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nhwi 앨범 : Psychopathic Reports
작사 : Phttha
작곡 : Kwanhwi, Ski Dash, Phttha
편곡 : Kwanhwi, Ski Dash
또 웃어넘겼지
그런데 걷다 말고 멈춰 서선 어지럽지
버젓이 살아있다지만 죽은 듯이
쑥스럽다는 듯 숨을 숨겨버리는 병신
추레한 홀애비 냄새와도 같고 혹은
상처처럼 깊게 패인 주름과 똑 닮은 얼룩
절대로 지워지지 않을
도망간 날과 날들
도난당한 말과 말들
층층이 쌓아 올린 멍청한 놈들
천천히 돌아보면 멋쩍게 웃는
내가 그 안에 있어
뭘 원하는진 몰라서
평범한 사람들 안에 멍한 나를 가뒀어
나는 동화를 꿈꿨지 보란 듯이
모두가 행복할 수 없는 현실이 무서워서
그러나 공허한 손짓 오래된 좀비처럼
걸으며 어둠에 동화되고 말았어
아무도 누르지 않는 차임벨
차고 넘치는 빈 술병들만이 또 남았네
짠하고 부딪히는 것은
그저 딱하고 딱한 내 영혼이지 물론
타닥타닥 내리는 스산한 가을비
탄 고기 몇 점 연거푸 씹곤 마치
딴딴한 어른이 다 된 것처럼
소주잔을 비워 몽니야 몽니
이런 자화상이 미워
그래서 그냥 웃어넘기는 거야
마치 모든 것에 통달한 척 혹은 딱히
흠 잡히지 않을 만한
거룩한 걸음걸일 흉내 내
홀애비 냄새처럼 추레할 뿐인
겉치레로 흘려보내는 말과 말들
남의 마음을 알까 보냐
낯간지러운 사근사근한 웃음
그래서 늘 멍청하게 멈춰서는 날들
촘촘히 쌓아 올린 천박한 농담 사이
쩍쩍 갈라지는 뻑적지근한 가슴
내가 그 안에 있어
뭘 원하는진 몰라서 죄다 태워버렸어
나는 동화를 꿈꿨지 보란 듯이
모두가 행복할 수 없는 현실이 무서워서
그러나 공허한 손짓
오래된 좀비처럼
걸으며 어둠에 동화되고 말았어
또 웃어넘겼지
그런데 걷다 말고 멈춰 서선 어지럽지
버젓이 살아있다지만 죽은 듯이
쑥스럽다는 듯 숨을 숨겨버리는 병신
추레한 홀애비 냄새와도 같고 혹은
상처처럼 깊게 패인 주름과 똑 닮은 얼룩
절대로 지워지지 않을
도망간 날과 날들
도난당한 말과 말들
층층이 쌓아 올린 멍청한 놈들
천천히 돌아보면 멋쩍게 웃는
내가 그 안에 있어
뭘 원하는진 몰라서
평범한 사람들 안에 멍한 나를 가뒀어
나는 동화를 꿈꿨지 보란 듯이
모두가 행복할 수 없는 현실이 무서워서
그러나 공허한 손짓 오래된 좀비처럼
걸으며 어둠에 동화되고 말았어
아무도 누르지 않는 차임벨
차고 넘치는 빈 술병들만이 또 남았네
짠하고 부딪히는 것은
그저 딱하고 딱한 내 영혼이지 물론
타닥타닥 내리는 스산한 가을비
탄 고기 몇 점 연거푸 씹곤 마치
딴딴한 어른이 다 된 것처럼
소주잔을 비워 몽니야 몽니
이런 자화상이 미워
그래서 그냥 웃어넘기는 거야
마치 모든 것에 통달한 척 혹은 딱히
흠 잡히지 않을 만한
거룩한 걸음걸일 흉내 내
홀애비 냄새처럼 추레할 뿐인
겉치레로 흘려보내는 말과 말들
남의 마음을 알까 보냐
낯간지러운 사근사근한 웃음
그래서 늘 멍청하게 멈춰서는 날들
촘촘히 쌓아 올린 천박한 농담 사이
쩍쩍 갈라지는 뻑적지근한 가슴
내가 그 안에 있어
뭘 원하는진 몰라서 죄다 태워버렸어
나는 동화를 꿈꿨지 보란 듯이
모두가 행복할 수 없는 현실이 무서워서
그러나 공허한 손짓
오래된 좀비처럼
걸으며 어둠에 동화되고 말았어
또 웃어넘겼지
그런데 걷다 말고 멈춰 서선 어지럽지
버젓이 살아있다지만 죽은 듯이
쑥스럽다는 듯 숨을 숨겨버리는 병신
추레한 홀애비 냄새와도 같고 혹은
상처처럼 깊게 패인 주름과 똑 닮은 얼룩
절대로 지워지지 않을
도망간 날과 날들
도난당한 말과 말들
층층이 쌓아 올린 멍청한 놈들
천천히 돌아보면 멋쩍게 웃는
내가 그 안에 있어
뭘 원하는진 몰라서
평범한 사람들 안에 멍한 나를 가뒀어
나는 동화를 꿈꿨지 보란 듯이
모두가 행복할 수 없는 현실이 무서워서
그러나 공허한 손짓 오래된 좀비처럼
걸으며 어둠에 동화되고 말았어
아무도 누르지 않는 차임벨
차고 넘치는 빈 술병들만이 또 남았네
짠하고 부딪히는 것은
그저 딱하고 딱한 내 영혼이지 물론
타닥타닥 내리는 스산한 가을비
탄 고기 몇 점 연거푸 씹곤 마치
딴딴한 어른이 다 된 것처럼
소주잔을 비워 몽니야 몽니
이런 자화상이 미워
그래서 그냥 웃어넘기는 거야
마치 모든 것에 통달한 척 혹은 딱히
흠 잡히지 않을 만한
거룩한 걸음걸일 흉내 내
홀애비 냄새처럼 추레할 뿐인
겉치레로 흘려보내는 말과 말들
남의 마음을 알까 보냐
낯간지러운 사근사근한 웃음
그래서 늘 멍청하게 멈춰서는 날들
촘촘히 쌓아 올린 천박한 농담 사이
쩍쩍 갈라지는 뻑적지근한 가슴
내가 그 안에 있어
뭘 원하는진 몰라서 죄다 태워버렸어
나는 동화를 꿈꿨지 보란 듯이
모두가 행복할 수 없는 현실이 무서워서
그러나 공허한 손짓
오래된 좀비처럼
걸으며 어둠에 동화되고 말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