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주 앨범 : 주효주 시인의 연초록 잎새의 노래
작사 : 주효주
작곡 : suno
편곡 : suno
내 둥지
떠나온 세월 수십 년인데
나는 그곳을 향하는 간절함
아직 그 둥지 안을 벗어나지 못하고
어느 집에선가
땡땡땡 울리는 괘종소리
내 집 소리인 양 반갑다
아무렇게나 울려라
이도 저도 다
그 옛적 그 소리로 들린다
맺힌 것들은
외롭고 나태하고
모두 싹 없어지지 않으니
꾸부정 내려앉아
하늘을 받드는 산
나를 닮았다
가끔씩은 이렇게 들꽃처럼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저 달이 슬퍼 보이는 것도 내 탓이라
여린 꽃바람
밀린 사연 들어주려 들락날락한다
맺힌 것들은
외롭고 나태하고
모두 싹 없어지지 않으니
꾸부정 내려앉아
하늘을 받드는 산
나를 닮았다
가끔씩은 이렇게 들꽃처럼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저 달이 슬퍼 보이는 것도 내 탓이라
여린 꽃바람
밀린 사연 들어주려 들락날락한다
내 둥지
떠나온 세월 수십 년인데
나는 그곳을 향하는 간절함
아직 그 둥지 안을 벗어나지 못하고
어느 집에선가
땡땡땡 울리는 괘종소리
내 집 소리인 양 반갑다
아무렇게나 울려라
이도 저도 다
그 옛적 그 소리로 들린다
맺힌 것들은
외롭고 나태하고
모두 싹 없어지지 않으니
꾸부정 내려앉아
하늘을 받드는 산
나를 닮았다
가끔씩은 이렇게 들꽃처럼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저 달이 슬퍼 보이는 것도 내 탓이라
여린 꽃바람
밀린 사연 들어주려 들락날락한다
맺힌 것들은
외롭고 나태하고
모두 싹 없어지지 않으니
꾸부정 내려앉아
하늘을 받드는 산
나를 닮았다
가끔씩은 이렇게 들꽃처럼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저 달이 슬퍼 보이는 것도 내 탓이라
여린 꽃바람
밀린 사연 들어주려 들락날락한다
내 둥지
떠나온 세월 수십 년인데
나는 그곳을 향하는 간절함
아직 그 둥지 안을 벗어나지 못하고
어느 집에선가
땡땡땡 울리는 괘종소리
내 집 소리인 양 반갑다
아무렇게나 울려라
이도 저도 다
그 옛적 그 소리로 들린다
맺힌 것들은
외롭고 나태하고
모두 싹 없어지지 않으니
꾸부정 내려앉아
하늘을 받드는 산
나를 닮았다
가끔씩은 이렇게 들꽃처럼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저 달이 슬퍼 보이는 것도 내 탓이라
여린 꽃바람
밀린 사연 들어주려 들락날락한다
맺힌 것들은
외롭고 나태하고
모두 싹 없어지지 않으니
꾸부정 내려앉아
하늘을 받드는 산
나를 닮았다
가끔씩은 이렇게 들꽃처럼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저 달이 슬퍼 보이는 것도 내 탓이라
여린 꽃바람
밀린 사연 들어주려 들락날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