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지 (syringe.) 앨범 : 현상
작사 : 심채리
작곡 : 심채리
편곡 : 심채리, 이민엽, 찬양유, 조지훈
검은 물에는
닿을 데가 없고
무궁히
감아 묶은 것
저을 수가 없고
끈적히
저기 머리 위 물의 얼굴
멀어짐을 바라다볼 때
여기 누군가 알려주네
쉽게 떠오르는 법을
아래아래로
아래아래로
목을 튿어 만든 아가미는
괜한 피가 너무 많이 새요
불을 끄고 누워 무서우면
등의 뼈를 잠시 내려 둬요
아 가늘어져 어지러워
고작 이 정도의 수온에
익어버리는 걸까
이 아래의 어떤 일도
저 위에선 아무 일도
이 아래의 어떤 일도
저 위에선 아무 일도
검은 물에는
닿을 데가 없고
무궁히
감아 묶은 것
저을 수가 없고
끈적히
저기 머리 위 물의 얼굴
멀어짐을 바라다볼 때
여기 누군가 알려주네
쉽게 떠오르는 법을
아래아래로
아래아래로
목을 튿어 만든 아가미는
괜한 피가 너무 많이 새요
불을 끄고 누워 무서우면
등의 뼈를 잠시 내려 둬요
아 가늘어져 어지러워
고작 이 정도의 수온에
익어버리는 걸까
이 아래의 어떤 일도
저 위에선 아무 일도
이 아래의 어떤 일도
저 위에선 아무 일도
검은 물에는
닿을 데가 없고
무궁히
감아 묶은 것
저을 수가 없고
끈적히
저기 머리 위 물의 얼굴
멀어짐을 바라다볼 때
여기 누군가 알려주네
쉽게 떠오르는 법을
아래아래로
아래아래로
목을 튿어 만든 아가미는
괜한 피가 너무 많이 새요
불을 끄고 누워 무서우면
등의 뼈를 잠시 내려 둬요
아 가늘어져 어지러워
고작 이 정도의 수온에
익어버리는 걸까
이 아래의 어떤 일도
저 위에선 아무 일도
이 아래의 어떤 일도
저 위에선 아무 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