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possible 앨범 : Odysseia
작사 : gopossible
작곡 : gopossible
편곡 : gopossible
한 소년은 어른이 됐고
한 소녀도 어른이 됐지
그렇게 우리는 마주 앉았고
조심스런 미소를 나눴어
그게 인연일 줄은 몰랐어
서툰 말들, 어색한 순간들
지나고 보니 하나하나가
소중했던 시작이었더라
내 아내가 되어준 너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너
아무 말 없이 손 내밀어 준
그 미소가 아직도 선명해
이젠 조금 지친 얼굴로
나보다 더 많이 버텨줬지
아픈 마음 숨긴 채
늘 믿어줘서 고마웠어
시간은 조용히 흘러
너의 웃음에도 주름이 생겼지
나는 아직 서툴지만
넌 늘 내 편이었어
고맙다는 말
자주 하진 못했지만
말하지 않아도
내 맘, 알 거라 믿어
앞으로도 우리 그냥 걷자
가끔은 다투고, 가끔은 웃더라도
너와 함께하는 오늘이
참 다행이라 생각해
별일 없이, 특별하지 않아도
그냥 지금처럼 살아가자
그래도 너라서 다행이야
우리 같이 천천히 늙어가자
한 소년은 어른이 됐고
한 소녀도 어른이 됐지
그렇게 우리는 마주 앉았고
조심스런 미소를 나눴어
그게 인연일 줄은 몰랐어
서툰 말들, 어색한 순간들
지나고 보니 하나하나가
소중했던 시작이었더라
내 아내가 되어준 너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너
아무 말 없이 손 내밀어 준
그 미소가 아직도 선명해
이젠 조금 지친 얼굴로
나보다 더 많이 버텨줬지
아픈 마음 숨긴 채
늘 믿어줘서 고마웠어
시간은 조용히 흘러
너의 웃음에도 주름이 생겼지
나는 아직 서툴지만
넌 늘 내 편이었어
고맙다는 말
자주 하진 못했지만
말하지 않아도
내 맘, 알 거라 믿어
앞으로도 우리 그냥 걷자
가끔은 다투고, 가끔은 웃더라도
너와 함께하는 오늘이
참 다행이라 생각해
별일 없이, 특별하지 않아도
그냥 지금처럼 살아가자
그래도 너라서 다행이야
우리 같이 천천히 늙어가자
한 소년은 어른이 됐고
한 소녀도 어른이 됐지
그렇게 우리는 마주 앉았고
조심스런 미소를 나눴어
그게 인연일 줄은 몰랐어
서툰 말들, 어색한 순간들
지나고 보니 하나하나가
소중했던 시작이었더라
내 아내가 되어준 너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너
아무 말 없이 손 내밀어 준
그 미소가 아직도 선명해
이젠 조금 지친 얼굴로
나보다 더 많이 버텨줬지
아픈 마음 숨긴 채
늘 믿어줘서 고마웠어
시간은 조용히 흘러
너의 웃음에도 주름이 생겼지
나는 아직 서툴지만
넌 늘 내 편이었어
고맙다는 말
자주 하진 못했지만
말하지 않아도
내 맘, 알 거라 믿어
앞으로도 우리 그냥 걷자
가끔은 다투고, 가끔은 웃더라도
너와 함께하는 오늘이
참 다행이라 생각해
별일 없이, 특별하지 않아도
그냥 지금처럼 살아가자
그래도 너라서 다행이야
우리 같이 천천히 늙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