하기도 겁내지만 좇네
벌써 손가락 사이 담배도 몇개째
줄이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
먹는 것도 똑같아
그리던 그림도 좀 그렸어
남는 게 시간일지도 모르겠어서
설마했던 것들 다 이뤄져
그게 난 제일 무서웠어
참 잘했어
겁나는 게 많아진듯해
사람을 대할 때 눈치가 더 보이기에
아는 것 같은 사람들 주위엔
내 자리가 없어 보여서
늘 곁에 두려고만 했던 게
시간이 지나 별거 아닌 사람이 되었던 내가 돼
아끼지 못했던 게 많았네
창 밖에는 해가 떠
귀찮게
밀린 작업이 몇개
나만 그렇게 생각해?
조급해지는 마음
지나가버리는 밤
너는 내가 불편할 수 있을걸 알아
그래서 더 말하지 않아
친한 척은 아니라 반가울 뿐이야
이제는 그런 티도 못내지만
다 지나갈 일이란 것도 난 알아
지나간 뒤에
나 역시 지나갈 누군가가 되기 무섭더라
하지만 어쩌겠냐는 말 뿐이지
세삼 챙기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
그래도 받았던 사랑에 늘 감사
이제는 떠나도 괜찮은듯 살아
난 미련한 놈이라 기억할 것도 같아
부담주기 싫었던 때
그게 날 더 비참히 만들었기에
욕 먹는 건 익숙치 않아
여전히 상처는 줬다는 걸 알아
할 말이 너무 많은 것도 죄가 돼
거기서 뭐가 불편했는지 짚는 것도 불편해
그것마저 눈치보는 내가 조금 미운데
그래도 어쩌겠어
나의 다음 얘긴데
시간이 늦었어
난 패닉
잠이 들기전에 적었던 메세지
보내지도 않을 걸 매꿔
잊지도 못했던 말들이 날 깨워
빛이 들어 올때 쯤 달라질까?
멍청한 소리지
털었던 약 몇개가 나를 또 살리기 때문에
내일을 지내듯 보이던 때는
좀 잊고 싶어도 잘 안돼
별 마다 가진 이름이 몇개 많던데
내가 가진 이름 꽤나 오래 써왔던 걸지도 모르겠어 난
다음엔
다른 거 찾다가 여기까지
재미있었어
사람에게 걸었던 것들
마음에 걸리고 나를 또 돌아
옛날이었으면 달랐을까 하네
아마도 아닐걸 알겠지
뭘 겁내고 살았어 여태
걔라고 다른 건 없을걸
내가 더 나빴던 거빼곤 똑같애
너무 많이 냈나 이제
벌써 올해만 앨범이 두개째
누구는 좀 쉬라고 하네
난 아직도 불안해 안정을 찾기엔
누굴 좋아하기도 겁내지만 좇네
벌써 손가락 사이 담배도 몇개째
줄이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
먹는 것도 똑같아
그리던 그림도 좀 그렸어
남는 게 시간일지도 모르겠어서
설마했던 것들 다 이뤄져
그게 난 제일 무서웠어
참 잘했어
겁나는 게 많아진듯해
사람을 대할 때 눈치가 더 보이기에
아는 것 같은 사람들 주위엔
내 자리가 없어 보여서
늘 곁에 두려고만 했던 게
시간이 지나 별거 아닌 사람이 되었던 내가 돼
아끼지 못했던 게 많았네
창 밖에는 해가 떠
귀찮게
밀린 작업이 몇개
나만 그렇게 생각해?
조급해지는 마음
지나가버리는 밤
너는 내가 불편할 수 있을걸 알아
그래서 더 말하지 않아
친한 척은 아니라 반가울 뿐이야
이제는 그런 티도 못내지만
다 지나갈 일이란 것도 난 알아
지나간 뒤에
나 역시 지나갈 누군가가 되기 무섭더라
하지만 어쩌겠냐는 말 뿐이지
세삼 챙기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
그래도 받았던 사랑에 늘 감사
이제는 떠나도 괜찮은듯 살아
난 미련한 놈이라 기억할 것도 같아
부담주기 싫었던 때
그게 날 더 비참히 만들었기에
욕 먹는 건 익숙치 않아
여전히 상처는 줬다는 걸 알아
할 말이 너무 많은 것도 죄가 돼
거기서 뭐가 불편했는지 짚는 것도 불편해
그것마저 눈치보는 내가 조금 미운데
그래도 어쩌겠어
나의 다음 얘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