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난 조금은 알 것 같아
이상한 발걸음을 멈추는 법을 말야
좀 늦은 것 같아도 우주에겐
눈을 감았다 뜬 것만큼의
차이일 뿐야
내 좁은 가슴을
꿰뚫고 있던 모든 것들을
지난겨울에 묻고
제자리로 찾아 들어가
어항 안 금붕어들은
더 큰 물이 있는지도 모른 채
손가락만 한 지느러미로
먼지만 한 물결만 만들다 가
아아, 사라지기만을 기다리던 날도
이젠 정말 끝이 났나 봐
내 좁은 가슴을
꿰뚫고 있던 모든 것들을
지난겨울에 묻고
제자리로 찾아 들어가
내 좁은 가슴을
꿰뚫고 있던 모든 것 들을
지난겨울에 묻고 제자리로
있잖아 난 조금은 알 것 같아
이상한 발걸음을 멈추는 법을 말야
좀 늦은 것 같아도 우주에겐
눈을 감았다 뜬 것만큼의
차이일 뿐야
내 좁은 가슴을
꿰뚫고 있던 모든 것들을
지난겨울에 묻고
제자리로 찾아 들어가
어항 안 금붕어들은
더 큰 물이 있는지도 모른 채
손가락만 한 지느러미로
먼지만 한 물결만 만들다 가
아아, 사라지기만을 기다리던 날도
이젠 정말 끝이 났나 봐
내 좁은 가슴을
꿰뚫고 있던 모든 것들을
지난겨울에 묻고
제자리로 찾아 들어가
내 좁은 가슴을
꿰뚫고 있던 모든 것 들을
지난겨울에 묻고 제자리로
있잖아 난 조금은 알 것 같아
이상한 발걸음을 멈추는 법을 말야
좀 늦은 것 같아도 우주에겐
눈을 감았다 뜬 것만큼의
차이일 뿐야
내 좁은 가슴을
꿰뚫고 있던 모든 것들을
지난겨울에 묻고
제자리로 찾아 들어가
어항 안 금붕어들은
더 큰 물이 있는지도 모른 채
손가락만 한 지느러미로
먼지만 한 물결만 만들다 가
아아, 사라지기만을 기다리던 날도
이젠 정말 끝이 났나 봐
내 좁은 가슴을
꿰뚫고 있던 모든 것들을
지난겨울에 묻고
제자리로 찾아 들어가
내 좁은 가슴을
꿰뚫고 있던 모든 것 들을
지난겨울에 묻고 제자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