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지 (syringe.) 앨범 : 현상
작사 : 이민엽, 심채리
작곡 : 이민엽, 심채리
편곡 : 심채리, 이민엽, 찬양유, 조지훈
말을 잊은 밤에도
널 떠올리냐고 묻는 눈
물이 차가운 아침
또다시 반복되는
제 살을 찌우며 꾸는 꿈
속이 어질러진 난
네가 해롭다는 걸 알아
오 이대로 하루 더 잃어진 걸
나는 바라보고 있어
그래 너는 까만 두 손을
꺼내 어스른 몸짓을 지어내어
내 거울 속 빨간 소원을 씻겨
네가 더욱 자랄 수 있게
멍들은 살을 먹이는 시간의 꿈에선
네 이가 설익은 틈에
두 손이 잇따라 마주하네
자 이제 꿈에 들 시간이야
내가 더는 잠들 수 없게
멍청한 말을 녹이는 시간의 꿈에선
이내 엮인 손가락 사이로
흘러 흩어져 깨어나
그래 너는 까만 두 손을
꺼내 어스른 몸짓을 지어내어
내 거울 속 빨간 소원을 떠안고 사라져 어디로
네가 더욱 자랄 수 있게
멍들은 살을 먹어 더 베어 물어
그 속에 숨은 움눈을 트고
또 나도 몰래 걸어 사라지면
자 이제 꿈에 들 시간이야
말을 잊은 밤에도
널 떠올리냐고 묻는 눈
물이 차가운 아침
또다시 반복되는
제 살을 찌우며 꾸는 꿈
속이 어질러진 난
네가 해롭다는 걸 알아
오 이대로 하루 더 잃어진 걸
나는 바라보고 있어
그래 너는 까만 두 손을
꺼내 어스른 몸짓을 지어내어
내 거울 속 빨간 소원을 씻겨
네가 더욱 자랄 수 있게
멍들은 살을 먹이는 시간의 꿈에선
네 이가 설익은 틈에
두 손이 잇따라 마주하네
자 이제 꿈에 들 시간이야
내가 더는 잠들 수 없게
멍청한 말을 녹이는 시간의 꿈에선
이내 엮인 손가락 사이로
흘러 흩어져 깨어나
그래 너는 까만 두 손을
꺼내 어스른 몸짓을 지어내어
내 거울 속 빨간 소원을 떠안고 사라져 어디로
네가 더욱 자랄 수 있게
멍들은 살을 먹어 더 베어 물어
그 속에 숨은 움눈을 트고
또 나도 몰래 걸어 사라지면
자 이제 꿈에 들 시간이야
말을 잊은 밤에도
널 떠올리냐고 묻는 눈
물이 차가운 아침
또다시 반복되는
제 살을 찌우며 꾸는 꿈
속이 어질러진 난
네가 해롭다는 걸 알아
오 이대로 하루 더 잃어진 걸
나는 바라보고 있어
그래 너는 까만 두 손을
꺼내 어스른 몸짓을 지어내어
내 거울 속 빨간 소원을 씻겨
네가 더욱 자랄 수 있게
멍들은 살을 먹이는 시간의 꿈에선
네 이가 설익은 틈에
두 손이 잇따라 마주하네
자 이제 꿈에 들 시간이야
내가 더는 잠들 수 없게
멍청한 말을 녹이는 시간의 꿈에선
이내 엮인 손가락 사이로
흘러 흩어져 깨어나
그래 너는 까만 두 손을
꺼내 어스른 몸짓을 지어내어
내 거울 속 빨간 소원을 떠안고 사라져 어디로
네가 더욱 자랄 수 있게
멍들은 살을 먹어 더 베어 물어
그 속에 숨은 움눈을 트고
또 나도 몰래 걸어 사라지면
자 이제 꿈에 들 시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