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yvos 앨범 : Do9
작사 : poyvos
작곡 : poyvos
편곡 : poyvos
물처럼 흐르고 싶었어
닿을 땐 부드럽고,
떠날 땐 조용하게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게
깊은 곳에 감춘 마음은
빛에 닿으면 흐려져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작은 울림이 되어
나는 물이야
형태는 없어도
네 안에 스며들어
기억이 되고, 온도가 되고
때로는 눈물, 때로는 숨결
아무 말 없이 곁에 있는 나
어떤 건 말로도 닿지 않아
그래서 난 더 조용했지
부서지지 않으려고
스스로를 담아두던 날들
모두가 바람처럼 떠날 때
나는 그대로 흘렀어
잡을 수는 없어도
언제나 곁에 있었던 걸
나는 물이야
형체는 없지만
네 가장 깊은 곳에
조용히 머물고 있어
아프지 않게, 무너지지 않게
지켜주는 투명한 온기처럼
물처럼 흐르고 싶었어
닿을 땐 부드럽고,
떠날 땐 조용하게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게
깊은 곳에 감춘 마음은
빛에 닿으면 흐려져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작은 울림이 되어
나는 물이야
형태는 없어도
네 안에 스며들어
기억이 되고, 온도가 되고
때로는 눈물, 때로는 숨결
아무 말 없이 곁에 있는 나
어떤 건 말로도 닿지 않아
그래서 난 더 조용했지
부서지지 않으려고
스스로를 담아두던 날들
모두가 바람처럼 떠날 때
나는 그대로 흘렀어
잡을 수는 없어도
언제나 곁에 있었던 걸
나는 물이야
형체는 없지만
네 가장 깊은 곳에
조용히 머물고 있어
아프지 않게, 무너지지 않게
지켜주는 투명한 온기처럼
물처럼 흐르고 싶었어
닿을 땐 부드럽고,
떠날 땐 조용하게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게
깊은 곳에 감춘 마음은
빛에 닿으면 흐려져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작은 울림이 되어
나는 물이야
형태는 없어도
네 안에 스며들어
기억이 되고, 온도가 되고
때로는 눈물, 때로는 숨결
아무 말 없이 곁에 있는 나
어떤 건 말로도 닿지 않아
그래서 난 더 조용했지
부서지지 않으려고
스스로를 담아두던 날들
모두가 바람처럼 떠날 때
나는 그대로 흘렀어
잡을 수는 없어도
언제나 곁에 있었던 걸
나는 물이야
형체는 없지만
네 가장 깊은 곳에
조용히 머물고 있어
아프지 않게, 무너지지 않게
지켜주는 투명한 온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