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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거품처럼우리사랑이다부서져버렸어 (Feat. 1nha)

Millivv, IN GUN 앨범 어설픈 둘이작사 Millivv, IN GUN, 인하 (1nha)작곡 olee편곡 olee
재생
너도 나를 가끔 생각해?
아직 너 가득해 내 방에
시린 맘처럼 찬 걸 손에 쥐고서
탄산 거품처럼 지워내
지워내
사진 속의 나를
비워내
기억 한 켠의 나를
“개운해”란 네 한마디에
탄산을 들이켜 빈속을 게워 내
우린 아무래도 상극이었나 봐
멀어진 건 다름 아닌 너와 나
꾸몄던 가르마를 풀고서 바른말
기대한 건 아니겠지
너답지 않잖아
Uh 너무 달려서
숨을 쉬기가 어려워
이렇게 매달려도
해줄 말이 "더러워"라니
네 발에 맞춰 걸은 나의 걸음을 아니?
난 알고만 싶어 했어 매일 밤
네 손을 붙잡고서
바람은 참 시원했어
그 누가 가을밤을 싫어하겠어
주워 담을 수 없는 건 말이지
어른들 입버릇처럼 삶이지
늦는다고 미안하진 말기를
약속만 늦은 게 아닐 테니
너도 나를 가끔 생각해?
아직 너 가득해 내 방에
시린 맘처럼 찬 걸 손에 쥐고서
탄산 거품처럼 지워내
사랑은 이뤄낸 후에야 거품처럼 시드네
어느새 새로움에 익숙함을 씌우네
어린애처럼 굴지 아직까지는
이제 그만 서로를 밀어내
작은 컵 안에 많이도 맺혔네
짧은 시간 끓다가 빨리도 식었네
우린 마니또였지만 많이도 지쳤네
새벽 세 시의 눈꺼풀처럼 기우네
네가 없는 내 속엔 공허만 있고
거듭 찾아오네 누군가 내 꿈 안의 꿈
들이찬 물살에 다시 휩쓸려가지 몸
쓰라린 기억이 너무 많아 올해만 해도
널 아무리 지우려 애를 써봐도
마음 깊은 곳의 나는 머나먼
옛날의 너를 미워하면서도 왜
널 아직도 놓지 못해 왜
까먹고 살 수는 있어 all i know
물론 없던 걸론 하진 못해도
언젠가 마음이 원한다면 다시
Yeah eh eh eh
너도 나를 가끔 생각해?
아직 너 가득해 내 방에
시린 맘처럼 찬 걸 손에 쥐고서
탄산 거품처럼 지워내
여전히 난 너를 미워해
용서 못 하는 내가 싫은데
언젠가 다시 스칠 거라 믿고서
너도 나를 가끔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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