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kBack 앨범 : 숨 쉴 틈 없이
작사 : BaekBack
작곡 : BaekBack
카페인에 몸을 담근 채
하루를 올려
눈은 떴는데 정신은 어제에
출근길은 왜 늘 이렇게 멀어
같은 자판기, 같은 메뉴
다람쥐 같은 반복된 오후
익숙해서 슬픈 건지
슬퍼서 익숙한 건지
커피는 쓰고 마음은 더 쓰고
웃는 얼굴 뒤에 다 숨겨놓고
괜찮다는 말은 습관이 됐고
벅찬 하루 속에 나를 넣어두고
우유가 많이 들었으면
오늘은 조금 덜 아플까
작은 온기에 기대보지만
결국 식는 건 똑같아
버티는 게 능력이라면
난 이미 달인이 됐겠지
이제는 안 울 줄 아는 법도
배워버린 것 같아
커피는 쓰고 마음은 더 쓰고
말 못 한 말들만 속에 묻고
괜찮아 보여야 살아남는 곳
그래도 난 아직 조금은 따뜻하고 싶어
커피 한 잔 다 비우고 나면
나도 좀 비워질까
카페인에 몸을 담근 채
하루를 올려
눈은 떴는데 정신은 어제에
출근길은 왜 늘 이렇게 멀어
같은 자판기, 같은 메뉴
다람쥐 같은 반복된 오후
익숙해서 슬픈 건지
슬퍼서 익숙한 건지
커피는 쓰고 마음은 더 쓰고
웃는 얼굴 뒤에 다 숨겨놓고
괜찮다는 말은 습관이 됐고
벅찬 하루 속에 나를 넣어두고
우유가 많이 들었으면
오늘은 조금 덜 아플까
작은 온기에 기대보지만
결국 식는 건 똑같아
버티는 게 능력이라면
난 이미 달인이 됐겠지
이제는 안 울 줄 아는 법도
배워버린 것 같아
커피는 쓰고 마음은 더 쓰고
말 못 한 말들만 속에 묻고
괜찮아 보여야 살아남는 곳
그래도 난 아직 조금은 따뜻하고 싶어
커피 한 잔 다 비우고 나면
나도 좀 비워질까
카페인에 몸을 담근 채
하루를 올려
눈은 떴는데 정신은 어제에
출근길은 왜 늘 이렇게 멀어
같은 자판기, 같은 메뉴
다람쥐 같은 반복된 오후
익숙해서 슬픈 건지
슬퍼서 익숙한 건지
커피는 쓰고 마음은 더 쓰고
웃는 얼굴 뒤에 다 숨겨놓고
괜찮다는 말은 습관이 됐고
벅찬 하루 속에 나를 넣어두고
우유가 많이 들었으면
오늘은 조금 덜 아플까
작은 온기에 기대보지만
결국 식는 건 똑같아
버티는 게 능력이라면
난 이미 달인이 됐겠지
이제는 안 울 줄 아는 법도
배워버린 것 같아
커피는 쓰고 마음은 더 쓰고
말 못 한 말들만 속에 묻고
괜찮아 보여야 살아남는 곳
그래도 난 아직 조금은 따뜻하고 싶어
커피 한 잔 다 비우고 나면
나도 좀 비워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