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밤, 네 생각에 또 취해
텅 빈 방 안에 메아리만 가득해
지운다고 지웠는데 왜 넌 선명해
추억이란 놈은 왜 이렇게 집요해
너 없는 하루는 너무 느려
시간은 멈췄고, 난 아직 그때에 서 있어
지워진 사진 속에 웃고 있는 너
그 미소가 나를 더 미치게 해
다 잊었다고, 다 지웠다고
거짓말처럼 매일 널 되새겨
지우려 해도, 태워버려도
네 흔적은 내 안에 살아 있어
친구들은 말해, 이제 그만하래
근데 널 뺀 내 삶은 무의미해
웃으면서 보내줬던 그날의 난
진짜 날 몰랐던 거야, 바보 같았지 난
너 없는 하루는 너무 느려
시간은 멈췄고, 난 아직 그때에 서 있어
지워진 사진 속에 웃고 있는 너
그 미소가 나를 더 미치게 해
다 잊었다고, 다 지웠다고
거짓말처럼 매일 널 되새겨
지우려 해도, 태워버려도
네 흔적은 내 안에 살아 있어
이 노래가 마지막이길
널 위한 내 맘, 여기에 묻길
끝났단 말도 이제는 지겨워
하지만 아직도 널 불러, 매일 밤마다
다 잊었다고, 다 지웠다고
또 다시 거짓말로 날 속여
지우려 해도, 태워버려도
널 사랑한 나, 아직 여기에 살아
비 오는 밤, 네 생각에 또 취해
텅 빈 방 안에 메아리만 가득해
지운다고 지웠는데 왜 넌 선명해
추억이란 놈은 왜 이렇게 집요해
너 없는 하루는 너무 느려
시간은 멈췄고, 난 아직 그때에 서 있어
지워진 사진 속에 웃고 있는 너
그 미소가 나를 더 미치게 해
다 잊었다고, 다 지웠다고
거짓말처럼 매일 널 되새겨
지우려 해도, 태워버려도
네 흔적은 내 안에 살아 있어
친구들은 말해, 이제 그만하래
근데 널 뺀 내 삶은 무의미해
웃으면서 보내줬던 그날의 난
진짜 날 몰랐던 거야, 바보 같았지 난
너 없는 하루는 너무 느려
시간은 멈췄고, 난 아직 그때에 서 있어
지워진 사진 속에 웃고 있는 너
그 미소가 나를 더 미치게 해
다 잊었다고, 다 지웠다고
거짓말처럼 매일 널 되새겨
지우려 해도, 태워버려도
네 흔적은 내 안에 살아 있어
이 노래가 마지막이길
널 위한 내 맘, 여기에 묻길
끝났단 말도 이제는 지겨워
하지만 아직도 널 불러, 매일 밤마다
다 잊었다고, 다 지웠다고
또 다시 거짓말로 날 속여
지우려 해도, 태워버려도
널 사랑한 나, 아직 여기에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