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문득 멈춰 선 이 밤에
한 번도 제대로 말하지 못했어
그 흔한 사랑한다는 말
내 입술 끝에서 맴돌다 사라져
못난 아들 때문에
마음고생 많았지, 아프게 했지
알아, 모든 걸 다 알아
등 돌린 그림자처럼 후회만 남았네
미안해, 엄마, 미안하다는 말밖에
이 못난 아들, 그게 전부야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품에 안겨 울고 싶어, 아이처럼
내 마음 아는데, 왜 이리 힘들까
흐르는 눈물이 답을 대신해
어느새 이렇게 커버렸을까
서툰 내 마음은 아직도 어린데
표현하는 법을 잊은 건지
그저 바라만 보는 바보 같은 나
밤마다 홀로 삼킨 한숨들
그 무게를 알기에 더 아파와
더 잘하겠단 약속도
이젠 감히 할 수 없는 못난 아들이야
미안해, 엄마, 미안하다는 말밖에
이 못난 아들, 그게 전부야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품에 안겨 울고 싶어, 아이처럼
내 마음 아는데, 왜 이리 힘들까
흐르는 눈물이 답을 대신해
이해해달란 말도 염치없지만
부디 이 아들을 용서해줘
말없이 흐르는 세월 속에
못다 한 사랑, 이 노래에 담을게
미안해, 엄마, 미안하다는 말밖에
이 못난 아들, 그게 전부야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품에 안겨 울고 싶어, 아이처럼
내 마음 아는데, 왜 이리 힘들까
흐르는 눈물이 답을 대신해
엄마... 정말 미안해...
늘... 이 마음은...
영원히...
엄마, 문득 멈춰 선 이 밤에
한 번도 제대로 말하지 못했어
그 흔한 사랑한다는 말
내 입술 끝에서 맴돌다 사라져
못난 아들 때문에
마음고생 많았지, 아프게 했지
알아, 모든 걸 다 알아
등 돌린 그림자처럼 후회만 남았네
미안해, 엄마, 미안하다는 말밖에
이 못난 아들, 그게 전부야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품에 안겨 울고 싶어, 아이처럼
내 마음 아는데, 왜 이리 힘들까
흐르는 눈물이 답을 대신해
어느새 이렇게 커버렸을까
서툰 내 마음은 아직도 어린데
표현하는 법을 잊은 건지
그저 바라만 보는 바보 같은 나
밤마다 홀로 삼킨 한숨들
그 무게를 알기에 더 아파와
더 잘하겠단 약속도
이젠 감히 할 수 없는 못난 아들이야
미안해, 엄마, 미안하다는 말밖에
이 못난 아들, 그게 전부야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품에 안겨 울고 싶어, 아이처럼
내 마음 아는데, 왜 이리 힘들까
흐르는 눈물이 답을 대신해
이해해달란 말도 염치없지만
부디 이 아들을 용서해줘
말없이 흐르는 세월 속에
못다 한 사랑, 이 노래에 담을게
미안해, 엄마, 미안하다는 말밖에
이 못난 아들, 그게 전부야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품에 안겨 울고 싶어, 아이처럼
내 마음 아는데, 왜 이리 힘들까
흐르는 눈물이 답을 대신해
엄마... 정말 미안해...
늘... 이 마음은...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