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Static 앨범 : 젖은 거리의 오후
작사 : Urban Static
작곡 : Urban Static
편곡 : Urban Static
눈을 기다리는 이 계절
촉촉한 비가 내려, 조용히
첫눈 기다리던 계절
창가에 기대어 널 떠올렸어
하얗게 내려야 할 하늘엔
비가 내리고 있어, 조용히
그날 네가 떠난 뒤
내 겨울은 멈춘 듯했지
설레야 할 거리도
지금은 낯설기만 해
사람들 웃고 있는 그 속에
나 혼자 계절을 거슬러
네가 없는 이 계절엔
눈보다 비가 더 잘 어울려
겨울비가 내려, 내 마음처럼
하얗게 피어야 할 감정은 젖어가
눈이 왔다면 널 잊었을까
근데 비는 네 흔적을 더 또렷이 새겨
너를 닮은 이 겨울비
천천히 내 가슴에 스며
조용히 울고 있어,
추억 속 너를 안은 채
뜨거웠던 계절은 지나고
차가운 이 비가 너를 데려와
얼었던 기억이 다시 녹아
마음 한켠이 또 아려와
넌 어땠을까, 그날 이후
한 번쯤은 나를 떠올렸을까
멀어진 거리만큼
우리 사이도 흐려졌겠지
겨울비가 내려, 멈추지 않아
귓가에 흐르는 네 마지막 말 같아
눈이 왔다면 웃을 수 있을까
하지만 지금 난 그저 젖어가
너를 닮은 이 겨울비
천천히 내 가슴에 스며
끝내 닿지 못한 말
그 위로 비가 내려와
비는 언젠가 눈으로 변할까
그때쯤엔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쌓이지 않는 이 감정들 속에
계절만 덧없이 흘러가
겨울비가 내려, 그날처럼
돌아오지 않을 너를 껴안은 채
눈이 오면 달라질까
하지만 지금은 아직 너야
너를 닮은 이 겨울비
계속해서 내 맘을 적셔
그저 조용히, 이 계절 속
너 하나만 기억해
눈을 기다리는 이 계절
촉촉한 비가 내려, 조용히
첫눈 기다리던 계절
창가에 기대어 널 떠올렸어
하얗게 내려야 할 하늘엔
비가 내리고 있어, 조용히
그날 네가 떠난 뒤
내 겨울은 멈춘 듯했지
설레야 할 거리도
지금은 낯설기만 해
사람들 웃고 있는 그 속에
나 혼자 계절을 거슬러
네가 없는 이 계절엔
눈보다 비가 더 잘 어울려
겨울비가 내려, 내 마음처럼
하얗게 피어야 할 감정은 젖어가
눈이 왔다면 널 잊었을까
근데 비는 네 흔적을 더 또렷이 새겨
너를 닮은 이 겨울비
천천히 내 가슴에 스며
조용히 울고 있어,
추억 속 너를 안은 채
뜨거웠던 계절은 지나고
차가운 이 비가 너를 데려와
얼었던 기억이 다시 녹아
마음 한켠이 또 아려와
넌 어땠을까, 그날 이후
한 번쯤은 나를 떠올렸을까
멀어진 거리만큼
우리 사이도 흐려졌겠지
겨울비가 내려, 멈추지 않아
귓가에 흐르는 네 마지막 말 같아
눈이 왔다면 웃을 수 있을까
하지만 지금 난 그저 젖어가
너를 닮은 이 겨울비
천천히 내 가슴에 스며
끝내 닿지 못한 말
그 위로 비가 내려와
비는 언젠가 눈으로 변할까
그때쯤엔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쌓이지 않는 이 감정들 속에
계절만 덧없이 흘러가
겨울비가 내려, 그날처럼
돌아오지 않을 너를 껴안은 채
눈이 오면 달라질까
하지만 지금은 아직 너야
너를 닮은 이 겨울비
계속해서 내 맘을 적셔
그저 조용히, 이 계절 속
너 하나만 기억해
눈을 기다리는 이 계절
촉촉한 비가 내려, 조용히
첫눈 기다리던 계절
창가에 기대어 널 떠올렸어
하얗게 내려야 할 하늘엔
비가 내리고 있어, 조용히
그날 네가 떠난 뒤
내 겨울은 멈춘 듯했지
설레야 할 거리도
지금은 낯설기만 해
사람들 웃고 있는 그 속에
나 혼자 계절을 거슬러
네가 없는 이 계절엔
눈보다 비가 더 잘 어울려
겨울비가 내려, 내 마음처럼
하얗게 피어야 할 감정은 젖어가
눈이 왔다면 널 잊었을까
근데 비는 네 흔적을 더 또렷이 새겨
너를 닮은 이 겨울비
천천히 내 가슴에 스며
조용히 울고 있어,
추억 속 너를 안은 채
뜨거웠던 계절은 지나고
차가운 이 비가 너를 데려와
얼었던 기억이 다시 녹아
마음 한켠이 또 아려와
넌 어땠을까, 그날 이후
한 번쯤은 나를 떠올렸을까
멀어진 거리만큼
우리 사이도 흐려졌겠지
겨울비가 내려, 멈추지 않아
귓가에 흐르는 네 마지막 말 같아
눈이 왔다면 웃을 수 있을까
하지만 지금 난 그저 젖어가
너를 닮은 이 겨울비
천천히 내 가슴에 스며
끝내 닿지 못한 말
그 위로 비가 내려와
비는 언젠가 눈으로 변할까
그때쯤엔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쌓이지 않는 이 감정들 속에
계절만 덧없이 흘러가
겨울비가 내려, 그날처럼
돌아오지 않을 너를 껴안은 채
눈이 오면 달라질까
하지만 지금은 아직 너야
너를 닮은 이 겨울비
계속해서 내 맘을 적셔
그저 조용히, 이 계절 속
너 하나만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