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바라보던 밤
작은 불빛 하나로 충분했어
그 순간이 다가 아니란 걸
우린 그때 몰랐지
너의 손끝이 닿았던 말들
아직도 내 안에서 반짝이고
멀어진 거리에도
우리가 함께였던 온도는
조금씩 남아 있더라
우리의 불빛은
작았지만 따뜻했어
지금은 멀어졌지만
그 어둠 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네가 웃던 순간이야
시간이 지나도
전부 흐릿해지진 않더라
별빛처럼 멀어진 감정도
어떤 밤엔
가까이서 빛나는 것처럼 보여
우리의 불빛은
길지는 않았지만
한참 동안
나를 밝혀주고 있었어
언젠가 그 밤을 다시 지나간다면
그 기억으로
조금 덜 아플 것 같아
끝난 사랑은
남지 않는 게 아니라
다만 다른 모습으로
마음 한 편에
조용히 머물 뿐이더라
지금은 멀리 있지만
우리의 불빛은
한때 정말
예뻤다
서로를 바라보던 밤
작은 불빛 하나로 충분했어
그 순간이 다가 아니란 걸
우린 그때 몰랐지
너의 손끝이 닿았던 말들
아직도 내 안에서 반짝이고
멀어진 거리에도
우리가 함께였던 온도는
조금씩 남아 있더라
우리의 불빛은
작았지만 따뜻했어
지금은 멀어졌지만
그 어둠 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네가 웃던 순간이야
시간이 지나도
전부 흐릿해지진 않더라
별빛처럼 멀어진 감정도
어떤 밤엔
가까이서 빛나는 것처럼 보여
우리의 불빛은
길지는 않았지만
한참 동안
나를 밝혀주고 있었어
언젠가 그 밤을 다시 지나간다면
그 기억으로
조금 덜 아플 것 같아
끝난 사랑은
남지 않는 게 아니라
다만 다른 모습으로
마음 한 편에
조용히 머물 뿐이더라
지금은 멀리 있지만
우리의 불빛은
한때 정말
예뻤다
서로를 바라보던 밤
작은 불빛 하나로 충분했어
그 순간이 다가 아니란 걸
우린 그때 몰랐지
너의 손끝이 닿았던 말들
아직도 내 안에서 반짝이고
멀어진 거리에도
우리가 함께였던 온도는
조금씩 남아 있더라
우리의 불빛은
작았지만 따뜻했어
지금은 멀어졌지만
그 어둠 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네가 웃던 순간이야
시간이 지나도
전부 흐릿해지진 않더라
별빛처럼 멀어진 감정도
어떤 밤엔
가까이서 빛나는 것처럼 보여
우리의 불빛은
길지는 않았지만
한참 동안
나를 밝혀주고 있었어
언젠가 그 밤을 다시 지나간다면
그 기억으로
조금 덜 아플 것 같아
끝난 사랑은
남지 않는 게 아니라
다만 다른 모습으로
마음 한 편에
조용히 머물 뿐이더라
지금은 멀리 있지만
우리의 불빛은
한때 정말
예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