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지는 파도처럼
그 파도에 무너지는 모래성처럼
우리사랑은 모래성이었어
현실이라는 거센 파도 앞에
막으려 해봐도
속절없이 무너지는
그런 사랑이었네
온몸으로 막아도
두 손으로 모아도
손가락사이로 흩어지던 사랑이었어
우리사랑은 다르다고 했잖아
날 떠나지 않는다고 했잖아
내 곁에 있을 거라 했잖아
그렇다고 했잖아
어떤 어려움이 와도
사랑을 지키겠다고 했잖아
나만 있으면 된다고 했잖아
그렇다고 했잖아
내가 모든 걸 잃어도
곁에 있겠다고 했잖아
너 하나면 충분하다 했잖아
그 말들이 기억나
내가 더 사랑한다고 했잖아
아니라고 했잖아
네가 날 더 사랑한다고
울며 말했잖아
우리사랑 약속했던 그 말들
거짓이 아니라고 믿었는데
결국 남은 건 부서진 마음뿐
파도는 멈추지 않고
흩어지는 모래를 잡으려 해도
그곳에는 너도 나도 이제 없네
부서지는 파도처럼
그 파도에 무너지는 모래성처럼
우리사랑은 모래성이었어
현실이라는 거센 파도 앞에
막으려 해봐도
속절없이 무너지는
그런 사랑이었네
온몸으로 막아도
두 손으로 모아도
손가락사이로 흩어지던 사랑이었어
우리사랑은 다르다고 했잖아
날 떠나지 않는다고 했잖아
내 곁에 있을 거라 했잖아
그렇다고 했잖아
어떤 어려움이 와도
사랑을 지키겠다고 했잖아
나만 있으면 된다고 했잖아
그렇다고 했잖아
내가 모든 걸 잃어도
곁에 있겠다고 했잖아
너 하나면 충분하다 했잖아
그 말들이 기억나
내가 더 사랑한다고 했잖아
아니라고 했잖아
네가 날 더 사랑한다고
울며 말했잖아
우리사랑 약속했던 그 말들
거짓이 아니라고 믿었는데
결국 남은 건 부서진 마음뿐
파도는 멈추지 않고
흩어지는 모래를 잡으려 해도
그곳에는 너도 나도 이제 없네
부서지는 파도처럼
그 파도에 무너지는 모래성처럼
우리사랑은 모래성이었어
현실이라는 거센 파도 앞에
막으려 해봐도
속절없이 무너지는
그런 사랑이었네
온몸으로 막아도
두 손으로 모아도
손가락사이로 흩어지던 사랑이었어
우리사랑은 다르다고 했잖아
날 떠나지 않는다고 했잖아
내 곁에 있을 거라 했잖아
그렇다고 했잖아
어떤 어려움이 와도
사랑을 지키겠다고 했잖아
나만 있으면 된다고 했잖아
그렇다고 했잖아
내가 모든 걸 잃어도
곁에 있겠다고 했잖아
너 하나면 충분하다 했잖아
그 말들이 기억나
내가 더 사랑한다고 했잖아
아니라고 했잖아
네가 날 더 사랑한다고
울며 말했잖아
우리사랑 약속했던 그 말들
거짓이 아니라고 믿었는데
결국 남은 건 부서진 마음뿐
파도는 멈추지 않고
흩어지는 모래를 잡으려 해도
그곳에는 너도 나도 이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