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벤 (Reuben) 앨범 : 숨: Breathing Again
작사 : 루하흐 (Ruach)
작곡 : An.Ruth
편곡 : 루하흐 (Ruach)
잠에서 깬 듯 또 잠든 듯
창밖은 벌써 하루를 덮고
말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
난 멍하니 그냥 살아 있어
텅 빈 마음 익숙해져 버린 채
울지도 웃지도 못한 채
무뎌진 하루가 내게 말해
이게 사는 거야
어제와 똑같은 오늘
숨을 쉬지만 사는 건 아냐
바래져가는 내 온도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게
무뎌진 날들 속에서
난 조금씩 사라져 가
책상 위 먼지처럼
쌓여만 가는 의미 없는 것들
누가 나를 불러줘도
이젠 대답할 힘도 남지 않아
눈을 감아도 소리만 들려와
지나간 날들의 메아리
텅 빈 창가에 기대 앉아
무심한 시간을 견뎌
어제와 똑같은 오늘
숨을 쉬지만 사는 건 아냐
바래져가는 내 온도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게
무뎌진 날들 속에서
난 조금씩 사라져 가
그 언젠가
누군가 손을 내민다면
날 기억해줄까
이 무색한 하루도
어제와 똑같은 오늘
그래도 난 아주 조금은
흐릿한 창 너머 어딘가
빛이 남아 있을 거라 믿어
무뎌진 날들 속에서
다시 나를 찾을게
잠에서 깬 듯 또 잠든 듯
창밖은 벌써 하루를 덮고
말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
난 멍하니 그냥 살아 있어
텅 빈 마음 익숙해져 버린 채
울지도 웃지도 못한 채
무뎌진 하루가 내게 말해
이게 사는 거야
어제와 똑같은 오늘
숨을 쉬지만 사는 건 아냐
바래져가는 내 온도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게
무뎌진 날들 속에서
난 조금씩 사라져 가
책상 위 먼지처럼
쌓여만 가는 의미 없는 것들
누가 나를 불러줘도
이젠 대답할 힘도 남지 않아
눈을 감아도 소리만 들려와
지나간 날들의 메아리
텅 빈 창가에 기대 앉아
무심한 시간을 견뎌
어제와 똑같은 오늘
숨을 쉬지만 사는 건 아냐
바래져가는 내 온도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게
무뎌진 날들 속에서
난 조금씩 사라져 가
그 언젠가
누군가 손을 내민다면
날 기억해줄까
이 무색한 하루도
어제와 똑같은 오늘
그래도 난 아주 조금은
흐릿한 창 너머 어딘가
빛이 남아 있을 거라 믿어
무뎌진 날들 속에서
다시 나를 찾을게
잠에서 깬 듯 또 잠든 듯
창밖은 벌써 하루를 덮고
말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
난 멍하니 그냥 살아 있어
텅 빈 마음 익숙해져 버린 채
울지도 웃지도 못한 채
무뎌진 하루가 내게 말해
이게 사는 거야
어제와 똑같은 오늘
숨을 쉬지만 사는 건 아냐
바래져가는 내 온도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게
무뎌진 날들 속에서
난 조금씩 사라져 가
책상 위 먼지처럼
쌓여만 가는 의미 없는 것들
누가 나를 불러줘도
이젠 대답할 힘도 남지 않아
눈을 감아도 소리만 들려와
지나간 날들의 메아리
텅 빈 창가에 기대 앉아
무심한 시간을 견뎌
어제와 똑같은 오늘
숨을 쉬지만 사는 건 아냐
바래져가는 내 온도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게
무뎌진 날들 속에서
난 조금씩 사라져 가
그 언젠가
누군가 손을 내민다면
날 기억해줄까
이 무색한 하루도
어제와 똑같은 오늘
그래도 난 아주 조금은
흐릿한 창 너머 어딘가
빛이 남아 있을 거라 믿어
무뎌진 날들 속에서
다시 나를 찾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