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은 파도 위를 쓰다듬고
조용한 갯바위엔 나만의 시간이 흐른다
낚싯대 끝에서 전해오는 떨림
그건 어쩌면 바다의 인사일지도
많은 날을 함께한 이 바다
고요했지만, 때론 거칠었지
그래도 난 여기,
바다를 안고 살아간다
바다를 안고, 오늘도 선다
바람과 파도에 말을 건다
감사해, 고마워, 나의 바다야
눈을 감고, 숨을 쉬고, 낚시를 한다
빈손으로 돌아가는 날도 있었고
예상 못한 만남에 웃음 지은 날도
파도처럼 흘러간 어촌의 계절
그 안에 내가 있다
바다는 날 떠난 적 없고
나는 늘 그 품에 기대었다
어디로 가든, 누구와 있든
내 마음은 늘 바다를 안고 있다
바다를 안고, 살아간다는 건
쉽지 않지만 참 따뜻한 일
고기보다 큰 걸 낚았던 순간들
그걸 노래하며 오늘도 떠난다…
나의 바다야, 안녕
아침 햇살은 파도 위를 쓰다듬고
조용한 갯바위엔 나만의 시간이 흐른다
낚싯대 끝에서 전해오는 떨림
그건 어쩌면 바다의 인사일지도
많은 날을 함께한 이 바다
고요했지만, 때론 거칠었지
그래도 난 여기,
바다를 안고 살아간다
바다를 안고, 오늘도 선다
바람과 파도에 말을 건다
감사해, 고마워, 나의 바다야
눈을 감고, 숨을 쉬고, 낚시를 한다
빈손으로 돌아가는 날도 있었고
예상 못한 만남에 웃음 지은 날도
파도처럼 흘러간 어촌의 계절
그 안에 내가 있다
바다는 날 떠난 적 없고
나는 늘 그 품에 기대었다
어디로 가든, 누구와 있든
내 마음은 늘 바다를 안고 있다
바다를 안고, 살아간다는 건
쉽지 않지만 참 따뜻한 일
고기보다 큰 걸 낚았던 순간들
그걸 노래하며 오늘도 떠난다…
나의 바다야, 안녕
아침 햇살은 파도 위를 쓰다듬고
조용한 갯바위엔 나만의 시간이 흐른다
낚싯대 끝에서 전해오는 떨림
그건 어쩌면 바다의 인사일지도
많은 날을 함께한 이 바다
고요했지만, 때론 거칠었지
그래도 난 여기,
바다를 안고 살아간다
바다를 안고, 오늘도 선다
바람과 파도에 말을 건다
감사해, 고마워, 나의 바다야
눈을 감고, 숨을 쉬고, 낚시를 한다
빈손으로 돌아가는 날도 있었고
예상 못한 만남에 웃음 지은 날도
파도처럼 흘러간 어촌의 계절
그 안에 내가 있다
바다는 날 떠난 적 없고
나는 늘 그 품에 기대었다
어디로 가든, 누구와 있든
내 마음은 늘 바다를 안고 있다
바다를 안고, 살아간다는 건
쉽지 않지만 참 따뜻한 일
고기보다 큰 걸 낚았던 순간들
그걸 노래하며 오늘도 떠난다…
나의 바다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