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ing Doggo 앨범 : 말장난
작사 : Crying Doggo
작곡 : Crying Doggo
편곡 : Crying Doggo
그림자를 떼낼 순 없는 거잖아
난 피터팬이 아니니까
그냥 모두 받아들이는 척, 쎈 척하는
내 모습을 누가 보면 멋져할까
돌이켜보면 모든 것들이
자세히 기억나진 않는 것 같애
다만 그때 들이닥쳐 지나갔던 감정들만은
왜 선명하게 남았을까
이 여행이 정말 도움이 되는 걸까?
잊기 위해 걷고 있지만
점점 더 잊지 못할
감정들이 만들어지고 있어
이 여행이 언젠가 끝난다면 난
5분 만이라도 제발
편하게 잠을 자보고 싶어
커피를 끊었지만 난
왜 잠을 잘 수 없을까
아무래도
내가 진짜 벗어나야 했던 건
사실 희망이었을지 몰라
적당히 좋은 말 뒤에 숨어 있어
상처만 가려두고
그렇게 또
아무렇지 않게 듣지 않고 안 봐도
그때 감정이 잊혀질 순 없는 거야
시간이 해결해 줄 거란 말은
생각을 포기하는 거라 떠들었지만
사실 잘 모르겠어
그냥 다 말장난이야
이 여행은 언제까지 해야 할까?
사실 꼭 거창한 무언가가
필요하지는 않을 지도 모르겠어
이 여행이 끝나기 전에 난
생각이 생각을 더 키우기 전에
일기장에 이 감정을 다 옮긴 뒤에 난
다 잊을 수 있을까
아무래도
내가 집어던졌어야 했던 건
역시 희망이었었던 거야
확실히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에 잘 될 거라고
그렇게 또
말장난 같은 소릴 해대고
도대체 뭔 소리를 하는 거야?
모르겠어 내가 이상한 거야
그냥 내가 없어지면 될 것 같아
혼자 걷고 있지만
웃음소리가 들려
건너편에서 누군가가
쳐다보고 있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왜 자꾸 드는 걸까
아무리 걷고 걷고 걸어봐도
그림자처럼 자꾸 내 옆에 붙어 있어
그림자처럼 자꾸 내 옆에 붙어 있어
아무래도
내가 진짜 벗어나야 했던 건
사실 희망이었을지 몰라
적당히 좋은 말 뒤에 숨어 있어
상처만 가려두고
그렇게 또
아무렇지 않게 듣지 않고 안 봐도
그때 감정이 잊혀질 순 없는 거야
시간이 해결해 줄 거란 말은
생각을 포기하는 거라 떠들었지만
사실 잘 모르겠어
그냥 다 말장난이야
그림자를 떼낼 순 없는 거잖아
난 피터팬이 아니니까
그냥 모두 받아들이는 척, 쎈 척하는
내 모습을 누가 보면 멋져할까
돌이켜보면 모든 것들이
자세히 기억나진 않는 것 같애
다만 그때 들이닥쳐 지나갔던 감정들만은
왜 선명하게 남았을까
이 여행이 정말 도움이 되는 걸까?
잊기 위해 걷고 있지만
점점 더 잊지 못할
감정들이 만들어지고 있어
이 여행이 언젠가 끝난다면 난
5분 만이라도 제발
편하게 잠을 자보고 싶어
커피를 끊었지만 난
왜 잠을 잘 수 없을까
아무래도
내가 진짜 벗어나야 했던 건
사실 희망이었을지 몰라
적당히 좋은 말 뒤에 숨어 있어
상처만 가려두고
그렇게 또
아무렇지 않게 듣지 않고 안 봐도
그때 감정이 잊혀질 순 없는 거야
시간이 해결해 줄 거란 말은
생각을 포기하는 거라 떠들었지만
사실 잘 모르겠어
그냥 다 말장난이야
이 여행은 언제까지 해야 할까?
사실 꼭 거창한 무언가가
필요하지는 않을 지도 모르겠어
이 여행이 끝나기 전에 난
생각이 생각을 더 키우기 전에
일기장에 이 감정을 다 옮긴 뒤에 난
다 잊을 수 있을까
아무래도
내가 집어던졌어야 했던 건
역시 희망이었었던 거야
확실히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에 잘 될 거라고
그렇게 또
말장난 같은 소릴 해대고
도대체 뭔 소리를 하는 거야?
모르겠어 내가 이상한 거야
그냥 내가 없어지면 될 것 같아
혼자 걷고 있지만
웃음소리가 들려
건너편에서 누군가가
쳐다보고 있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왜 자꾸 드는 걸까
아무리 걷고 걷고 걸어봐도
그림자처럼 자꾸 내 옆에 붙어 있어
그림자처럼 자꾸 내 옆에 붙어 있어
아무래도
내가 진짜 벗어나야 했던 건
사실 희망이었을지 몰라
적당히 좋은 말 뒤에 숨어 있어
상처만 가려두고
그렇게 또
아무렇지 않게 듣지 않고 안 봐도
그때 감정이 잊혀질 순 없는 거야
시간이 해결해 줄 거란 말은
생각을 포기하는 거라 떠들었지만
사실 잘 모르겠어
그냥 다 말장난이야
그림자를 떼낼 순 없는 거잖아
난 피터팬이 아니니까
그냥 모두 받아들이는 척, 쎈 척하는
내 모습을 누가 보면 멋져할까
돌이켜보면 모든 것들이
자세히 기억나진 않는 것 같애
다만 그때 들이닥쳐 지나갔던 감정들만은
왜 선명하게 남았을까
이 여행이 정말 도움이 되는 걸까?
잊기 위해 걷고 있지만
점점 더 잊지 못할
감정들이 만들어지고 있어
이 여행이 언젠가 끝난다면 난
5분 만이라도 제발
편하게 잠을 자보고 싶어
커피를 끊었지만 난
왜 잠을 잘 수 없을까
아무래도
내가 진짜 벗어나야 했던 건
사실 희망이었을지 몰라
적당히 좋은 말 뒤에 숨어 있어
상처만 가려두고
그렇게 또
아무렇지 않게 듣지 않고 안 봐도
그때 감정이 잊혀질 순 없는 거야
시간이 해결해 줄 거란 말은
생각을 포기하는 거라 떠들었지만
사실 잘 모르겠어
그냥 다 말장난이야
이 여행은 언제까지 해야 할까?
사실 꼭 거창한 무언가가
필요하지는 않을 지도 모르겠어
이 여행이 끝나기 전에 난
생각이 생각을 더 키우기 전에
일기장에 이 감정을 다 옮긴 뒤에 난
다 잊을 수 있을까
아무래도
내가 집어던졌어야 했던 건
역시 희망이었었던 거야
확실히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에 잘 될 거라고
그렇게 또
말장난 같은 소릴 해대고
도대체 뭔 소리를 하는 거야?
모르겠어 내가 이상한 거야
그냥 내가 없어지면 될 것 같아
혼자 걷고 있지만
웃음소리가 들려
건너편에서 누군가가
쳐다보고 있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왜 자꾸 드는 걸까
아무리 걷고 걷고 걸어봐도
그림자처럼 자꾸 내 옆에 붙어 있어
그림자처럼 자꾸 내 옆에 붙어 있어
아무래도
내가 진짜 벗어나야 했던 건
사실 희망이었을지 몰라
적당히 좋은 말 뒤에 숨어 있어
상처만 가려두고
그렇게 또
아무렇지 않게 듣지 않고 안 봐도
그때 감정이 잊혀질 순 없는 거야
시간이 해결해 줄 거란 말은
생각을 포기하는 거라 떠들었지만
사실 잘 모르겠어
그냥 다 말장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